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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 윤상직 산업부 장관에게 듣는다 2014-02-21 10:03:05
산업부 차원에서도 산업부 정상화 협의회를 통해 산하 공공기관의 정상화 이행실적을 매월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부채 감축 및 방만경영 개선 효과가 실현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임. <앵커> 한국경제 2년 연속 트리플크라운 달성이 가능한가요? 산업부, 올해 수출 6천억달러에 이를...
<기재부 2014년도 업무계획 주요내용 요약> 2014-02-20 07:00:34
정상화협의회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2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3분기 안에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중간평가한다. ▲공공기관 자산 헐값 매각 방지 = 매각시기 분산, 자산유동화증권(ABS)과 리츠·부동산펀드 등 선진금융기법 활용, 연기금 활용, 우량·비우량 자산 패키지화 매각, 캠코의 전문성 활용 등...
법원, 쌍용건설 회생절차 개시 결정 2014-01-09 18:08:14
"해외 건설 사업과 협력업체 수가 많은 쌍용건설의 특수성이 국가 신인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신속하게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며 "조만간 채권금융기관 담당자들과 만나 경영위험전문관리임원(cro) 위촉 등 절차진행 전반에 관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쌍용건설은 시공능력평가 순위 16위의...
[인사] 한국은행 ; 현대증권 ; 미래에셋증권 등 2014-01-06 20:40:13
신용철▷pi부장 탁병석<해외법인장>▷뉴욕현지법인장 송형진<지점장>▷김포지점장 김영수▷김해지점장 김홍윤▷방배지점장 성창현▷장안지점장 김재훈▷주안지점장 이창복▷화곡지점장 하용현 ◈미래에셋증권◎전보<팀장>▷마케팅팀 조윤수▷vip서비스팀 황의준 ◈kdb대우증권◎신임<본부장>▷기업금융본부 김상태...
<2014 경제> 구조개혁으로 중장기 성장 발판 마련 2013-12-27 08:00:39
석유 중계무역시장 기반 마련과 가공무역을 위한 무역금융상품 신설 등도 포함될 전망이다. '제2의 파프리카' 발굴을 위한 '국가별 농식품 맞춤형 진출방안'도 내년 4월 중마련된다.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 수주 지원도 강화된다. 올해 대책이 수립된 해외 건설·플랜트 금융지원에 이어 3월 중...
<채권단 진통 바라보는 쌍용건설, 법정관리 가나> 2013-12-25 06:09:08
개선)에 들어간 지 불과 반년만이다. 금융권에서는 5번의 매각 시도가 실패한 이후 채권은행들이 '끝'이 뻔히 보이는지원을 해왔기 때문에 법정관리를 택하는 편이 오히려 낫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건설업계에서는 협력업체의 줄도산 등 쌍용건설의 법정관리로 몰아칠 후폭풍을 고려해 채권단이 대승적...
쌍용건설 채권단 긴급 대책회의…상장폐지로 가닥(종합) 2013-12-11 16:57:49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 중재로 열린 군인공제회와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쌍용건설의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 개선)은 난기류에 휩싸인 상황이다. 일부 채권은행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로 선회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상장폐지 후 지원으로 대안을 제시했다....
쌍용건설 채권단 긴급 대책회의…법정관리도 거론 2013-12-11 06:05:05
따른 협력업체의 연쇄 도산과 국내 건설사의 대외신인도 추락 등 파장을 고려해 채권단이 결국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군인공제회 가압류' 이후 첫 채권단 회의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을 비롯해 산업, 신한, 국민, 하나등 쌍용건설 채권은행들은 이날 '채권단...
[건설업계 상생경영] 삼성물산, 1000억 상생펀드 조성·현금결제 100%로 확대 2013-09-26 06:59:29
및 실용신안을 무상으로 개방해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식재산권은 삼성물산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확보한 것으로 특히 삼성물산 사업장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장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건설업계 전체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력사와의 활발한 소통도...
김재열 SK 부회장 "협력사와 함께 해외 진출·新사업 모색…SK '동반성장 2.0'으로 한단계 진화" 2013-08-04 16:58:30
등 sk가 최근 진출한 해외 사업장마다 중소 협력업체들이 동반 진출한 데서 보듯, 대기업이 잘되면 협력회사도 성공합니다.” 김재열 sk 부회장(사진)은 “협력업체의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sk 동반성장 1.0의 개념이었다면 이제는 해외 진출 방안과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찾는 2.0의 단계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