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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기업 사회공헌] 동국제강, 代를 이은 사회공헌 DNA…철을 통해 문화발전 기여 2013-07-08 15:30:05
신발 책 의류 등 1만여점의 기증품을 판매했다. 회사는 이날 얻은 수익금 1000만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동국제강은 ‘철을 통해 문화발전에 기여한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메세나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04년 오페라 아이다를 시작으로 2005년 호프만 이야기, 2006년 라트라비아타, 2007년 멕베드,...
'너목들' 이종석, 극 중 패션으로 완판남 대열 '합류' 2013-07-04 15:02:43
수 있는 가방, 시계, 헤드폰, 신발은 물론 수트와 가내복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여과 없이 보여줬다. 또한 이종석은 누나들은 물론 남성팬들까지 사로잡으며 광고업계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스캔들' 조재현, 건물 더미에서 아들 시신 발견… '오열' 2013-07-02 12:58:01
자신의 아들 신발을 발견했다. 운전기사에게 부탁해 트럭 안을 살펴보던 그는 건물 잔해에서 결국 아들의 시신을 찾고 오열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 장태하의 아들을 납치하는 하명근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높인 가운데 mbc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디유닛, 황정음 자선바자회 인증샷 "오랜만에 쇼핑으로 득템했어요" 2013-06-29 19:01:03
왔어요. 예쁜옷, 가방, 신발, 많이 있으니까 얼른 다녀오세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서두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디유닛의 람, 진이 황정음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브이자를 그리면서 표정을 찡그리거나 윙크를 하는 등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
올 여름가전 大戰, 키워드는 '스마트 차별화' 2013-06-26 10:31:42
큰 특징은 신발 건조 기능이다. y자형 신발건조 호스를 통해 건조한 열풍을 불어넣어 자연건조보다 4배 더 빠른 약 40여분 만에 장마철 눅눅하고 냄새나는 구두나 운동화의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것. 위니아만도와 쿠쿠, 동양매직, 신일의 제습기도 터보제습 기능, 의류건조 기능, 에너지 사용량 실시간 표시 기능 등...
홈플러스, 닻 올린 도성환號…'위기 속 공격경영' 제2 도약 나선다 2013-06-13 15:30:05
발이 좀 아프다’고 했더니 이 회장이 편한 신발을 하나 사줬다”며 “그때부터 ceo가 신임 점장에게 구두를 사주는 홈플러스의 전통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홈플러스가 정식으로 출범한 1999년 6월부터 회사를 이끌 후임자를 물색했다. 당시 그가 점찍었던 후보는 총 6명. 그중 도 사장도 포함돼 있었다. 도...
전력난 불안 '블랙아웃' 공포 확산, 병원-의류매장 '비상' 2013-06-10 11:41:09
및 신발 매장이 집중된 명동과 강남역 부근에서도 비슷한 반응을 보이며 "전력이 차단될 경우, 자체적으로 비상 전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도 내보였다. 원전에 공급된 불량제품 사용으로 전원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안정적인 전기공급과 비상전력 확보를 위한 자구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패션업체가 한 자리에 “바이어유치 수주상담회” 개최 2013-06-07 20:11:35
참가희망업체 50개를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6월3일부터 7월10일까지 300개사 500여명의 바이어를 유치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바이어나 업체는 각 센터로 메일을 통해 사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동대문패션지원센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예비맘 박시연 스타일 분석...
[뷰티를 읽다] 내게 찾아올 마법의 순간을 꿈꿔라 2013-06-05 14:53:00
경험 속에서 진짜 자신의 장래희망을 찾게 된다. 하지만 학창시절 정말 나의 꿈이라고 생각했던 그것이 시간이 지나 사회에 나왔을 때 반드시 일치하란 법은 없다. 우리는 때로 전혀 다른 경험과 계기로 진짜 자신의 꿈을 찾기도 한다. ‘지니킴 스토리’의 주인공이자 저자 김효진은 ‘꿈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온다’라고...
[피플 & 뉴스] 입에 마우스 물고…절망의 늪에서 詩를 잡다 2013-05-21 10:51:19
황원교 씨 얘기다. 그는 최근 시집 《오래된 신발》(문학의전당)을 발표했다. 손이 아닌 얼굴로 시를 쓴 지 17년 만에 낸 세 번째 시집이다. 손발을 쓰지 못하는 그는 누워서 ‘헤드 마우스’로 시를 쓴다. 안경에 부착된 센서를 모니터에 달린 렌즈가 인식해 얼굴을 움직이면 마우스 커서가 따라 움직인다. 그렇게 화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