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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LS엠트론, 트랙터 4년 무상보증 서비스 2017-01-09 10:46:57
<게시판> LS엠트론, 트랙터 4년 무상보증 서비스 ▲ LS그룹 산업기계·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김연수)은 국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트랙터에 대해 4년간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무상 보증 서비스는 새해부터 판매되는 전 모델이 대상이며 보증 범위는 내구성이 필요한 핵심부품인...
[2017 다시 뛰는 기업들] 에너지효율기술 상용화 박차, 스마트그리드 해외로 뻗는다 2017-01-02 16:06:55
진행하고 있다.ls니꼬동제련은 칠레의 국영기업 코델코와 합작법인 형태로 귀금속 생산 플랜트를 착공해 연간 금 5t, 은 540t, 셀레늄 200t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산업기계와 첨단부품을 만드는 ls엠트론은 유럽 및 미국 등의 환경규제를 뛰어넘는 친환경 엔진을 장착한 트랙터를 개발했다. e1도 싱가포르와 미국 휴스턴 등...
[동반성장 앞장서는 기업들] 중소기업에 특허기술 무상 이전, 납품단가에 원재료 상승분 반영 2016-12-05 16:47:10
내려주고 있다.또 ls전선은 신한은행과, ls산전은 우리은행과 ‘상생파트너론’을 조성해 2·3차 협력사도 대기업의 신용을 이용해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ls엠트론은 협력회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 현금성 결제를 하고 있으며, 기업은행과 4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LS, 주요 4개 계열사 대표이사 60년대생으로 물갈이 2016-11-29 17:44:11
선임됐다. 명 부사장과 함께 ls전선을 이끌었던 윤재인 부사장은 가온전선의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다. 가온전선의 김연수 대표이사 부사장은 ls엠트론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이동한다. ls글로벌 대표이사는 이익희 ls엠트론 cfo(부사장)가 맡는다.이날 인사를 통해 계열사 대표이사를 맡게 된 4명은 모두 1960년대생이다....
LS그룹, 주요 계열사 CEO 교체…새로운 리더십 변화 추진 2016-11-29 16:30:06
LS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구동휘 전력국내사업부장은 이사로 신규 선임됐습니다. LS그룹은 이번 임원인사의 특징으로 리더십 변화와 미래 준비를 꼽았습니다. 주요 계열사의 CEO를 신규로 선임하거나 교체하는 등 능력이 검증된 젊은 전문경영인을 사업간 전환 배치해 변화를 추구했다는 점입니다. LS전선 명노현, 윤재인...
[인사] LS그룹 임원인사…LS전선 등 4개사 CEO교체 2016-11-29 14:16:51
<㈜LS> ◇ 사장 승진 이학성 기술전략부문장 CTO < LS-Nikko동제련> ◇ 사장 승진 도석구 대표이사 CEO < LS전선> ◇ CEO 선임 명노현 대표이사 부사장 < LS엠트론> ◇ CEO 선임 김연수 대표이사 부사장 <가온전선> ◇ CEO 선임 윤재인 대표이사 부사장 < LS글로벌> ◇ CEO 선임 이익희 대표이사 부사장
LS그룹 임원인사…사장 2명 승진·4개사 CEO 교체 2016-11-29 13:13:26
시너지 창출, 신기술 대응·탐색 등을 주도하게 된다. LS산전 박용상 전무는 중국사업 실적 개선으로, LS메탈 남기원 전무는 올해 흑자전환에 기여해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LS전선 명노현, 윤재인 대표이사(부사장)는 각각 LS전선과 가온전선 CEO로, 가온전선 김연수 대표이사(부사장)는 LS엠트론 CEO...
연기금 7조3000억 '주식쇼핑' 준비…실적 탄탄한 한샘·효성·LS 주목 2016-11-27 15:30:53
수혜주로 꼽히는 ls 등을 들었다.ls와 자회사 ls엠트론이 소유한 미국회사 슈페리어에섹스(spsx)의 주력 제품이 권선(세계 시장점유율 9%로 1위)과 통신선(북미 시장점유율 18%로 1위)이기 때문이다.한국경제tv 와우넷 전문가 권정호 파트너와 나영호 파트너가 공통으로 꼽은 종목은 롯데케미칼이다. 올해 코스피지수가...
LG전자, 전주 냉동공조기 공장 평택으로 이전 2016-11-14 17:39:11
3월 ls엠트론에서 공조기 사업부문을 인수했다. 인수한 뒤에도 공조기 사업부문은 ls엠트론에서 땅을 임차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계속했지만 이번에 완전히 전주를 떠나게 됐다. 마침 ls엠트론이 트랙터 사업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전주 경제에도 큰 타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