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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감정데이터도 판다 2013-08-20 16:55:27
bgr은 “구글이 사용자들의 감정을 수집해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사한 방식의 눈동자 추적 기술은 이미 심리학계 등에서 연구를 위해 사용되고 있지만 비싼 장비 가격 때문에 널리 쓰이진 못했다. 안경처럼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구글 글라스에 이 기술이 탑재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수많은 구글 글라스...
[Focus] "네이버는 슈퍼甲"…인터넷 골목상권 독차지 논란 2013-08-16 13:23:12
개인정보 무단 수집과 탈세 혐의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각국 정부로부터 거센 압박을 받고 있다.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女직원 반라 사진으로 면접? 무슨 직업이길래 서장훈 이혼이유, 결벽증 때문인줄 알았더니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산부인과...
“오감을 자극하라” 미샤, 소통으로 뷰티 시장에 진격 2013-08-14 20:46:46
마니아단도 구축해 실시간으로 이들의 의견을 수집, 반영하고 있다. 젊은 여성 고객층들은 뷰티넷 커뮤니티를 통해 미샤와 어퓨, 미카 등 브랜드 화장품의 제품을 추천 받고 피부 관리법, 화장법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이 곳에 남겨진 제품 후기는 뷰티넷을 찾는 회원들 모두가 공유할 수 있어 회원들이 필요와 흥미에 ...
버락 오바마 대통령, 팀 쿡 애플 CEO와 비밀회동 왜? 2013-08-09 15:54:53
만남에서는 국가안보국(nsa)의 개인정보 수집을 둘러싼 논란과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의 추적 등과 같은 상업적인 사생활 침해 문제 등이 논의됐을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자리에는 쿡 ceo 외에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인 at&t의 랜달 스티븐슨 ceo, '인터넷의 창시자'로 불리는 구글의 빈트 서프 박사 등이...
"美, 정보수집 대가로 英 정보기관에 1억 파운드 지급" 2013-08-02 17:52:24
협력한 대가로 받은 것이다. 가디언은 "이는 영국 정보기관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과, 영국의 지나친 미국 의존도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가디언은 지난 5년 동안 인터넷과 모바일 트래픽을 통해 gchq가 얻을 수 있는 개인 데이터의 양은 7배 가량 증가했지만, 영국이 수집한 고급 정보 중 60%는 여전히 nsa에서 나온다고...
러, 스노든 임시망명 허용 2013-08-02 06:04:19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개인정보 불법 수집 행위를 폭로한 뒤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공항에 머물고 있던 미 중앙정보국(cia) 전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임시 망명 허가를 받았다. ap통신과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등 외신은 1일(이하 현지 시각) 스노든이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1년 간의 임시 망명...
권석철 "美, 全 세계인 감시 가능" 2013-08-01 20:49:09
개인의 것까지 하루 20억 건 이상을 수집을 했다? 지금까지 수집한 게 몇 건이라고요? ◆ 권석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언론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사실 나와 있는 것 이상으로 어쩌면 굉장히 많은 정보들을 수집했을 것 같은데요. 이런 정보들이 수집이 가능하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감청 프로그램이라는 모델이 있기...
정보수집 동의 강요 과태료 3천만원 2013-08-01 17:11:21
부가서비스 제공이나 마케팅 목적의 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를 강요하면 최고 3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안전행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금융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전국 금융기관에 배포하고 내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해...
'줄줄 새던' 금융개인정보 틀어막는다 "5000만원 과태료 징계" 2013-08-01 11:59:02
마케팅 목적의 정보 수집에는 반드시 고객의 동의를 받도록 가이드라인에 명시했다. 또 고객 주민등록번호는 반드시 암호화하거나 위험도 분석으로 암호화에 상응하는 안전 보호 조치를 취해야한다. 이같은 개인정보보호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000만원의 과태료 징계를 받는다.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고객 동의없이...
금융위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어기면 명백한 법 위반" 2013-08-01 11:59:00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고객 동의없이 부가서비스를 제공한 해당 금융기관에 최대 5000만원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또 고객이 개인정보수집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료 부가서비스 제공을 거부할 때도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주민등록번호 암호화 등 안정성 조치를 소흘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