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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피해여성 직책 '인턴'아닌 '가이드'로 지칭한 이유는? 2013-05-12 14:23:50
여성 가이드라 처음부터 끝까지 운전기사를 동석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는 등 시종일관 피해 여성을 가이드라고 불렀다. 그러나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여성의 직책은 공식적으로 '가이드'가 아니라 '인턴'이다. 대통령 방문이라는 대규모 행사에 맞춰 주미 한국문화원이 자원봉사자 개념으로 뽑은...
"운전기사, 술자리 동석…모든 상황 알지 못해" 2013-05-12 08:46:38
"워싱턴호텔 지하1층 허름한 바에서 운전기사를 동석시켜 30분 동안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상당히 긴 테이블의 맞은편에 가이드(피해여성)가 앉고 제 오른편에 운전기사가 앉았는데 제가 어떻게 그 여성을 성추행할수 있겠는가"라고 주장했다.하지만 워싱턴dc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신고 당시 피해 여성은...
윤창중 "허리 한차례 툭 쳤을 뿐" 해명‥중도귀국 진실게임 2013-05-11 12:58:07
여성인턴 A씨가 업무가 미숙해 여러차례 질책을 한 후 위로차원에서 운전기사를 동석해 술을 마신후 "앞으로 잘해"라며 허리를 툭 쳤다"고 해명했습니다. 윤 전 대변인은 이 사태에 대해 "성적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문화적 차이를 인식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호텔방으로 불렀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자신의...
<연합뉴스 이시각 헤드라인> - 16:00 2013-05-09 16:00:09
■감사원 "경찰, 무면허 운전 4천건 방치" 서울 - 경찰이 산하 공단에서 보유한 전산자료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아 최근 5년간 4천명이 넘는 무면허 운전자를 처벌하지 않고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옛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을 대상으로 도로교통안전관리실태를 감사한 결과 이...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 문자 하나 보냈을 뿐인데…‘소름’ 2013-05-09 10:23:40
한 여성과 남성이 눈을 내리깐 채 문자를 보내지만 이 모습은 그대로 영정사진이 된다. 이 광고는 운전 중에 문자를 보내기 위해 방심한 사이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다. 기억에 오래 남을 듯”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 소름 쏵~`위험` 2013-05-09 09:21:04
한 여성과 남성이 눈을 내리깐 채 문자를 보내지만 이 모습은 그대로 영정사진이 된다. 이들은 운전 중에 문자를 보내기 위해 잠시 시선을 아래로 내린 것으로 광고는 운전 중 문자의 위험성을 경고한 내용을 담았다.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곰곰이 생각하면 정말 무서운 광고다" "운전중 문자...
[시승기] 혼다 크로스투어, "난 어코드 SUV 스타일!" 2013-05-09 08:27:56
30대 직장인(여성)은 "엉덩이가 참 이상하게 생겼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서울에서 강원도 낙산사를 돌아오는 구간에서 시승했다. 가속 페달을 밟자 배기량 3471cc급 6기통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282마력)에서 뿜어나오는 힘이 느껴졌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에서 시속 120km를 달릴 때 엔진회전수가 2000rpm 영역을 넘지...
포스코, 40명 규모 주부 직업훈련생 채용 2013-05-07 17:20:53
기혼 여성이다. 모집 분야는 품질검사, 설비운전, 정비지원 등이다. 3자녀 이상 양육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우대한다. 합격자는 3개월간의 기초훈련 과정을 거친 후 전원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합격자들이 경력 공백 기간에 관계없이 잘 적응할 수 있게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포스코, 주부 직업훈련생 채용 실시 2013-05-07 15:47:52
가능한 기혼 여성입니다. 모집분야는 시험분석, 품질검사, 설비운전, 정비지원 등 생산기술직군입니다. 특히 다자녀(3자녀) 양육자와 기초생활수급자는 우선 지원합니다. 포스코는 2007년부터 경력단절 주부에게 직업훈련을 통한 사회 재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에 힘써왔습니다. 또, 제철소 내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