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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또 1兆 '잭팟'…기술수출만 1년새 4건 2019-07-01 17:05:31
기술수출한 저분자 nash 치료 후보물질은 전임상을 시작하지 않은 탐색 물질 단계에서 계약이 성사됐다. 신약후보물질 코드명도 부여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 수출됐다.전문가들은 유한양행이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안목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최근 1년간 네...
유한양행, 전임상 단계서 1조원대 기술수출 성공…역대 5번째 규모 2019-07-01 15:06:12
베링거인겔하임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질은 glp-1과 fgf21의 활성을 갖는 이중작용제다. 총 기술수출 금액은 8억7000만달러(약 1조46억원)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중 금액 기준 역대 5번째 규모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신테카바이오, 유한양행 등으로부터 200억원 투자 유치 2019-07-01 14:48:29
jw중외제약 등과 함께 신약을 개발해왔다. 지난 5월에는 셀리드, scm생명과학과 신약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에는 cj헬스케어와 공동 발굴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을 기술이전 받아 독자적인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김태순 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자체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는 데 박차를...
유한양행, 베링거에 1조원 규모 신약기술 수출 훈풍…제넥신도 동반상승 2019-07-01 14:12:58
결합해 효과를 내는 이중작용제(dual agonist) nash 혁신 신약을 공동 개발하게 됐다. 이번 계약의 총 기술수출 규모는 8억7000만 달러(약 1조53억원)로 유한양행은 4000만 달러와 함께 개발·허가와 매출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 8억3000만 달러를 베링거인겔하임에 받게 된다. 이는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이다....
유한양행, 베링거에 '1조원' 비알콜성지방간염약 기술이전(종합2보) 2019-07-01 13:48:40
신약 후보물질을 이전한 후 같은 해 11월 얀센바이오텍에 1조원 규모의 비소세포폐암 신약 후보물질을 수출했다. 올해 초에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NASH 신약 후보물질을 이전했다. 길리어드에 이전한 NASH 신약 후보물질은 두 가지 약물 표적에 작용하는 합성 신약 후보물질로, 베링거인겔하임에 이전한 바이오의약품 기반...
병살타 치던 K-바이오…유한양행은 다를까 [양재준 기자의 알투바이오] 2019-07-01 11:00:30
신약후보물질의 라이선스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계약에 따라 길리어드는 2가지 약물표적에 작용하는 합성 신약 후보물질에 대해 전세계에서 개발과 사업화 권리를 갖게 되며, 유한양행은 계약금으로 1,500만 달러와 개발 단계별 성공보수(마일스톤) 7억 7,000만 달러를 받게 됩니다. 이번에 1조원...
메지온(140410) 종목알파고 분석, 외국인/기관 실시간 수급과 추가 매수 확률은? 2019-07-01 09:41:12
- 지속적 신약품 연구개발 (2019년 06월 19일 업데이트) 2019년 03월 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비 매출액 0.96% 감소, 영업손실 57.56% 증가, 당기순손실 40.18% 증가. 신규후보물질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물질은 전립선암치료제, 치매치료제 2가지이며 동사의 경영환경 및 변화를 고려하여 기술이전 도입을 검토...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에 1조원 규모 기술 수출 2019-07-01 09:09:49
염증을 감소시키며, 신약물질 후보로서 베링거인겔하임의 NASH 관련 연구개발(R&D)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헬 페레 베링거인겔하임 경영이사회 혁신사업 담당 이사는 “베링거인겔하임은 이번 협력을 통해 유한양행과 오랫동안 유지한 협력관계를 확대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에 비알콜성지방간염약 기술이전(종합) 2019-07-01 09:06:55
가지에 결합해 효과를 내는 이중작용제(dual agonist) NASH 혁신 신약을 공동 개발한다. 이 후보물질은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하고, 이 과정에서 바이오 기업 제넥신의 항체융합 단백질 플랫폼 기술 '하이브리드 FC'(Hybrid FC, Hy Fc)를 접목한 융합단백질이다. 전임상 연구에서 지방간염 해소 및 항섬유화 효과를...
글로벌 기업들, 신성장 분야로 바이오헬스산업 중점 육성 2019-07-01 09:00:41
글로벌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5%를 보유하고 유럽 제약바이오테크기업 시가총액의 23% 점유한 나라”라며 “정부의 강력한 재정 지원과 r&d, 투자, 창업, 사업화라는 역동적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총성 없는 전쟁’ 바이오의약품 시장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은 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