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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전문가 3인의 주간 유망주 3선 2013-01-06 10:15:16
점안식 장티푸스 백신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등 신규 수익모델을 꾸준히 확보해가고 있는 것은 또 다른 장점이다. 파킨슨병 피로증상 개선을 위한 천연물 신약의 임상 3상 시험이 올해 6월 이전에는 완료될 전망이다. 다시 한번 높은 성장세를 기대할 만하다. 매수가는 1만3500원 전후면 적당하다. 목표가는 1만5500원을...
마케팅의 힘…똑같은 브랜드라도 매출 2배 2013-01-06 10:12:43
열더라도 ‘누가(who)’ 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는 엇갈린다. 이 중 하나인 ‘어떻게(how)’가 바로 마케팅이다. 똑같은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이지만 매출은 천차만별이다.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상품이 동일한데 왜 결과가 다를까. 이는 마케팅 전략과 실행 방법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D램값 상승' SK하이닉스·'중국효과' LG화학 유망 2013-01-06 10:12:38
도시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굴삭기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수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와우넷 전문가 강호 안인기는 “중국과 미국의 건설경기 회복이 예상되기 때문에 두산인프라코어 제품의 수요가 늘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민감주 중에 현대건설 현대미포조선 sk이노베이션 등도 와우넷...
"세금 피하려고 차명계좌 쓰다간 낭패 당해요" 2013-01-06 10:11:30
사업부 세무팀장은 절세 분야 전문가다. 프라이빗 뱅킹(pb) 소속 세무사의 원조 격인 그는 2001년 우리은행이 pb사업 진출을 위해 딱 한 명의 자산관리 세무사를 모집했을 때 입행했다. 2005년에 국민은행으로 스카우트돼 자산가들의 절세를 돕고 있다. 그는 “작년 말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강화되면서 금융 자산가들의...
금융 소득만 7000만원 정도면 종합과세 영향 없어 2013-01-06 10:10:45
은퇴자가 아닌 경우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도 있게 마련이다. 이 경우에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해당되기 쉬워진다. 예를 들어 과세표준(각종 소득공제 금액을 뺀 뒤의 소득)이 1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연 15% 세율을 적용받는데, 과세표준을 결정할 때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분과 근로·사업소득을 합친 금액으로...
[한경 베스트공인의 우리동네 리포트] 서울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강북 상권·문화 새 중심지 2013-01-06 10:10:31
일대 재개발 사업은 앞으로 나가고 있다. 작년 11월 길음2구역과 신길음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최고 높이 39층의 아파트 2732가구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올 하반기 이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부동산 거래는 좀처럼 늘지 않고 있으며 전·월세 시장도 한산하다.길음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재벌 총수들 연초부터 바쁜 행보> 2013-01-06 07:01:05
건너가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이달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중동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15일부터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재기 어렵네"…中企 재창업지원 신청 70% 부결 2013-01-06 04:55:37
방안 모색" 사업에 실패한 중소기업인들이 재기를 꿈꾸며신용회복위원회의 재창업지원 프로그램의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10명중 3명만이 기회를 잡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인 상당수가 다중채무자인데다 실패사업에 다시 도전하는 경우가 많은 탓이지만 심의절차가 지나치게 까다롭다는 지적도 나온다....
작년 離職 경험자 266만명…취업자의 11% 2013-01-06 04:55:20
사유로 직장을 그만둔 사람은 62만5천명에 이르렀다. 이밖에 사업준비 8만9천명(3.3%), 기타 29만1천명(10.9%) 등이다. 연령층은 30대 이직자가 70만8천명(26.6%)으로 최다였다. 30세 미만(25.3%), 40대(21.9%), 50대(15.4%), 60세 이상(10.7%) 등 나이가 적을수록 이직자가 많았다. 이직사유는 모든...
英언론이 지적한 박 당선인 과제는.. 2013-01-05 10:36:26
미국의 아시아 미사일방어 프로그램 확대 등 한·미 동맹 관계 강화는 한·중 관계에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독도 갈등으로 손상된 일본과의 관계 개선도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대북 정책에 대해서는 당선인이 소규모 경제협력 사업과 인도적 대북지원부터 시작하는 `신뢰정책`을 표방하고 있다며, 북한이 3차 핵실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