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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육아휴직의 사각지대 2013-07-10 17:01:23
수 있는 제도도 도입됐으며, 남성 근로자는 전체 5일간의 배우자 출산 휴가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남성이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아빠의 달’ 도입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와 같은 파격적인 제도 확대에 따라 육아휴직제도의 실제 사용자는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 그리고 여성형유방증! 2013-07-08 11:00:00
길맨의원 강남점의 장택희 원장은 “남성호르몬(testosterone)의 부족으로 발생하기도하는 여성형유방증은 원인에 따라 유선주위의 지방을 제거해주는 시술로 치료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며, 이미 크게 발달 되어있는 유선조직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전했다. (길맨의원 강남점 장택희원장) 초음파장비로...
탈모환자 1000만 명 시대… 개콘 웃음 소재로 등장 2013-06-27 15:25:20
남성 탈모환자 64%가 10~30대로 나타나 젊은 층의 탈모 문제가 유독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생활습관, 영양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원형 탈모증은 99%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탈모 치료 전문 맑은얼굴의원 박희권 원장은 “실제로...
연 평균 10.1%씩 성장하는 `안티에이징` 시장 2013-06-27 15:04:05
중에서도 사회적 흐름을 따라 성형을 원하는 남성 또한 증가추세에 있다. `쁘띠 성형`은 간단한 시술로 빠르게 외모 개선이 가능하고 비교적 저렴하다는 특징으로 남녀노소, 국적불문 많은 이들이 수술의 대안으로 선택하는 `시술`이다. 과거 단순히 보톡스나 필러로 개체를 한정 지었다면, 최근에는 리프팅, 지방분해주사...
사회통합 위한 선플 관련 법안 안효대 의원과 50여명의 여야 국회의원 공동발의 2013-06-21 10:09:55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효대 의원(울산 동구)이 ‘사회통합을 위한 선플관련 법안’ 2건을 50여명의 여야 국회의원들과 공동 발의하고 20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최근 리틀싸이 황민우 군(8)과 그의 베트남인 어머니를 비방하는 인종차별적 악플 피해 사례가 알려지면서 다문화인에 대한...
암 걸려도 부자가 오래 산다…'빅5 종합병원' 에 몰려 2013-06-18 17:25:55
5년 생존율은 소득 상위 20%에 속하는 남성 환자가 37.84%로 소득 하위 20% 남성 환자(24.04%)보다 13.80%포인트 높았다. 여성 암환자도 최고 소득층과 최저 소득층의 5년, 3년, 1년 생존율 격차가 각각 8.46%, 8.58%, 6.35%포인트였다. 고소득 암환자일수록 대형종합병원 이용률이 높은 반면 저소득층은 종합병원과 동네...
[생글기자 코너] 초과이익공유제는 비현실적이다 등 2013-06-14 14:37:44
2005년부터 논의되어 왔는데, 이번에 국회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받고 정식 법이 되었다. 이 법은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유도할 예정이다. 계도기간에는 pc방 업주들이 단속에 걸려도 처벌하지 않는다. 이런 금연법에 대해 업주들은 “우리를 거리로 내모는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전국의 많은...
"정부에 뒤통수" 뿔난 30대 구직자 2013-06-09 17:47:35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평균 연령은 남성 33.2세, 여성 28.6세다. 고졸 출신과의 학력 역차별에 대한 불만도 나오고 있다. 고졸 우선채용 비율은 2011년부터 공공기관을 평가하는 잣대로 쓰이고 있다.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이 5·7급 공무원 채용시험 때 지방대 출신을 일정 비율 이상 뽑도록 의무화하는...
청와대 새 홍보수석에 이정현 정무수석 2013-06-03 14:12:46
수석은 18대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최고위원, 지난해 대선캠프 공보단장 등을 지냈다. 김 대변인은 이 수석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정무수석과 윤 전 대변인의 낙마로 비어있는 남성 몫 대변인의 경우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女승무원과...
박근혜 정부, 고위 공직자 분석해 보니 … 지역 편중 여전 2013-06-03 10:56:35
10명) 순이었다. 남성이 538명으로 94.9%에 달했고, 여성은 29명으로 5.1%에 불과했다. 민 의원은 "2010년 이명박 정부의 고위공무원단 462명의 출신지 현황과 비교할 때 순위와 비율에 큰 변화가 없다" 면서 "박 대통령의 '인사 대탕평' 공약이 이행되지 않고 제3공화국 때부터 심화된 지역편중 인사가 시정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