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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후계자` 이승우, 폭풍드리블로 이틀 연속 골 2014-01-15 07:37:58
앞애서 수비수 1명을 제친 이승우는 그대로 골키퍼 왼쪽을 가로지르는 땅볼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승우의 득점에 힘을 낸 바르셀로나는 추가 득접에 성공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유투브 경기영상 캡쳐) * 유승우 경기 영상(유투브) http://www.youtube.com/watch?v=6rtKqNHh_Hk&feature=youtu.be
푸스카스 상, 파리 생제르맹 FC를 빛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수상 2014-01-14 11:18:44
골장면이었다. 잉글랜드 골키퍼 조 하트가 골문을 비우고 나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머리로 볼을 걷어내자 이브라히모비치는 순간적인 판단으로 오버헤드킥을 시도해 성공한 것이다. 골문이 비어있다곤 해도 30m의 거리에서 제대로 보지 않고 찬 슈팅이기에 골이 될 거란 생각은 쉽게 하기 힘들었지만 이브라히모비치의...
이범영 웨딩사진 공개, 신부도 연예인급 미모! 2014-01-02 13:16:39
국가대표 골키퍼 이범영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이범영은 지난 12월 28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일반인 신부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결혼을 총괄한 케이트 웨딩플랜 관계자는 “결혼준비 기간동안 바쁜 신랑을 배려하는 신부의 모습에서 천상배필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2...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소통세일즈 - 통하는 말 2013-12-30 09:30:00
몰고 돌진해 드디어 골키퍼와 일 대 일 상황이 되었는데 그만 실수로 공을 밟고 넘어지는 것과 비슷하다. 중요한 시합일수록 그 기억은 축구선수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는 온갖 규칙들의 지배를 받고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규칙들은 ‘신호 위반 금지’, ‘금연...
기성용 세레머니 변천사, 캥거루에서 기도까지‥성숙해진 `키!` 2013-12-27 11:27:51
있었다. 당시 수원의 골키퍼는 이운재였는데 기성용이 골을 성공시킨 후 대선배였던 이운재 앞에서 `캥거루` 흉내를 내며 얄미운 세레머니를 보여줬던 것. 그는 그 세레머니로 축구계에서 악동 아닌 악동으로 낙인이 찍혔고 많은 팬들은 그에게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각종 SNS에 최강희 전...
기성용 인증샷 공개, 데뷔골에 승리까지 `1석2조`란 이런 것 2013-12-27 11:02:24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 골을 기록했고 상대편 골키퍼를 퇴장시키는 1석2조의 효과를 발휘했다. 이날 기성용은 EPL 데뷔 골을 맞보면서 팀승리를 견인해 기쁨은 두배였다. 경기가 끝난 뒤 구단 측은 공식 트위터에 "기성용이 모두에게 오늘의 스코어를 상기시키고 있다"는 글과 함께 손으로 1-0 스코어를 그린 기성용...
기성용, 아내 한혜진의 내조 덕분인가? '승승장구' 2013-12-27 10:03:49
공을 재빨리 가로챘지만 골키퍼 하워드의 고의적인 파울에 가로막혔다. 하워드는 바로 퇴장당했고 기성용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결승골로 연결했다.이날 경기에서 epl 주관방송사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최고 평점 9점을 부여했다. 이어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린 기성용은 패스 성공률도 100%였다. 빼어난...
기성용 프리미어리그 데뷔 골... 박싱데이 포인트 얻고 최고 평점 획득 2013-12-27 09:04:23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맞이한 기성용은 골키퍼를 속였고, 이 과정에서 하워드 골키퍼는 반칙을 범해 퇴장을 당하며 페널티킥을 내줬다. 기회를 얻은 기성용은 침착하게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팀에 선제골을 안겨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18일 리그컵 8강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극적인...
英 현지 언론 "데뷔골 기성용, 걸출한 활약 했다" 찬사 2013-12-27 06:46:42
파상공세를 신들린 듯한 선방으로 막아낸 골키퍼 비토 마노네만 기성용과 같은 점수를 받았다. 기성용은 전반 25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 찬스에서 직접 키커로 나서 강등권 탈출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선덜랜드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이날 승리에도 선덜랜드의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인 20위(승점13)에 머물렀지만...
'공격본능' 기성용, 영국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폭발 2013-12-27 06:40:31
있었다. 전반 23분 에버턴의 팀 하워드 골키퍼가 리언 오스먼에게 짧은 패스를 건넸으나 오스먼이 공을 잘못 잡아 삐끗한 틈을 놓치지 않고 기성용이 재빨리 페널티지역에서 공을 낚아챘다. 당황한 하워드 골키퍼는 기성용을 막으려 태클했고, 이 반칙으로 퇴장이 선언됐다. 이때 얻어낸 페널티킥을 기성용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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