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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영하 60도 냉동화물 컨테이너 운송 시작 2018-01-25 11:10:59
운송 시작 '울트라 프리저' 서비스…"일반 컨테이너 운임보다 4~8배 비싸" (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현대상선은 냉동 컨테이너 분야 기술력을 활용해 부산발 스페인 바르셀로나행 운송을 시작으로 '울트라 프리저(Ultra Freezer)'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울트라 프리저 서비스는 일반...
도심 최고 속도 60㎞/h에서 50㎞/h로 낮춘다 2018-01-23 14:41:11
적정운임을 보장하기 위해 '화물차 안전운송운임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노선버스 적정시간 근로를 위한 근로기준법도 개정한다. 이륜차 및 자전거 등의 개인이동수단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이륜차 운전면허시험을 강화하며 불법운행을 방조한 사업주에겐 관리책임을 부과한다. 자전거 음주운전에 대한...
도심 제한속도 60→50㎞ 낮춘다…한잔 마셔도 음주단속 대상 2018-01-23 09:30:07
적정 운임을 보장하기 위해 화물차 안전운송운임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노선버스 적정시간 근로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에 나서는 등 운전자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 노력도 기울인다. 화물차·버스 등 대형차량에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등 첨단안전장치 장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난해 ABS 발행 57조6천억원…5% 감소 2018-01-23 06:00:09
준 것은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 판매 실적이 감소했기 때문이고 금융회사 발행액의 감소는 할부사가 회사채 발행을 늘리면서 ABS 발행을 줄였기 때문이다. 일반기업의 발행액 증가는 단말기할부매출채권, 항공운임매출채권,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장 대출채권 등을 기초로 한 ABS 발행이 늘어서다. kaka@yna.co.kr...
지난해 ABS 발행총액 57조원..전년대비 5.1%↓ 2018-01-23 06:00:00
자산보유자별 ABS 발행액은 공공법인과 금융회사는 감소했고, 일반기업은 증가했습니다. 일반기업 ABS는 단말기할부매출채권, 항공운임매출채권 및 SOC사업장에 대한 대출채권 등으로 2016년대비 1조8천억원 증가한 11조9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ABS 시장이 금융회사 및 일반기업의 대체자금조달...
티웨이항공 특가 이벤트…구마모토 편도 7만1천200원 2018-01-22 09:44:02
운임은 ▲ 구마모토·사가 7만1천200원 ▲ 오이타 7만6천200원 ▲ 오키나와 8만8천400원 ▲ 오사카 9만1천200원 ▲ 가오슝·타이중 10만3천400원 ▲ 호찌민 12만2천700원 ▲ 세부 12만600원 ▲ 괌 14만4천210원 등이다. 2~3인이 함께 항공권을 구입하면 1인당 5천원, 4~5인이 함께 하면 1인당 1만원, 6~9인이 함께 구매하면...
"제주항공, 이익 성장 기대 유효"-유진 2018-01-22 07:53:53
20%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 황금연휴 효과로 국제선 운임은 상승이 뚜렷할 것"이라며 "항공유 평균 가격이 상승했지만 외형 성장으로 매출액 대비 연료유류비 비중은 24%를 차지, 소폭 상승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방 연구원은 제주항공의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 "미세먼지가 자연재해?… 서울시 조례, 상위법 위반" 2018-01-17 17:42:24
지적했다. 이어 “이를 근거로 대중교통 운임 무료 정책에 대한 손실금을 ‘재난관리기금’에서 보전해줄 예정”이라고 비판했다.임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미세먼지가 자연재해가 아니라는 취지로 판단을 내렸다. 그는 “환경부가 지난해 자연재난 범주에 미세먼지를 포함해야 하는지에 대해...
SM그룹 "SM상선, 북미 서안노선 5월부터 운항" 2018-01-17 15:31:58
것"이라며 "올해는 서비스 2년 차에 접어들어 운임 협상도 유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SM상선은 지난 8일 우방건설산업과 합병 등기를 완료했다. 합병으로 자산 규모가 1천600억원 수준에서 6천억원으로 늘어났고 부채비율은 140% 이하로 낮아지면서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김 사장은 "우방건설산업은 자체 사업만으로...
임이자 "대중교통 무료정책 비용 재난기금서 보전…상위법 위반" 2018-01-17 11:02:16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대중교통 운임 무료정책의 비용 보전과 관련, 상위법에 위배된 조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소속인 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상 미세먼지가 자연재난의 범주에 포함돼 있지 않음에도,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자연재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