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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2020년 매출 10조원 목표 2011-10-25 18:10:32
공략을 더욱 강화해 오는 2020년 매출 10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플라스틱 소재 제품 외에 유리, 스테인레스 등 다양한 소재의 토탈 주방용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클로징> 락앤락은 이 곳 중국을 비롯해 인도 태국 베트남 등 이머징 마켓에서의 성장세를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성공인 왕종을 울려라] 향기마케팅으로 고객마음 사로잡다 2011-10-19 10:53:51
최영신대표. 향기관리 프랜차이즈사업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장본인이다. 향기 사업은 21세기 감성시대의 새로운 마케팅기법으로 뜨고 있으나 그가 지난 96년에 처음 시작할 당시에는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향기마케팅이란 업종이나 상품과 연관된 특정 향기를 이용해 매장의 품위를 높여주고 매출을...
테라세미콘 "2020년 디스플레이 장비 세계 선두" 2011-10-10 18:37:11
시스템 등으로 사업군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라는 설명입니다. 여기에 태양전지 부문에서의 신기술 박막 장비 개발까지 이어지게 되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태양전지에 이르면 안정적인 사업모델이 완성될 전망입니다. 이처럼 지난 10년 동안 시장 내 안정적인 위치를 잡는 데 성공한 테라세미콘. 오는 20일부터...
나경원-박원순 첫 `맞대결` 2011-10-10 17:06:04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사업조정회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 클로징>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경원, 박원순 두 후보의 첫 정책대결과 자질검증이 이뤄졌습니다. 두 후보는 몇 차례 토론회 이후 오는 13일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WOW-TV ...
[로드다큐 상인기행] "사랑해요 전통시장", 파주 문산제일시장 2011-10-04 11:32:16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시장은 2008년 현대화 사업을 통해 깔끔하고 쇼핑하고 좋은 재래시장으로 탈바꿈했다. 오일장과 함께 파주시의 명소가 된 제일시장의 소박하고 인심 좋은 소상공인들을 만나본다. 전통 방식 그대로 100% 콩으로 만드는 가정식 손두부 전문점 `맷돌 손두부`, 할머니 손맛으로 만든 보리밥으로 서울에...
"맨손에서 완구CEO로, 인생역전" 2011-09-29 18:28:39
점에서, 사업의 모든 출발점도 인간이고, 사업 성공의 열쇠 역시 인간의 감정에 호소하는 방법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초등학교 졸업장도 없이도 성공한 CEO로 성장했지만, 최회장은 배움의 중요함을 누구보다도 역설합니다. 초등학교 졸업장조차 없기 때문에 `모르면 배워야 한다`는 최회장의 지론이...
전기차 충전인프라 기준 10월말 발표 2011-09-29 17:27:40
“충전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요건에 맞으면 어떤 형태로든 전기를 제공하는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충전 방식은 일반 주유소와 같이 특정 장소에서 충전하는 것과 충전한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 두 가지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인터뷰> 지식경제부 관계자 “공공충전기하고 개인 일반충전기하고 여기에 대한 걸...
[성공나침반] 특허받은 사계절 삼계탕, `보라돌솥삼계탕` 2011-09-20 14:54:33
운영했던 횟집을 정리하고 2003년 삼계탕 사업을 시작했다. 남과 다른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2년 가까이 메뉴 개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으며 그 결과 `보라돌솥삼계탕`만의 특별한 메뉴들이 완성됐다. 사시사철 언제든 삼계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보라돌솥삼계탕`은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삼...
강남북 달동네 `희비`‥백사마을 Vs 구룡마을 2011-09-19 16:44:41
재개발 사업이 제 속도를 못냈습니다. 서울시가 각계의 의견을 받아들여 백사마을 4분 1 정도는 그대로 놔두기로 했습니다. 기존 노후주택을 한옥으로 리모델링하고 가로를 정비해 마을 형태는 보존한다는 겁니다. 그 대신 보존구역 뒤편에 임대와 분양아파트를 지어 사업성을 맞춘다는 계획입니다. SH공사가 리모델링과...
<국감>도로공사 적자 22.8조..실질적 대책 필요 2011-09-19 16:43:00
인상과 수익사업 등을 통해 적자운영을 만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신용훈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기자> 적자운영 타개와 고속도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한국도로공사. 지난 6월 장석효 사장 취임이후 비현실적인 통행요금 인상과, 수익형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