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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업] 포스코, 임직원 급여 1% 나눔…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2013-02-06 15:31:04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포스코는 매월 셋째주를 ‘나눔의 토요일’로 정했다. 5000여명의 직원이 복지시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임원들도 매달 포항과 광양 지역 1~4차 협력업체를 방문, 경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전문 분야에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보노(probono·재능기부) 활동을 벌이고...
생계형 저축·월 이자지급식 상품에 관심을 2013-02-05 15:30:20
해 11월 첫주 23억원가량 팔렸던 브라질채권이 매주 가파른 매출 상승을 보이더니 1월 셋째주에는 무려 150억원어치가 팔렸다고 밝혔다. 작년 11월 이후 3개월이 채 안 된 기간에 브라질채권 누적 판매량은 815억원에 달했다. ◆물가연동국채·장기채 물가연동 국채도 절세를 원하는 자산가들에게 고전적인 투자 대상이다....
홍석천 이상형 송승헌 “‘남자 셋 여자 셋’ 때부터 설렜다” 2013-02-05 11:16:45
꼭 해야 해. ‘힐링캠프’ 볼 거야’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홍석천은 “송승헌과는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데뷔 동기인데 그때부터 가슴이 뛰었다”며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밝혔다. 홍석천 이상형 고백에 네티즌들은 “송승헌 은근 털털하네”, “홍석천 이상형 송승헌? 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은 듯!”,...
홍석천 이상형, "시트콤서 만난 사이~ 심장 벌렁" 2013-02-05 09:31:53
이정재가 싫어하더라. 그만 좀 하라고 해서 바꿨다. 송승헌이다. 허락도 받았다 ”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송승헌과는 ‘남자셋 여자셋’데뷔 때부터 알고 지냈다. 그때부터 송승헌씨를 보고 가슴이 뛰었다”고 덧붙이며 친분이 두터운 사이임을 언급했다. 또한 그는 ‘힐링캠프’의 MC이경규와 김제동에게 돌직구를...
'힐링캠프' 홍석천 이상형 고백 "송승헌, 허락받았다" 2013-02-05 07:03:26
해. '힐링캠프' 볼꺼야'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송승헌과 홍석천은 지난 1996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홍석천의 이상형 고백에 한혜진은 "송승헌이 꼭 보겠다고 하니까"라며 "송승헌씨 다음에 꼭 '힐링캠프' 출연해 달라"고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홍석천 "이상형 이정재에서 송승헌으로" 이유는? 2013-02-05 01:32:06
'네 이야기를 해도 돼?'라고 물으니 '형 진짜 해야해. 내가 힐링캠프 꼭 보겠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송승헌과 홍석천은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송승헌과의 일화 외에도 홍석천은 커밍아웃 전과 후의 삶에 대해...
백지연 미모 언니들 공개 "미인인 엄마 닮아 다 예쁘지만 나는‥" 2013-02-03 01:01:00
출연해 자신의 집이 딸 부잣집임을 밝히며 “나는 아빠를 닮았고, 언니들은 엄마를 닮아서 예쁘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연은 “어머니가 미인이시다. 어른들이 어머니를 닮았다고 하면 칭찬이고 아버지를 닮았다고 하면 좀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백지연이 언니들과 함께 찍은...
“글로벌 자금, 채권→주식 이동” 2013-02-01 14:33:22
대해 과세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외국인 채권투자를 위한 규제 3종 세트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채권도 팔기 시작하고 점점 주식으로 자금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 오늘도 절하되는 느낌이 있는데 추세를 잡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최근 원화 환율이 급격히 절하됐던 이유는...
백지연, 미모의 딸부자집 막내?사진보니..`우월~` 2013-02-01 10:10:37
출연해 “언니들은 엄마를 닮았고 나는 아빠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백지연은 “어머니가 미인이시다. 어른들이 어머니를 닮았다고 하면 칭찬이고 아버지를 닮았다고 하면 좀그렇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백지연의 사진 속 어머니와 언니들은 띄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언니...
[★인터뷰] 팬텀 “2개월 합숙끝에 ‘조용필처럼’ 탄생, 상술 아니에요” 2013-02-01 05:59:02
거 보니 찡하던데요”(한해) “대중과 타협했죠” : 팬텀이 걷고자 하는 길 서른 셋 키겐, 스물 여섯 산체스, 스물 셋 한해. 맏형과 막내의 나이차만 무려 10년이지만 희한하게도 음악에서만큼은 세대차를 느끼지 못하고 한마음으로 뭉쳤다. 소위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이라고 하면 굉장히 날카롭고 비판적인 음악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