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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편의장치, 안전운전 도우미 2012-07-24 17:21:53
현대엠엔소프트 사업기획팀 "음성인식 뿐 아니라 어라운드 뷰, 추돌 감지장치 등이 포함됐을 경우 전방을 주시하면서 각종 조작이나 안전경고 등을 받을 수 있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이밖에 앞바퀴 정렬 상태를 손쉽게 체크하는 장치, 손 동작으로 제어하는 카오디오 등 각종 편의장치들이 안전운전을 돕는...
관제권 환수‥국토부 VS 코레일 `신경전` 2012-07-24 16:13:27
사업을 다각화해 수익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코레일 경영효율을 높이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관제권 회수, 민간에 황금시간 배분 포석 관제권 회수도 민간 사업자에게 황금시간대 노선을 배분하기 위한 꼼수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흥수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위원 "운영기관이 나눠질...
담합이라더니 이제와서 거리제한? 2012-07-23 17:49:19
사업권 보장을 위해 가맹사업 모범거래기준 마련에 나선 공정위. 결국 취지가 같은 거리제한인데도 불구하고, 1999년부터 10여년 간은 공정위 탓에 상권이 보장되지 못한 셈입니다. 편의점 업계는 "모든 편의점들이 함께 지켰던 자율 규정을 담합이라고 지목했던 것이 공정위의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엠씨넥스, "카메라 모듈 세계 1위 목표" 2012-07-20 10:46:25
삼성 무선사업부문에 공급을 할 예정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연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공모주 청약에서는 1.7대1의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민동욱 대표는 견고한 수익 구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박영우입니다.
"ICT 산업 발전 위한 독임제 부처 필요" 2012-07-10 17:21:50
사업, 그리고 행정안전부의 국가정보화 기능을 앞으로 만들어질 독임제 ICT부처로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송통신 관련 규제 문제는 ICT부처 내에 정책심의위원회를 설치하는게 타당하다는 입장입니다. 미디어의 다양성 확보와 다원주의를 보장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독립된 조직을 만들어 방송사업자의 불공정...
[Best! 셀러] `아름다운 D라인` 임부복 전문 쇼핑몰 `루키맘` 2012-07-05 09:35:49
근무하던 중, 자기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작은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한다. 하지만 갈수록 오프라인의 한계를 느끼게 되면서 온라인 시장을 생각하는데... 소셜 커머스 초창기에 최초로 패션전문 소셜 커머스 회사를 창업한다. 하지만 굴지의 소셜 커머스 회사들의 엄청난 물량공세로 결국 접게 되고 다시 한 번...
[2일 조간신문브리핑] 10대 그룹 총수 지분 1% 밑으로 2012-07-02 07:36:37
사업부문 제의를 받아 가격 등 구체적인 조건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은 조선일보입니다. ▲ 조선일보 - 잘 나가는 독일차 `여름 휴업` 전통까지 깨고 풀가동 아우디, BMW, 벤츠 등 독일 고급차 회사들이 늘어나는 수요를 대지 못해 여름 휴가철까지 공장 풀가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에...
삼성, ‘제2 신경영’ 밑그림‥경제영토 넓힌다 2012-06-21 16:45:25
삼성의 글로벌 성공신화를 이끌어갈 자동차 부품사업의 경쟁력 강화입니다. 삼성이 보유한 IT기술을 자동차에 접목시켜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는 게 이건희 회장의 구상입니다. 2015년에는 자동차 제조원가에서 전기전자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서게 되고 시장규모도 2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종합 주거서비스`로 위기 탈출 2012-06-20 18:50:49
사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은 이어 저출산 고령화 문제,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주택수요가 점차 둔화되는 추세인 만큼 `성숙한 시장`에 맞는 해법 모색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주택산업연구원 김찬호 박사는 "획일적인 아파트 개발과 분양을 추진하기보다는 수요 특성에...
SK하이닉스, M&A로 사업 역량 강화 2012-06-20 17:32:42
전략은 SK그룹에 편입된 이후 SK하이닉스가 사업 구조를 고도화 시키겠다는 전략과도 맞물리는 부분입니다. 최근 스마트기기의 성장으로 낸드플래시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이미 매출액의 30%에 불과했던 투자를 절반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이를 위해 활발한 제휴와 인수합병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