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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朴 '깜짝 인사' 비밀은 수첩…그 속의 파워 엘리트는 2013-01-10 17:13:31
박근혜 사람들 한국경제신문 정치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368쪽 / 1만5000원 ‘서울 출신의 경기고·서울대를 나온 56세 전문가 그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캠프에서 주요 직책을 맡았거나 외곽에서 도운 ‘박근혜 브레인’의 평균적인 모습이다. 한국경제신문이 첫 여성 국가 수반인 ‘박근혜 대통령 시대’를...
정대세 수원 입단…"목표는 15골…전통있는 구단 들어와 영광" 2013-01-10 17:00:20
리그”라고 평가했다. 한국 팬들이 붙인 ‘인민 루니’라는 별명이 마음에 든다던 그는 “앞으로도 그렇게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고서 “가수 jyj의 김재중과 친한데 한국에서 함께 꼭 콘서트에 가보고 싶다”고 소망을 피력했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깜찍한 고양이로 깜짝 놀랄만큼 버는 '헬로키티 아빠' 2013-01-10 15:30:42
팬들과 함께 ‘키티 문화’를 꾸려갔다. 광고로 얻는 순식간의 인기보다는 팬들에게서 받는 오랜 지원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산리오 잡지를 창간해 캐릭터 정보를 직접 제공했다. 디자이너가 키티를 그려주는 사인회는 3만회 넘게 열었다. 최근엔 키티 관련 문제를 출제해 1등을 뽑는 ‘키티 경시대회’도...
여자 아이돌 각선미 ‘대표주자’ 누구야? 2013-01-10 13:39:03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화장품 고를 때 ‘성분’을 볼 것 ▶[b컷 화보] 뷰티 포인트는 ‘헤어’에 있다 ▶헤어 스타일의 무한 변신 ‘스카프’ 활용기 ▶요즘 뜨는‘스마트 뷰티템’은 뭐가 있을까? ▶일본 속 한국? ‘스킨가든’에 열광하는 이유
마이네임, 日 단독 예능 맡는다…AKB48과 한식전도사 변신 2013-01-10 12:59:53
직접 한국 요리를 만들어 일본에 소개하는 포맷이며, 마이네임은 매주 두 팀으로 나뉘어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된다. 특히 akb48 멤버 나가오 마리야가 마이네임 멤버 인수와 함께 공동 mc로 나서 현지팬 뿐만 아니라 국내 팬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마이네임 w키친’은 1월7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 해외 팬들 촬영장 초청 ‘뜨거운 열기’ 2013-01-10 11:23:07
해외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지난 주말 박시후는 sbs ‘청담동 앨리스’ 촬영 현장에 일본과 중국에서 한국을 찾은 500여명의 팬들을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해외 팬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질서를 지키며 박시후의 촬영을 관심있게 지켜봤다. 이에 박시후는 촬영 틈틈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삼성그룹, 국내기업 최초 페이스북 팬 100만명 돌파 2013-01-10 10:50:05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톰 크루즈 내한.. 잘생긴 얼굴은 여전해~ 2013-01-10 09:34:02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것. 여기에 프리미어 시사 무대인사 직후 한국 팬들의 영화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고 싶었던 톰 크루즈는 공항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멈추고 20분간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다. 그에 이어 `잭 리처`를 통해 여섯 번째 내한을 결정지은 톰 크루즈는 한국에서 보다 특별한 시간을 갖고자 그...
아유미 근황 공개 "아무도 없다. 외롭다" 2013-01-10 08:06:47
머리를 한 쪽으로 질끈 묶고 트레이닝 복에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를 올린채 눈을 부릅뜨고 있는 아유미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나이를 먹지 않는 스타일링 역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유미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동안미모" "한국엔 왜 안오니"...
‘잭 리처’ 단순 액션 아닌 추리물, 이단 헌트가 보인다 2013-01-09 17:26:33
평했다.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친절한 매너와 팬들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려는 제스처로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잭 리처’를 들고 또다시 한국을 찾는다. 6번째인 이번 방한에는 할리우드 스타 최초로 부산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가지며 영화도시 부산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잭 리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