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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길 안전운전 요령…음주운전은 절대 금지> 2013-02-08 08:00:38
교차로나 고선 도로는 사고가 잦은 곳임을 명심하자. 고향의 익숙한 지역이라도 곡선 도로와 신호등 없는 교차로는 통행 우선권에 관계없이 잦은 사고 지역이므로 철저한 방어운전이 필요하다. 장거리 운전 시 자동차 안전 점검도 필수다. 운전 중 핸들이나 브레이크에서 '뻑뻑'하는 소음이 나거나...
[책마을] '중국의 화약고' 신장은 동서문명의 꽃이었다 2013-02-07 17:08:08
신장의 역사-유라시아의 교차로제임스 a. 밀워드 지음 / 김찬영·이광태 옮김 / 사계절출판사 / 624쪽 / 3만8000원 중국 신장(新疆) 지역은 197명이 죽고 1700여명이 다친 2009년의 우루무치 유혈 사태로 일반 대중에 알려져 있다. 하지만 폭력 사태는 그 이전에도 자주 발생했다. 1990년대 내내 크고 작은 시위와 테러,...
[설! 안전한 고향길] 사고 발생지 근처에 주차…목격자 확보·현장 촬영 필수 2013-02-07 15:30:42
도움을 받아야 한다.4. 목격자를 확보하라 교차로, 횡단보도 등에서의 사고는 신호위반이나 무단횡단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사고 발생상황을 가장 잘 볼 수 있었던 위치의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사고 상황을 물어보고 휴대폰 번호를 받아놔야 한다. 상대방이 이를 거부하면 차량번호를 기록해둔다.5. 서로 다투지 말라과실...
[Travel] 부처의 자취따라 달린 길 끝엔…세상 가장 아름다운 무덤이… 2013-02-03 16:50:59
아래 귀퉁이에도, 교차로의 중앙에도 성전이 있고, 이들 세 신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힌두교의 광채에 눌려 변방의 종교로 쇠락했지만 불교의 탄생지답게 북부 인도에는 불교 유적지가 수없이 많다. 사실 불교 유적지 순례는 쉬운 일이 아니다. 워낙 인도라는 나라가 거대하다보니 유적지와 유적지 사이를 이동하는 데에만...
[Travel] 해를 보며 해를 품는 '해'바라기 2013-02-03 16:48:31
서영암 ic→영암목포 방향 영암로 따라 이동→월산교차로에서 완도해남 방향 우회전→땅끝대로 따라 이동→남창교차로 강진땅끝 방향 우회전→땅끝해안로를 따라 이동하면 영전리 땅끝해뜰마을이 나타난다. 송지면의 땅끝굿스테이모텔(061-535-5001)이 깔끔하다. 해남땅끝호텔(061-530-8000)은 해안로에 있어 바다 풍경을...
警, 교차로 '꼬리물기' 캠코더 단속 2013-01-28 16:43:10
브리프 서울지역 교차로에서 차들이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서 교통 정체를 유발하는 ‘꼬리물기’에 대해 경찰이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3월18일부터 서울지역 3500여개의 각 교차로에 꼬리물기 단속 전담반을 투입, 캠코더로 영상 촬영해 범칙금을 물리는 등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꼬리물기의...
경찰, 꼬리물기 캠코더 단속나서 2013-01-28 14:37:59
교차로에 배치되는 교통기동대 인력을 7개중대에서 9개 중대로 늘리고 종로2가, 을지로입구 등 10개 교차로에 교통순찰대 사이드카를 고정 배치하는 등 서울지역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고화질 블랙박스로 '얌체 운전' 단속한다 2013-01-25 09:16:28
11월, 2016년까지 도로안전시설에 9조원을 투자하고 교차로 꼬리물기 등 3대 얌체 운전행위에 대한 무인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 경찰관과 무인단속 cctv를 비롯해 자동차용 블랙박스를 적극 활용, 범법행위 증거 확보에 힘을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공익신고제를 도입한...
[책마을] 인문학, 삶의 문제 해결해 줄 '만능열쇠'일까? 2013-01-24 16:50:39
자리에서 애플이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로에 있다고 공언했다. “제가 인문학은 좀 아는데 정치는 모릅니다”고 말한 안철수 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게 보낸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인문학’이란 이름을 붙인 책들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책 제목대로라면 20~30대에는 인문학으로 스펙을 다져야 하고 마흔...
‘걷고 싶은 서울’ 만든다 2013-01-21 17:06:56
이와 함께 도심 내 모든 교차로에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속도에 맞춰 신호등의 녹색시간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2015년 서울성곽 유네스코 등재 계획에 맞춰 도심 내 고궁과 쇼핑·역사문화공간 등을 잇는 도심보행길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임동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