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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현대중공업 새내기들 "조선업 명성, 우리가 되찾을게요" 2017-01-16 18:14:24
해오던 대졸 채용을 멈출 수 없었다. 다만 대졸 공채 방식이 아니라 전국 대학의 조선학과(조선공학, 조선해양) 출신을 대상으로 한 추천채용 방식을 택했다. 채용 전형도 공채와 달리했다. 각 대학에서 추천받은 학생에게 별도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를 치르지 않고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했다.면접은 두 차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09 15:00:09
단장에 박장환 한양대 교수 170109-0498 지방-0092 11:31 경찰 "문재인 전 대표 탄 차량 막은 적극 가담자 처벌" 170109-0499 지방-0093 11:32 초등학교 교사가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 추행 170109-0500 지방-0094 11:33 '건설현장 소음 측정' 세종시 현장멘토링 확대 170109-0503 지방-0095 11:34 강원권 해양심층수...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산다는 건] 민간 봉급에 비하면 턱없이 적다? 연금 포함한 평생소득은 더 많아 2016-12-18 18:34:18
공채시험에 합격한 남성(군필) 사무관의 경우 각종 수당, 성과급 등을 합친 올해 연봉 총액은 4500만원(세전) 정도다. 유명 대기업이나 은행 등 신입사원 초임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액수다. “조직 말단에서 시작하는 기업 신입사원과 달리 사무관은 중간관리자란 점에서 급여가 많은 것은 아니다”란 견해도...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국채 많이 발행할수록 정부 빚도 는다 2016-10-28 21:04:21
합쳐 공채라고 한다. 따라서 국공채라고 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채권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국채는 정부의 지출이 세수(조세 수입)를 초과하는 경우 발행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행되고 있는 국채에는 국고채권(나라의 금고를 채우기 위한 채권), 재정증권(정부가 일시적으로 부족한 국고금을...
[기고] 창업교육, 취업에도 돌파구가 될 수 있다 2016-10-26 17:35:39
< 국민대 교수·경영학 > 대기업 공채 시즌이다. 올해 하반기 주요 대기업 채용 인원은 90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0%나 감소했다.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은 학점과 토익 점수보다는 실무 경험과 전공능력을 우선시한다고 한다. 취업준비생에게는 올해도 쉽지 않은 도전이 될 듯하다.현장에서 보면 학생들은 도대체 어떻게...
송옥숙 "이혼 후 연애하다 덜컥 아이가…" 재혼 결심한 이유 2016-10-18 16:27:34
송옥숙은 "불문과 교수를 꿈꿨지만 아버지가 장학금을 받지 않으면 대학에 보내지 않겠다고 해 연극영화과 장학생으로 대학을 갔다. 방송국에 들어가면 돈을 잘 번다는 말에 공채탤런트에 지원했다가 학과에서 나 혼자 합격했다"고 배우가 된 계기를 털어놨다.이어 "아마 내가 만능 엔터테이너의 원조일...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고려대생들의 취업 '솔직 토크' 2016-10-10 18:25:45
정도”라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해 하반기 공채에 지원했다가 취업시장이 만만찮다는 것을 깨닫고 휴학을 했다. 1년간 준비를 거쳐 이번 학기에 복학했다. 그는 “‘자소서 복붙’(자기소개서 복사해 붙여넣기)은 절대 안 하는 게 원칙”이라며 “서류 합격률이 높은 이유도 자기소개서를...
[다산 칼럼] 우리 스스로가 만드는 지옥 2016-10-09 18:14:53
교수·경제학 > 바야흐로 기업 공채 시즌이 시작됐다. 오늘날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취직 이상 절실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최근 잡코리아가 146개 대기업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올 하반기 채용 인원은 작년에 비해 10% 가까이 줄었다고 한다. 대기업 채용이 줄면 한진해운, 대우조선이 넘어지며 2차, 3차 계열사에 무수한...
[세종시 이전 4년-길 잃은 관료사회] "장·차관 꿈 버린지 오래됐다"…40대 초·중반 '에이스'까지 이탈 2016-09-18 17:52:13
석사 학위를 받은 a서기관의 꿈은 서울 소재 대학 교수다. 그는 5급 공채시험(행정고시)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뒤 부처에서 ‘잘나가는’ 공무원으로 꼽혀 유학까지 다녀왔다.사무관 때까지만 해도 장관의 꿈을 꿨다는 a서기관은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공직에 대한 미련을 접었다고 했다. 그는 “...
취준생들 추석 연휴 갈 곳이 없다면 여기로~ 2016-09-13 19:06:25
던지는 한마디가 가시방석이 됩니다. 사실 하반기 공채 시즌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하루가 급할 때죠. 친척들의 잔소리와 눈치는 피하면서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까지 해소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한 때입니다.공간대여업체 토즈는 연휴 기간 동안 집중력을 높여 마지막 피치를 올릴 것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