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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커버넌트’, 한국 포스터 공개...‘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2017-04-13 10:21:32
5월 개봉을 앞두고 한국 단독 포스터를 공개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미지의 행성으로 향한 ‘커버넌트’ 호(號)가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에 맞닥뜨리게 되면서 인류의 생존을 건 최후 탈출을 시도하는 이야기. 국내 관객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이번 메인 포스터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스릴을 예고하듯 범상치 않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4-11 15:00:02
개봉 기대" 170411-0255 경제-0030 09:04 제네시스·에쿠스도 결함…정부, 현대차에 리콜 요구 170411-0256 경제-0031 09:05 LS엠트론, GM '2016 올해의 공급자상' 수상 170411-0257 경제-0032 09:05 정진엽 장관 "바이오·제약 전문인력 양성 확대" 170411-0258 경제-0033 09:08 [특징주] 코아로직, 코메드생명...
김완선 "데뷔후 나였던 순간없어…30년간 돌다가 내자리 찾아"① 2017-04-08 11:00:00
만의 단독 콘서트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을 앞뒀다. 밴드 멤버들에게 "고생했다"며 살갑게 인사한 김완선과 인근 카페로 옮겨 이야기를 나눴다. "공연은 1988년, 1990년 두 번 했으니 27년 만이네요. 지난해 30주년을 보내고 이 시간을 버틴 저와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기념 선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2PM, 6월 콘서트 개최…부상 JUN. K 합류한 완전체 공연 2017-04-07 10:09:59
CONCERT `6Nights``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월 24일~26일, 3월 3일~5일에 걸쳐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 중이던 콘서트가 멤버 JUN. K의 부상으로 취소된 데 따른 재공연. JUN. K는 2월 26일 공연 중 불의의 사고로 오른쪽 팔꿈치와 손가락 골절상을...
[HEI:매표소] "상영관 좀 늘려주세요"…영화 '미스 슬로운' 입소문 흥행 2017-04-07 09:43:02
개봉한 이후 일주일째 다양성 영화 부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cgv 단독 개봉인 이 영화의 이례적인 흥행에는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이 주효했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인생영화", "상영관이 많지 않지만 안 봤으면 후회했을 뻔", "상영관 늘려 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편의점업계 '단독 상품' 경쟁…"여기서만 팔아요" 2017-04-05 10:05:23
함께 튜브형 아이스바 '토마토마'를 단독 출시하기도 했다. 크라운제과·쟈뎅과 손잡은 죠리퐁 카페라떼도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쟈뎅과 크라운제과는 초코하임라떼·화이트하임라떼·쿠크다스라떼 등의 컵 커피를 함께 출시해 왔다. 여기에 세븐일레븐이 힘을 더해...
김윤진 "3년만의 복귀작 '시간위의 집', 재미와 감동 다 갖췄다" 2017-03-31 21:06:13
5일 개봉하는 '시간위의 집'에서 김윤진은 가정주부 '미희'로 분해 극을 이끈다. 31일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만난 김윤진은 신작에 대해 "단순한 스릴러물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잘 섞은 맛깔난 비빔밥 같은 영화"라고 말했다.김윤진의 국내 영화 복귀는 2014년 '국제시장' 이후...
"잃어버린 아이 찾아 시간여행…진한 모성애로 관객 마음 훔칠게요" 2017-03-31 18:12:30
5일 개봉 다양한 엄마 역할로 관객 공감대 형성 한·미 연기 활동 모두 성공하고 싶어 [ 유재혁 기자 ] 김윤진(44·사진)이 오는 5일 개봉하는 스릴러 영화 ‘시간위의 집’으로 국내 팬을 찾아온다. ‘국제시장’(2014년) 이후 3년 만이다.그동안 그는 미국에서 남녀의 불륜을 그린 미니시리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5 08:00:07
트럼프 '트럼프케어' 단독처리 독려…공화 강경보수파에 일침 170324-1117 외신-0194 23:33 '로힝야 인종청소' 국제사회 조사통해 규명…미얀마 강력 반발 170324-1119 외신-0195 23:36 "트럼프케어 진통에 트럼프 동요"…공화의원들에 전화 총력전 170324-1121 외신-0196 23:39 "美이민국, 불법체류자...
아내 우편물 동의 없이 뜯어본 남편 벌금은? 2017-03-24 13:06:57
남편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 조성훈 판사는 편지개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0대)씨에게 벌금 50만원을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중순께 아내 앞으로 발송된 등기우편 1통을 관리사무소 직원에게서 받은 뒤 이를 뜯어 내용물을 본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당시 한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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