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장에서] 여전히 저커버그만 언급하는 '창조경제'… 구체성이 없다 2013-09-11 09:25:53
창조경제는 국민 누구나 갖고 있는 창의력을 활용해 자산을 만들고 이를 확대해 산업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며, 미래부는 페이스북과 같은 기업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부처"라고 덧붙였다.대학생 대상 행사임을 감안해도 기존 발언을 되풀이하는 데 그쳤다. 이제는 창조경제 개념 풀이나 원론적...
[창조인재경영 부문] 칠곡군, 왜관 3산단에 中企 97곳 유치…일자리 창출 '최우수 지자체' 2013-09-05 06:59:05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민이 공감하는 생애일자리 창출’ 계획이다. 투자유치 촉진정책의 일환으로 재정지원과 경영·기술지원사업, 법령·제도 개선 등을 공격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 98개를 유치했다. 이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는 2297명에 달했다. 왜관 제3산업단지 등 신규산업단지 조성을 통해서도 97개 기업을 유치...
1박2일 현장나선 현오석 "경자구역 활성화 대책 마련"(종합2보) 2013-07-31 16:00:06
본관 내 창업사관학교와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청년들의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이야말로 경제의 핵심 인프라"라고 말했다. 창업사관학교는 중소기업청이 공공 분야에서 진행하던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운영방식을 대학에 접목한 것으로 정부는 내년에 창업사관학교를 2곳 더 선정하고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과...
김진수 KTSEC 대표 "서비스는 물과 같아 정기적 품질 평가 필요" 2013-07-30 15:14:18
경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mms를 활용한 기업들의 반응은 어떤지 보통 미스테리쇼퍼를 통해 설문지 방식으로 서비스 평가가 이뤄질 경우 통상 15일 정도 소요된다. 클 라이언트가 원하는 접점(객장, 레스토랑, 주차장 등)을 각각 암행평가 한뒤 설문지를 취합하고...
부산 동명대,교육역량강화사업 대학 선정 2013-07-11 16:34:39
참여대학 중 최다)을 지원받았다. 특성화분야(it융복합 기계부품소재)의 산학협력 집중도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냈음을 입증받은 것이다. 동명대는 정부의 창조경제 구현을 통한 일거리·일자리창출 등 프로젝트를 전문성있게 수행하는 부서 ‘창조융합센터’를 전국 최초인 지난 1일자로 교내에 신설해 본격운영에...
[인사] 외환은행 ; 미래에셋자산운용 ; IBK투자증권 등 2013-07-02 17:14:50
일자리기획단장 김성호▷창조과학산업담당관 이상철▷안전총괄과장 박우근▷특별사법경찰과장 홍성태▷장애인복지과장 김종윤▷고령화대책과장 김영식▷보건관리과장 안병구▷시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김홍태▷시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차성룡▷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윤동수▷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장...
[행복한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국민 중심·책임 경영·협업 일상화 '세 가지 키워드' 새기자 2013-06-27 15:30:21
경제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의 새로운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 또 산·학·연 협동으로 지역 혁신 도모, 지방 대학 졸업자 채용 기회 확보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스마트워크 체제의 구축도 필요하다. 공공기관의 개인 부서 간, 기관 간 업무 방식과 문화를 바꿔 행정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원거리에서도 업무를...
[스트롱 코리아] 구글 같은 기업 만들려면 대학원도 창업트랙 도입해라 2013-06-04 17:24:24
말라’는 말까지 나온다. 구직난이 지속되면서 창업이 일자리 창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학이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현실은 실망스럽다.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사이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따르면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에서 배출된 학생창업기업 수는 2010년...
[월드 IT쇼·서울 국제3D페어] 구글의 커츠웨일 강연 들어볼까 2013-05-20 15:30:10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정보통신·방송 장관회의는 21일 코엑스 아셈홀에서 진행한다. 태국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뿐 아니라 가나 모잠비크 콜롬비아 등 아프리카·남미의 총 15개 국가 ict 장·차관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제는 ‘이동통신과 경제발전’이다. 무선인터넷...
[맞짱 토론] 원격진료 허용해야 하나 2013-05-10 17:19:00
등 창조형 서비스 산업을 유망서비스 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만들고 국가 전체의 성장동력을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몇년 전부터 정부는 원격의료만 허용되면 모든 국가 의료산업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할 것이라고 장밋빛 비전을 제시해왔다. 그러나 정부의 주장에는 미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