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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22 15:00:02
① '잡초·먼지가 주인행세' 마을마다 폐가 수두룩 170722-0214 사회-0064 11:31 [농촌 빈집 5만채] ② '밑 빠진 독' 12년간 1천200억 쏟아부어도 허사 170722-0215 사회-0065 11:31 [농촌 빈집 5만채] ③ 빈집을 공공재로…인식 전환·제도 개선 시급(끝) 170722-0217 사회-0008 11:37 하이닉스 공사장서...
[문재인 국민보고]재난안전 콘트롤타워 구축…국민안전권 헌법 명시 2017-07-19 14:00:01
통 이상의 모든 화학물질을 정부 등록으로 의무화해 유해 물질 관리도 강화합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를 해결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 30% 감축을 목표로 내걸고 환경위성 발사, 한중 공동연구 등으로 원인 규명에 착수합니다. 또 30년 이상 노후 화력발전소 10기 전면 폐쇄를 추진하고, 경유차 비중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8 15:00:08
"미세먼지 잡자" 증평군의회 대기오염 저감 조례안 발의 170718-0351 지방-0043 10:25 김포 가건물 창고 불…7천여만원 재산 피해 170718-0353 지방-0044 10:27 주부들 고용, 속옷에 필로폰 밀수… 총책 등 차례로 일망타진 170718-0355 지방-0045 10:27 '여름 휴가는 인천 섬에서' 연안여객 특별수송 170718-035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17 15:00:03
북측 통일각에서 회담 개최하자…긍정호응 기대"(속보) 170717-0176 정치-0138 09:00 국방부, 남북 군사당국회담 21일 개최 北에 제의 170717-0185 정치-0004 09:01 예결소위, '文대통령 약속' 미세먼지 측정기 예산 90억 삭감 170717-0189 정치-0005 09:03 정부, 北에 군사회담 21일·적십자회담 8월1일 개최 제의...
'나쁜 벽지 곰팡이 주의해야'…미세먼지 형태로 독소배출 2017-07-10 07:21:01
미세먼지처럼 작은 입자로 공기 중에 날린다는 것이 입증됐다. 연구진은 "이는 얼마든지 사람의 몸속으로 흡입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실내 공기 질을 조사할 때 감안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벽지 조각에 페니실리움 브레비콤팍툼(Penicillium brevicompactum), 아스퍼질러스 버시콜로(Aspergillus versicolor),...
50억대 싱가포르산 불량경유 밀수…가짜 경유로 둔갑 유통 2017-07-06 10:00:01
유통 세금 9배 싼 정제유로 속여 반입…등유 섞은 경유 404만ℓ 시중에 팔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품질 미달로 국내 유통이 불가능한 싱가포르산 불량경유 50억원 상당을 세금이 저렴한 정제유로 속여 밀수한 수입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이 들여온 불량경유는 미세먼지를 발생하고 자동차 엔진 화재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05 08:00:04
시나리오별 초미세먼지 감소율 170704-1245 사회-0200 18:56 교육계, 김상곤 임명 환영 속 일각선 개혁 일방추진 우려도 170704-1249 사회-0201 18:59 성신여대 교수회, 총장 공모에 반발…"직선제 실시하라" 170704-1250 사회-0202 19:00 朴-이재용 독대 '말씀자료' 작성자 "승계 언급, 격려 차원" 170704-125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04 08:00:02
먼지 해결위해 中과 협의…마스크 성능기준 마련"(종합) 170703-1203 정치-0173 22:58 康외교 "한미FTA, 모든 가능성에 대응책 마련 중" 170703-1206 정치-0174 23:02 [북한단신] 박봉주, 평남도 가뭄현장 시찰 170703-1211 정치-0175 23:25 강경화 "트럼프 악수 영상 구입해 정상회담에 대비" 170704-0010 정치-0001 00:44...
[나는 집배원이다]② "가파른 산 넘어 여의도 면적 20배 돌면 하루 끝나요" 2017-06-30 06:50:04
통. 마음이 바쁜 탓에 서둘러 찾아간 두 번째 집은 비어있다. 주인은 없지만, 마당을 지키는 강아지는 최씨가 익숙한 듯 꼬리를 흔들며 반긴다. 그다음 찾아 나선 길은 풀이 무릎 위까지 자란 비포장이다. 비만 내리면 진흙탕이어서 바지가 흙투성이가 되고 마른 날이면 먼지를 뒤집어쓰는 길이다. 웬만한 성인 주먹 크기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27 08:00:03
사회-0022 06:17 서울시교육청,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먹는 로봇 배치 추진 170627-0105 사회-0029 06:47 '역대 2위 과징금' 이어 줄기소 되나…檢, LNG담합 수사 속도 170627-0107 사회-0031 06:55 외고 학부모도 조직적 대응…자사고와 연합은 '고심' 170627-0118 사회-0035 07:05 입양부모 10명 중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