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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소추 1년] 역사 바꾼 막전막후…탄핵대오 묶은 '촛불민심' 2017-12-07 06:01:01
넘어온 국회 간의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여야는 김재수 농림부 장관 후보자 해임건의안 문제 등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한다. 비슷한 시기 민주당에서는 언론에 조금씩 보도되기 시작한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해 비공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도종환·박범계·조응천·손혜원 의원 등이 여기에 참여해 각종...
"통치자금으로 쓰여온 정보기관 예산…시스템 개혁이 우선" 2017-11-25 07:00:00
언급하면서 "박근혜가 전경련을 동원해 미르·K재단에 기금을 출연토록 강요한 일과 판박이다. 모금 주체가 안기부장에서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으로 바뀌었을 뿐"이라고 비판한다. '15% 통치자금'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부분이 "역대 안기부 기조실장이 통치자금 '사금고지기'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다....
[ 사진 송고 LIST ] 2017-11-24 10:00:01
서울 서명곤 귀국한 홍준표 대표 11/23 22:27 서울 김주형 이영애와 악수하는 미르지요 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11/23 22:32 서울 서명곤 눈 내린다 11/23 22:32 서울 김주형 이영애와 악수하는 문재인 대통령 11/23 22:45 서울 김주형 남도아리랑 연주 관람하는 '한-우즈베크 정상' 내외 11/23...
[ 사진 송고 LIST ] 2017-11-23 17:00:00
내리는 눈이길' 11/23 15:45 서울 오수희 이탈리아에서 부산경찰에 온 감사 편지 11/23 15:46 서울 지성호 지리산에 올해 첫눈 11/23 15:46 서울 지성호 은빛세상으로 변한 지리산 11/23 15:47 서울 김주형 의장대 사열하는 한-우즈베크 정상, 11/23 15:47 서울 사진부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과...
오늘도 득량만 갯벌은 붉게 물들었다 2017-11-19 15:03:17
이어지는 미르마루길은 ‘미르는 용, 마루는 하늘 또는 가장 높은 곳’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이 미르마루길에 용바위가 있어 용이 승천하는 곳을 볼 수 있는 길을 뜻한다.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주변의 주요 경관지를 연결하는 산책로로 인공적으로 조성된 길이 아니라 기존 오솔길에 이정표만 세웠다. 코스모스가...
[ 사진 송고 LIST ] 2017-11-17 17:00:01
"미르지요에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국빈방한" 11/17 15:10 서울 조현후 공정사회, 공정 병역 토크 콘서트 11/17 15:12 서울 이지은 '언제 치고 나가지?' 11/17 15:13 서울 조현후 공정 병역 토크 콘서트 11/17 15:13 서울 조현후 '공정한 사회 그리고 공정한 병역' 11/17 15:13 서울 조현후...
[이란강진 르포] 구조대 미처 못 온 산간마을 150명중 17명 숨져 2017-11-16 06:50:57
신속하게 도착하지 못했다. 그중 한 곳인 비즈미르-어바드 마을은 전체가 초상집이었다. 마을 주민 150명 가운데 사망자가 17명, 부상자만 50명이 넘었다. 잠자리에 들 시간에 난 갑작스러운 지진에 무너지는 집에서 간신히 허겁지겁 뛰쳐나온 주민들은 여진의 공포와 영하의 추위에 밤을 지새웠다고 했다. 맨손으로 잔해를...
이병호 전 국정원장도 청와대에 특활비 상납 시인 2017-11-12 18:45:03
특활비를 뇌물로 상납해 국고 손실을 가져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7월 국정농단 사건 의혹과 관련된 미르재단 보도가 나오고 특활비 전달이 끊겼다가 두 달 후 평소보다 많은 2억원이 다시 전달된 점을 감안하면 청와대 측과 이 전 원장 등이 특활비 상납의 위법성을 인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특활비...
"박근혜가 요구" 문고리 3인방 이어 국정원장들까지 시인 2017-11-11 22:00:30
그는 특활비 상납을 그간 이어져 온 관행으로 생각했으며, `박 전 대통령의 지시`로 여겨진 청와대 측의 요구를 거부할 수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2년여간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국정원장으로 일한 이 전 원장은 이재만(51)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 `문고리 3인방`을 통해...
문고리 3인방 이어 국정원장들까지 '朴 요구였다' 시인(종합) 2017-11-11 21:50:10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특활비 상납을 그간 이어져 온 관행으로 생각했으며, '박 전 대통령의 지시'로 여겨진 청와대 측의 요구를 거부할 수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2년여간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국정원장으로 일한 이 전 원장은 이재만(51)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