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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권단체, 캔자스주 '이스라엘 보이콧 금지' 입법에 반발 소송 2017-10-12 13:15:52
민권단체, 캔자스주 '이스라엘 보이콧 금지' 입법에 반발 소송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캔자스 주가 이스라엘을 보이콧하는 개인이나 사업체와 주 정부 사업 계약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효하자 민권단체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간) 캔자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시민자유연합(ACLU)은...
EU 소셜미디어 '불법'게시물 삭제 요구 '검열사회' 촉진 논란 2017-09-29 16:24:34
유 랙티브는 전했다. 유럽의회 민권위원회(LIBE) 소속 얀 필립 알브레히트 의원은 "용납할 수 없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정의하고 어떤 절차로 어떻게 처리할지 등을 법규로 만드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고 독일 공영 도이체벨레 방송에 말했다. 알브레히트 의원은 "법규가 아니라 개별 기업마다 다른...
"전 특별한 존재래요"…'다문화 홍보대사' 된 모델 한현민 2017-09-22 09:09:49
인물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흑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을 꼽았다. 미국의 대부분 흑인은 차별과 냉대를 숙명처럼 받아들였지만 그는 현실에 머물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싸우고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었기 때문이란다. 지금도 차별에 상처받고 좌절하는 다문화가족 친구나 동생들에게 어떤 충고를 해주고 싶은지 묻자...
美세인트루이스 흑인시위 사흘째 확산…80명 연행 2017-09-19 00:31:20
민권단체 주도 항의 행진은 세인트루이스 도심에서 전날 밤 사흘 연속 펼쳐졌다. 처음에는 평화행진으로 시작됐으나 밤이 되자 일부 시위대원이 유리창을 깨고 해산에 나선 경찰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경찰은 폭력을 행사한 80명가량을 현장에서 연행해 조사 중이다. 래리 오툴 세인트루이스 경찰국장 대행은 "대다수...
보수국가 세르비아 성소수자 행진에 사상 처음 총리 참가 2017-09-18 18:32:32
질문에 "민권을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각료, 시민 사회 단체들과 협의할 것"이라며 "한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좀 더 관대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르비아의 실권자인 알렉산다르 부치치 총리는 이날 행진에 참가해달라는 초청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수국가 세르비아 성소수자 행진에 사상 처음 총리 참가 2017-09-18 18:07:53
질문에 "민권을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각료, 시민 사회 단체들과 협의할 것"이라며 "한번에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좀 더 관대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르비아의 실권자인 알렉산다르 부치치 총리는 이날 행진에 참가해달라는 초청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美서 흑인 쏜 백인경관 무죄판결후 불복종 시위 확산(종합) 2017-09-17 06:02:17
한 전직 백인 경관에 대한 무죄판결이 내려진 이후 흑인 민권단체 등을 주축으로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흑인생명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 '정의가 없으면 평화도 없다'(No Justice, No Peace) 등의 구호를 외친 시위대 1천여 명이 전날 저녁 세인트루이스...
美중부서 흑인 쏜 백인경관 무죄판결후 시위대-경찰 충돌 2017-09-17 01:06:19
있다고 미 언론은 전망했다. 흑인 민권단체 등을 중심으로 시위가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주리 주 에릭 그레이튼스 지사는 "주내에서 어떤 형태로든 폭력은 용인될 수 없다. 말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평화적인 방법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08 15:00:05
美시민권 취득 한인동포, 韓여권 사용 입국시 범칙금 170908-0243 외신-0061 09:50 [PRNewswire] 2017 LA오토쇼 오토모빌리티LA™, 50종 이상의 신차 발표 170908-0244 외신-0062 09:50 "도와줘요 애플"…도시바반도체 인수전서 줄줄이 애플에 '구애' 170908-0245 외신-0063 09:50 日언론 "北, 군사도발에 내부서도...
"꿈을 짓밟지 말라"…재미동포사회 DACA 폐지에 강력 반발 2017-09-08 11:27:22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더욱 강력한 구제책이다. 33년 전 창립한 민권센터는 드리머들을 돕는 다카 수혜자 전용 상담 핫라인(718-460-5600)을 즉시 가동했다. 한인사회 토론문화 정착과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된 '오픈 포럼'(대표 김창종)은 9일 오후 퀸즈 플러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