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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떴다! 패밀리` 철없는 가족, 어마무시한 할매를 만나다 2015-01-03 22:07:51
치기한다. 재산을 뜯어내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 현장을 최동석이 목격하며 두 사람이 처음 만났고, 최동석과 나준희는 말다툼을 하던 중 가방이 또 바뀌게 되고 이로써 두 사람의 인연은 악연이 된다. 이미 죽은 줄로 알았던 오드리 정이 50년 만에 집을 찾아오자 가족들은 난리가 난다. 특히 남편 최종태(정한헌)는...
구치소 간 조현아, `복수하겠어 조현민...오타 굴욕까지` 2015-01-01 00:03:01
보낸 것이었습니다. 치기 어린 내 잘못이며, 그날 밤에 나 자신부터 반성하겠다는 이메일을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보낸 것도 반성의 마음을 담은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용서를 빕니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조현아의 동생인 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반드시...
2014년 마지막 날 구치소 간 조현아 향한 조현민...복수문자...그러나 오타 굴욕 2014-12-31 21:19:03
보낸 것이었습니다. 치기 어린 내 잘못이며, 그날 밤에 나 자신부터 반성하겠다는 이메일을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보낸 것도 반성의 마음을 담은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용서를 빕니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조현아의 동생인 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반드시...
구치소 간 조현아, 조현민 "반드시 복수하겠어"…들키니 SNS서 '사과' 2014-12-31 18:31:36
것이었다. 치기 어린 내 잘못이며, 그날 밤에 나 자신부터 반성하겠다는 이메일을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보낸 것도 반성의 마음을 담은 것이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용서를 빕니다"고 밝혔다. 이 문자는 조 전 부사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검찰이 이 사건과 관련해 주고받은 메시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으며...
조현민 복수문자 사과, 어이없는 오타에 과거 맞춤법논란 재조명… `조현아 구속영장 발부` 2014-12-31 18:22:05
이어 "치기어린 제 잘못이었습니다. 그날 밤에 나부터 반성하겠다는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보낸 것도 그런 반성의 마음을 담은 것이었습니다"라며 "부디 여러분의 너그러운 용서를 빕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한 누리꾼이 조현민 전무 사과글에 오타를 발견했고 과거 맞춤법 논란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조현민...
조현민 사과, "너무도 극악한 댓글에 그만…" 네티즌 '싸늘' 2014-12-31 15:03:17
것이었습니다. 치기 어린 내 잘못이며, 그날 밤에 나 자신부터 반성하겠다는 이메일을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보낸 것도 반성의 마음을 담은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용서를 빕니다"고 밝혔다.하지만 조현민의 사과에도 네티즌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현민의 직책이나 조현아의 가족임을 감안하면...
조현민 "복수하겠다" 문자 논란 사과, 복수 대상 언급 無 2014-12-31 14:59:03
“치기 어린 제 잘못이었습니다. 그날 밤 나부터 반성하겠다는 이메일을 직원들한테 보낸 것도 그런 반성의 마음을 담은 것이었습니다. 부디 여러분의 너그러운 용서를 빕니다. 조현민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현민 전무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석한 17일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대한항공 오너 일가가 드러낸 '재벌의 민낯'> 2014-12-31 14:39:56
다 치기 어린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기사 댓글을 보다가 어느 분이 너무나 극악한 내용을 올렸기에 잠시 복수심이 일어 속마음을 언니에게 보냈다. 그러나 곧 후회했다"고 썼다가 지운 사실이뒤늦게 드러났다. 대한항공 사정에 밝은 항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밖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현민 사과, `복수` 문자 보낸 이유가 악성 댓글 때문?.. 네티즌들 "제 정신이 아닌 자매" 2014-12-31 14:25:39
"치기 어린 내 잘못이며, 그날 밤에 나 자신부터 반성하겠다는 이메일을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보낸 것도 반성의 마음을 담은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용서를 빕니다"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조현민 전무는 `복수 문자`를 보냈던 17일 대한항공 마케팅부문 직원 50여명에게 `반성문`이라는 제목으로...
조현민, 조현아에 "반드시 복수하겠다" 문자 보냈다가 결국 2014-12-31 14:10:42
속마음을 언니에게 문자를 보낸 것이었습니다. 치기 어린 내 잘못이며, 그날 밤에 나 자신부터 반성하겠다는 이메일을 (대한항공) 직원들에게 보낸 것도 반성의 마음을 담은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용서를 빕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서부지법 김병판 영장전담판사는 30일 조현아 전 부사장의 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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