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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 뉴스] "한경 여름방학 경제캠프서 만나요" 2015-07-10 19:48:35
7월31일(금)부터 8월2일(일)까지 2박3일간 서울 상도동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와 정보과학관 102호 강의실에서 열린다. 경제리더스 캠프는 미래 최고경영자(ceo), 기업가, 금융인, 경제·경영학자와 창업을 꿈꾸는 고교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맞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 확...
[피플 & 뉴스] '여름방학 고교 경제캠프' 참가하세요 2015-07-03 19:13:20
서울 상도동 숭실대 벤처 중소기업 센터와 정보과학관 102호 강의실에서 열린다. 경제리더스 캠프는 미래 최고경영자(ceo), 기업가, 금융인, 경제·경영학자와 창업을 꿈꾸는 고교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맞춤 프로그램’이다.경제리더스 캠프는 지난 13회 동안 매회 모집정원을 웃돌 정도로 고교생들과...
[최명수의 자본시장 25시] 존 리 "한국 자본시장 '미얀마' 수준…운용철학 투자문화 확 바꿔야" 2015-06-24 07:53:38
게 최고경영자(ceo)의 인간성, 즉 경영진의 자질(이 비중이 70~80%라고 했다)과 기업지배구조다. 이를 보고 주식을 사는 게 투자이며, tv에 나오는 차트를 보고 모멘텀을 찾아 매매하면 그것은 투기라는 설명이다. 지배구조가 좋은 종목으로는 아모레퍼시픽을 꼽았다. 자회사를 만들어 내부거래를 통해 부를 유출하지 않고...
비디오게임 즐기던 30대 한국계 청년, 월스트리트서 6조원 '벤처신화' 쓰다 2015-06-19 21:03:04
있는 핏비트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한국계 제임스 박(39).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는 청년 창업가였던 그는 창업 8년 만에 월가에서 ‘벤처 신화’를 쓰며 전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보유주식 가치만 6억달러(약 6630억원)에 달한다.○닌텐도 게임기 ‘위’서 아이디어하버드대 컴퓨터공학과를...
"산업·수출입은행, 외국인 CEO 영입도 고려해야" 2015-06-05 09:31:59
수출입은행과 같은 국책은행에 유능한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하는 등의 과감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윤석헌 숭실대 금융학부 교수는 5일 한국금융학회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 대회의장에서 열린 년 정기학술대회 및 특별 정책심포지엄'에 주제발표자로 나와 "한국의...
맨몸으로 미국 간 인도 청년, 구글 입사 7년 만에 연봉 630억…소프트뱅크 합류 7개월 만에 '넘버 1 후계자'로 발돋움 2015-05-29 07:01:08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지난 11일 도쿄에서 3월 결산 기자회견을 갖고 깜짝 발표를 했다. 그는 세계 최대 인터넷회사 구글 출신의 니케시 아로라(48)를 회사의 2인자인 최고운영자(coo) 겸 부사장으로 임명하고, 자신의 후계자로 지명한다고 선언했다. 구글의 ‘넘버4(수석 부사장)’로 5710만달러(약...
[생글기자 코너] 한국의 구글 '제니퍼 소프트'를 만나다 등 2015-05-15 17:18:22
주제였어요.q: 자라나는 미래 최고경영자(ceo)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a: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정치의 색을 떠나서 진보와 보수는 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언가를 지키고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죠. 그렇지만 현실에 안주하게 되면 결국에는 최고가 될...
[한경에세이] 대학을 넘어서자 2015-05-07 21:12:50
여러 벤처기업의 현직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업가 정신으로 충만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한국에도 su 같은 교육기관이 있었 만?좋겠다는 생각을 자연스레 하게 됐다. 다만 한 가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있었다. 그것은 실리콘밸리 인근의 스탠퍼드대였다. 이미 기술 창업으로...
[비즈&라이프] "옛날부터 그랬어요"는 직원 금기어 1순위…"지금 즉시" 강조하는 '외유내강형 리더' 2015-05-05 20:43:20
날 각오를 해야 한다. 하나은행의 한 임원은 “상당수 최고경영자(ceo)들이 문제 해결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질책부터 하는 경우가 많지만, 김 행장은 불필요한 감정 소모 없이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기 때 ??일할 맛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지만 일에 대한 책임감은 더 무거워졌다”고...
'129년 금남의 벽' 깨는 이화여대의 실험 2015-04-20 21:50:34
정보기술(it) 벤처기업의 업무공간을 본떠 대학본부 사무공간도 확 바꾼다.그렇다고 남녀 간 통합이 가능한 분야의 개방을 마다하지는 않는다. 교환학생 등으로 제한돼 있던 남성 수강 프로그램을 남성 경영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화여대는 남성 경영자도 수강할 수 있는 최고위과정을 조만간 개설한다. 여대의 장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