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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 Mobile] 신기하네…스마트폰 무선 충전 모니터…삼성전자 모니터 'SE370' 2015-08-06 07:00:03
가능하다.지난달엔 센터페시아(중앙 대시보드)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되는 무선충전 기능을 적용한 자동차(기아차 ‘신형 k5’)도 등장했다. 시장조사기관 ihs는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기기 출하량은 작년 5500만대에서 2024년 20억대로 10년 동안 40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스마트폰...
[시승기+] 5300만원으로 즐기는 2도어 스포츠세단, 캐딜락 ATS 쿠페 2015-08-02 09:00:00
센터페시아 사이드라인, 콘솔박스 등 실내 곳곳의 가죽 마감재에는 박음질 처리가 돼 있다. 라디오 볼륨조절, 에이컨 조작 등 모든 기능이 마치 아이패드를 다루듯 손가락 터치만으로 이뤄진다. 캐딜락 라인업의 최신 기술을 ats 쿠페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주차를 할 때나 전후방에서 차량이 접근하면 시트가 진동한다....
커지는 무선충전 시장…자동차·모니터로 선없이 스마트폰 충전 2015-07-28 18:44:41
‘se370’)까지 나왔다. 자동차 센터페시아(중앙 대시보드)나 모니터 스탠드에 스마트폰을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된다. 지난 3월 무선충전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폰 ‘갤럭시s6’가 출시된 이후 무선충전 시장 성장에 속도가 붙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무선충전은 전자기기에 전기선을 직접...
[시승기+] 젊은 여성이 욕심 낼만한 르노삼성 QM3 2015-07-26 08:30:00
곤란하다. 마감재는 저렴한 티가 난다. 센터페시아는 단출하다. 딱 필요한 버튼들만 배치돼있다. cd 플레이어는 없다. 대신 블루투스 연결은 수월하다. 고급스러움보다는 개성으로 승부하는 차다. 중앙 센테페시아 테두리가 은색으로 꾸며졌다. 외관과 비슷한 파란색이 시트 부분부분에 들어갔다. 지난 주말 동안 qm3를...
기아자동차, ‘신형 K5’ 출시 2015-07-20 17:01:55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별도의 연결잭 없이 센터페시아 하단 트레이에 휴대폰을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되는 장치인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현재 판매되는 국산차 중 유일하게 적용했다.또한 대형차 위주로 적용됐던 ‘동승석 워크인 스위치’가 국산 중형 최초로 적용돼 운전자가 시트 측면 스위치를 ...
[시승]북미서 인정받은 가솔린 SUV, 혼다 파일럿 2015-07-16 10:24:24
장점은 수납공간이다. 센터페시아 하단과 콘솔박스 사이의 공간 및 글러브 박스 상단, 그리고 각 도어 안쪽에 마련된 깨알 같은 공간들은 활용가치가 충분하다. 淪杉�. 엔진은 v6 3.5ℓ 가솔린을 탑재해 최고 257마력, 최대 35.4 ㎏·m의 성능을 발휘한다. 5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하며 효율은...
콘티넨탈, 카메라로 사이드미러를 대체한다? 2015-07-14 07:55:20
밝혔다. 룸미러 자리에는 oled 모니터를 배치하고, 센터페시아에는 별도로 차의 옆면과 뒷면의 상태를 표시하는 두 개의 모니터를 설치했다. 연료효율에도 도움이 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회사는 2016년이면 사이드미러가 없는 자동차에 대한 국제사회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2018년이면 사이드미러...
스마트, 60㎜ 차이로 경차 벗어난 3세대 포투 출시 2015-07-07 13:55:45
벤츠와 같은 다임러그룹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세미 버킷시트, 독특한 센터페시아 구성과 스티어링 휠 등은 스마트의 특징을 살렸다. 스포츠패키지, 컴포트패키지, led&센서패키지, 쿨&미디어패키지 등 다양한 품목을 기본으로 갖췄다. 2인승인 포투의 크기는 길이 2,720㎜, 너비 1,660㎜, 높...
[시승기+] 100마력의 힘좋은 하이브리드차…도요타 '코롤라 필더' 2015-07-05 10:59:13
회색이 어우러진 대시보드가 세련됐다. 센터페시아는 단출하다. 상단에는 디스플레 結?총 9개의 버튼만이 있다. 화려함보다는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일본인들의 성향이 반영된 듯 보인다. 각종 옵션들에 익숙해진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약간 심심해보일 것 같다. 안전 사양만큼은 여느 자동차 못지않게 탑재됐다. 코롤라 필...
[기자파일]수입차, '소통'으로 성장 이어가야 2015-07-04 18:30:06
센터로 입고시켜야 했다. 심지어 동의도 없이 센터페시아와 시트를 탈거하기도 했다. 게다가 분해한 각종 부품들은 제멋대로 방치하고 차에는 보호필름도 붙이지 않은 채 정비를 시행했다. 戮� 개선하겠다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올해 수입차 승용 점유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