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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우리 동네 도서관에선 2016-05-05 18:14:44
2층 미술전시실 미술품수장고, 3~5층 다목적실 강당 문화교육실 종합자료실 정기간행물실 등으로 구성됐다. 보유 장서는 아동 도서 1만2400권, 일반 도서 1만7790권, 각종 자료 1160종, 정기간행물 95종 등이다. 박찬규 오창호수도서관팀장은 “유익한 문화프로그램과 어린이, 청소년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천경자 그림 부산 왔다 2016-04-25 10:09:43
부경대는 오는 2020년까지 60억 원을 투입해 전시실, 영상실, 수장고 등을 갖춘 연면적 1,320㎡ 규모의 독립 건물로 천경자 기념미술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김영섭 부경대 총장은 “천 화백의 뜨거운 인생과 작품을 부산에 모실 수 있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천 화백이 남긴 작품과 혼이 잘...
행복청, 국립박물관단지 건립 추진·관리기관 선정 2016-03-29 15:07:09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어린이박물관 등 5개 박물관과 통합수장고 등을 건립하는 것이 주요 핵심이다. 한창섭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함께 박물관단지 종합계획 수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스포츠 역사 담은 '체육박물관' 건립 2016-02-22 18:19:53
시설과 수장고, 편의 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문체부는 다양한 체육 관련 주제로 활발한 전시와 체험, 연구 및 교류 활동 등이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다.문체부는 박물관의 성공적 건립과 운영을 위해 건축·박물관·체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박물관 건립추진자문위원회(위원장 조현재 전 문체부...
프랑스에서 열린 `조선 시대 한국화 특별전` 2016-01-11 15:54:31
수십 년간 훼손방지를 위해 기메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돼 있던 진귀한 작품들이 이번 한국특별전에서 이례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작품들은 자칫 잘못하면 손상되기 쉬운 종이와 비단으로 제작된 두루마기 그림, 화집, 병풍들로 일부는 19세기 조선주재 초대 프랑스공사였던 빅토르 꼴랭 드...
천경자 기념미술관 부산에 생긴다 2015-12-11 15:35:41
60억원을 들여 1320㎡의 부지에 전시실과 영상실,수장고 등이 포함된 최첨단 미술관을 지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경대는 미술관이 완성되기 전인 내년에 현재 운영중인 대학 박물관 내에 100㎡ 규모의 임시전시실을 만들어 운영할 방침이다. 김 총장은 “천경자 화백의 작품이 후세에 도움이 되도록 뜻을 보존하고,...
일제강제동원역사관,부산서 개관 2015-12-10 16:31:52
그 외 수장고, 교육 시설, 공공 편의시설 등으로 이용한다. 4층과 5층은 상설전시실로 만주사변(1931년 9월 18일) 이 ?강제동원관 유품과 기증품, 기록물 등 192건 354점이 전시됐다. 6층은 기획전시실로 만들어 다양한 기획 전시를 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인근 유엔묘지,유엔평과기념관,평화공원 등과 연계해 이곳을...
천경자 별세, 8월 미국 자택에서 숨져...뒤늦게 알려진 이유는? 2015-10-22 16:59:31
이씨가 지난 8월20일 미술관에 유골함을 들고 수장고에 다녀갔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씨를 직접 만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이씨가 관련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아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고 들었다"며 "개인적인 일이라 본인이 적절한 시점에 밝힐 것으로 생각했다"고...
천경자 별세, 딸 부탁으로 뒤늦게 알려진 죽음…`석 달 전만 하더라도` 2015-10-22 16:12:44
들고 수장고에 다녀갔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씨를 직접 만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이씨가 관련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아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고 들었다”고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꽃과 여인의 화가로 불리는 천 화백은 지난 1991년 국립현대미술관 미인도 위작 사건이 불거지자 절필...
천경자 화백, 사망 사실 뒤늦게 알려진 이유가...석달전 최고가 낙찰 2015-10-22 09:56:28
씨가 몇 달 전 미술관에 유골함을 들고 수장고에 다녀갔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씨를 직접 만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이씨가 관련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아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꽃과 여인의 화가로 불리는 천 화백은 지난 1991년 국립현대미술관 미인도 위작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