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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여성 CEO 시대'] 10대 그룹 女임원 112명…삼성 50명 2013-12-24 21:03:27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도 롯데쇼핑 등기이사로 경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큰딸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도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를 맡아 그룹 호텔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이들과 달리 배선경 워커힐 운영총괄사장은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과...
'2014년 靑馬의 해'…경제 위기, 우리가 넘는다 2013-12-23 21:29:33
중에선 롯데가 남매인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1942년생)과 장남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1954년생)이 띠동갑이다. 1978년생인 재계 3세도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lg그룹의 차세대 경영자로 꼽히는 구광모 lg전자 부장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아들 박준경...
심상찮은 롯데家…신동빈-신동주 '형제간 지분경쟁' 2013-09-22 17:05:10
신격호 총괄회장 후계 놓고 물밑다툼 신동주 부회장, 롯데제과 주식 또 매입 '핵심' 롯데쇼핑 지분율 겨우 0.01%p 차이 롯데그룹의 2세 경영자인 신동주 일본롯데 부회장(59)과 신동빈 한국롯데 회장(58)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일본은 신 부회장, 한국은 신 회장으로 교통정리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신...
롯데그룹에 무슨 일이 … 동빈 · 동주 형제 경쟁 본격화됐나 2013-08-28 14:37:35
계열사 주식 매매가 예사롭지 않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최근 10년 만에 계열사 주식을 사들였다. 신 총괄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보유하던 롯데케미칼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 롯데케미칼은 그룹 내에서 롯데쇼핑 다음...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 페이퍼컴퍼니 이미 정리"> 2013-05-27 16:50:23
회장의 딸로 일본 도쿄에 있는 세이신여대 영문과를졸업했다.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신준호 푸르밀 회장 등이 그의 외삼촌이다. 최 회장은 2007년부터 한진해운 부회장을 지내다 2008년 회장에 올랐으며 2009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한진해운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직도 2009년부터 함께 맡고있다. 최 회장은...
[마켓인사이트] 최은영의 한진해운 '독립 꿈' 꺾이나 2013-05-23 02:30:39
회장 어머니는 신격호롯데 회장의 여동생인 신정숙 씨)에게 넘길 수 없지 않느냐는 판단이 작용한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진해운 계열분리 멀어지나 한진가의 계열분리가 본격화한 건 조중훈 회장이 타계한 2002년부터다. 고인은 네 명의 아들에게 대한항공(장남 조양호) 한진중공업(차남 조남호)한진해운(3남 故...
[천자 칼럼] 기업가들의 고향 잔치 2013-05-05 17:15:39
‘아름다운 환원’이 그래서 더 의미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1)이 어제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서 마을잔치를 열었다는 소식이다. 1971년부터 시작했으니 올해로 43년째다. 신 회장은 대암댐 건설로 마을이 수몰되고 주민들이 흩어지자 마을 이름을 딴 ‘둔기회’를 결성한 뒤로 매년 5월 첫째 주...
43년째 이어진 신격호 회장의 고향사랑 2013-05-05 17:05:13
등 참석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1·사진)이 5일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서 마을잔치를 열었다. 신 총괄회장이 고향 사람을 초청해 정을 나누는 이 행사는 1971년에 시작돼 올해로 43년째가 됐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 4일 부산을 방문해 롯데호텔 부산의 사업 현황을 보고받은 뒤 둔기리 별장으로 이동,...
롯데시네마, 매점 `직영`으로 전환 2013-02-26 11:43:17
매점을 직접 운영합니다. 유원실업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딸 신유미씨가 지분을 보유중인 곳입니다. 시네마통상과 시네마푸드는 신 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지분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이에 앞서 신영자 이사장의 차녀 장선윤 블리스 대표도 베이커리 전문점 포숑의 보유지분을 지난 1월...
롯데家 딸들, 영화관 매점서 손뗀다 2013-02-25 17:43:35
영화관의 30개 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원실업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부인 서미경 씨와 딸 신유미 씨가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지방 영화관의 매점사업권을 가진 시네마통상(14개)과 시네마푸드(8개)는 신 총괄회장의 장녀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이 각각 28%, 33% 지분을 갖고 있다.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