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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1-31 17:00:01
안전 지도자 양성 업무 협약 01/31 15:14 서울 사진부 강추위 속 남대문 시장 화재 01/31 15:14 서울 사진부 강추위 진화작업 벌이는 소방관들 01/31 15:19 서울 사진부 남대문 시장, 아동복 상가 화재 01/31 15:19 서울 사진부 작곡가 김원균 생일 100돌 기념음악회 01/31 15:20 서울 사진부 '작곡가...
[신간] 수치심의 힘·로지스틱스 2017-01-27 14:00:04
과거 영토나 인구의 안전을 우선시했던 국가의 통치 목표는 이제 로지스틱스의 안전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로지스틱스의 교란은 국가의 안보에 대한 중대 위협으로 간주되고 때로 군사력이 동원되기도 한다. 이때 보호의 대상은 인간의 삶이 아니라 로지스틱스 자체라고 저자는 비판한다. 항구를 점거한 노동자들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7 15:00:08
상여금 봉투 얇아져 170117-0252 지방-0027 09:19 국민연금 추후 납부 대상 확대로 신청자 급증 170117-0259 지방-0028 09:23 경북 영천시 의원 잇따라 새누리 탈당 170117-0261 지방-0029 09:24 양재승 전 해남부군수 사직…군수선거 도전 의사 170117-0266 지방-0030 09:27 충남도 해외마케팅 '베트남·중동'으로...
서울시, 촛불집회 대비 지하철 증편·막차시간 연장 검토 2017-01-13 17:53:04
주변 등에 224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가 없도록 관리한다. 구급차 10대를 비롯한 소방차량 23대와 구급대원 등 소방관 158명이 비상 대기하며 응급 환자 처치와 병원 이송 상황에 대비한다. 광화문광장 주변에 이동화장실 2개 동을 운영한다. 민간·공공건물 화장실 210곳도 확보해 당일 개방한다. 서울시청 본관...
< 사진 송고 LIST > 2017-01-12 17:00:00
16:41 서울 백승렬 발언 듣는 장차관 01/12 16:41 서울 사진부 국가기록원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01/12 16:42 서울 백승렬 자료 보는 장차관 01/12 16:42 서울 김동민 호암 이병철 생가 찾은 창원 기업인들 01/12 16:42 지방 권수현 홍동호 한국거래소 신임 상임감사위원 01/12 16:42 서울 박주영 "로보카...
이영선 헌재 출석,, 재판관 질문에도 ‘나몰라라’…이영선 행정관 ‘모르쇠’ 2017-01-12 16:13:57
보호, 위해방지, 경계·순찰·안전 활동"이라고 반박했지만, 이 행정관은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것"이라며 입을 닫았다. 그는 `비선 실세` 최순실을 청와대에서 본 적이 있느냐는 수차례 질문에 대해서도 "직무에 관한 것이라 말씀을 드리지 못한다"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에 주심 강일원 재판관이 "본인의 범죄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2 15:00:04
집무실에서 몇발짝 나가면 언제든 TV볼수 있어" 170112-0605 사회-0133 11:49 이영선 "돈봉투 朴대통령에게서 직접 받아 전달"(속보) 170112-0607 사회-0134 11:49 강일원 "돈봉투 전달은 기밀 아니고 최씨 靑출입은 기밀이냐"(속보) 170112-0609 사회-0135 11:49 이영선 "차명폰은 친구 등 지인 명의"(속보) 170112-061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2 15:00:03
쟁탈전' 170112-0453 정치-0075 11:00 이영선 "朴대통령, 서류봉투에 의상비 전달"…국회 "허위증언"(속보) 170112-0463 정치-0076 11:03 이영선 "朴대통령이 의상실에 돈 전달하라고 해"(속보) 170112-0465 정치-0077 11:04 "외국인 정책? 이민 정책?…용어 혼선 없애야" 170112-0466 정치-0078 11:04 이영선 "檢압색...
朴대통령 옷 수령이 국가안보업무?…이영선 '궤변' 논란 2017-01-12 14:05:39
"경호실의 직무는 생명·재산 보호, 위해방지, 경계·순찰·안전 활동"이라고 반박했지만, 이 행정관은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것"이라며 입을 닫았다. 그는 '비선 실세' 최순실을 청와대에서 본 적이 있느냐는 수차례 질문에 대해서도 "직무에 관한 것이라 말씀을 드리지 못한다"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
한일 군사정보협정, 반발여론 속 체결 강행…어떤 내용 담았나 2016-11-23 11:06:10
안전보장에 끼치는 위험의 정도에 따라 Ⅰ∼Ⅲ급으로 나뉘는데 Ⅰ급은 `치명적인 위험`, Ⅱ급은 `현저한 위험`, Ⅲ급은 `상당한 위험`이다. `군사 Ⅰ급 비밀`은 협정문에 아예 등장하지도 않는다. 이는 이번 협정에 따른 교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이 국방부의 설명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일본과는 Ⅱ급 이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