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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빅리그] 소비자, 브랜드를 말한다 - 현대백화점, 모두투어, 전자랜드 2015-11-17 14:07:00
원조’ 이미지를 구축했다. 과거 여행 산업 불모지였던 국내에 ‘여행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며 국내 여행문화를 선도했다. 또한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는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과 상품 판매매출 등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모두투어는 ‘동반성장’에도...
전기산업진흥회, 나눔으로 행복한 사회 만들기 2015-11-04 10:42:00
[한경닷컴 콤파스뉴스=양세훈 기자]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지난 3일 '사랑의 이웃나눔봉사'의 일환으로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에서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는 독거노인과 사회복지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 6가구에 연탄배달과 전기산업인의 마음을 담은 성금도 ...
한국산업단지공단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 2015-10-31 06:09:50
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 이하 산단공)은 노동조합과 함께 30일 대구시 동구 지묘동에 있는 가정을 방문,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산단공은 다른 지역보다 일찍 추위가 오는 곳에서 사시는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1000장 나르기와 도배, 창호섀시...
도시가스사, 기본과 원칙으로 가스안전공급 선봉 선다 2015-10-27 13:12:01
산업 38.6% ▲일반 7.8% 수▲송 5.1% ▲업무 난방 3.2% ▲집단에너지 2.9% ▲공조 2.8% ▲열병합발전용 1.3%로 분포돼 있다. 도시가스사업은 86년 아시안게임과 88년 올림픽을 계기로 도시가스공급이 본격화돼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깨끗한 청정연료라는 장점외에도 경제성과 편리성이 탁월해 국민연료로 확고하게...
일본 도쿄 롯폰기힐스처럼…'지역명소' 꿈꾸는 복합단지 잇달아 2015-10-06 18:37:42
등이 우선 꼽힌다. 대성산업 연탄공장 부지에 지어진 디큐브시티는 아파트, 호텔, 쇼핑몰, 공원 등이 함께 들어선 주거복합단지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함께 서울 강서권 랜드마크 단지로 꼽히고 있다.일본에선 도쿄의 롯폰기힐스가 대표적이다. 10만9000㎡의 대지에 주거·업무·상업·문화 등 다양한...
대전시 사회공헌 실천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 2015-10-06 09:40:20
이용화 플란트치과, 다우건설㈜, 한수건설산업㈜이 참여했다. 시와 협약을 맺은 기업 등은 앞으로 장애인·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연탄 나눔 행사, 학습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청년 실업 해결을 위한...
[2015 대한민국지속가능성대회] 쌍용양회, 열정·도전으로 지속가능경영 실천 2015-09-15 07:00:49
시멘트 제조회사인 쌍용양회는 시멘트산업의 리딩 컴퍼니로서 연간 약 1500만 톤의 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해와 영월에 위치한 생산공장의 유리한 입지조건을 활용하여 국내 소비자에게 양질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나이지리아,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세계 13개 국에...
혈세로 연명하는 석탄공사…임원은 '억대 성과급 잔치' 2015-09-04 19:11:42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박완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4일 ‘석탄공사 15년 경영현황’을 분석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석탄공사는 지난 3년간 임원에게 총 2억1841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석탄공사의 2014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부채는 1조5603억원으로 자본금(2650억원)의...
[충북혁신도시] 진천에 ICT 클러스터 '새 물결'…일자리 창출·SW 교육도 앞장 2015-08-28 07:00:59
퍼뜨려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혁신도시 이전과 함께 지역 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계획도 수립했다. 우선 직원 채용 서류 전형 때 우수한 지역 인재에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이다.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기...
11년째 자본잠식에도 버티는 '석탄공사 미스터리' 2015-08-10 18:27:09
앞으로도 크게 달라질 게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박완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분석 결과 2018년 석탄공사 부채는 1조7376억원으로 더 불어날 것으로 예상됐다.석탄공사 부실은 연탄 수요가 급감한 데서 비롯됐다. 무연탄의 국내 수요(소비)는 가장 많았던 1988년 2564만에서 작년 188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