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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가슴 졸인 미수습자 가족들, 램프로 인양 지연 '철렁' 2017-03-24 19:13:45
“빠른 인양보다 안전한 인양이 중요하다”며 잠수사 안전과 유실방지망 확인을 당부했다.미수습자 조은화 양(사고 당시 단원고 2학년)의 어머니 이금희 씨는 “세월호 밑바닥 부분에 유실방지 장치가 잘 돼 있는지 확인해달라”며 “배가 반잠수식 선박으로 옮겨가면 세월호를 인양한 밑부분을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3-24 16:00:00
잠수식 선박으로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애초 2시께 출발하려 했으나 조류 방향이 맞지 않아 출발 시점을 기다려왔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yna.kr/ROR-4KgDAh4 ■ 호남 지지도 한 주 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4 15:00:03
잠수선으로 이동 시작…2시간 소요(종합) 170324-0654 경제-0138 14:32 대우조선 "올해 흑자전환 예상…경쟁사가 오히려 저가수주" 170324-0656 경제-0139 14:32 모다정보통신, '모다'로 사명 변경 170324-0657 경제-0140 14:32 ISC, 정영배·박석순·이상동 각자대표 체제로 170324-0659 경제-0141 14:36 LG전자,...
'반잠수선 거치' 세월호 인양의 최대 난제 2017-03-24 14:54:44
잠수선 길이 160mㆍ세월호 145m로 오차범위 15m 불과 소조기 끝나 조류·파도 세면 거치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였던 세월호의 램프 절단이 끝나고 오후 2시께 세월호의 이동이 시작되면서 성공적 인양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세월호를 본격적인 선체 조사가 진행될...
"세월호 좌측 램프 제거 완료"..램프란 무엇? 왜 인양 걸림돌 됐나 2017-03-24 09:40:56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목포 신항으로 이동될 예정이다. 램프가 열려 밑으로 축 늘어트려 진 상태에서는 반잠수선에 올라가지 못한다. 이에 정부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세월호 지장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램프가 열린 사실을 발견하고 오후 8시부터 잠수사들을 투입해 용접으로 힌지 부위 제거 작업을 벌였다. 해수부는...
세월호 램프, 6시45분 기점 제거 완료…“안전하게 인양되길” 2017-03-24 09:02:33
부딪히는 간섭현상이 발생, 잠수부를 투입해 조사한 결과 문제의 램프가 열려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당국은 오후 8시부터 잠수부를 투입, 램프 절단 작업에 들어갔으며 24일 오전 6시45분 선미 램프 제거를 완료했다.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 13m까지 부양되면 선체와 잭킹바지선을 고정하는 고박 작업이 진행된다....
세월호 램프 모두 제거…부양 작업 1m 남았다 2017-03-24 08:39:46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목포 신항으로 이동될 예정이다. 램프가 열려 밑으로 축 늘어트려 진 상태에서는 반잠수선에 올라가지 못한다. 이에 정부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세월호 지장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램프가 열린 사실을 발견하고 오후 8시부터 잠수사들을 투입해 용접으로 힌지 부위 제거 작업을 벌였다.해수부는...
세월호 좌측 램프 제거 완료…인양 '총력전'(종합2보) 2017-03-24 08:23:33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목포 신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램프가 열려 밑으로 축 늘어트려 진 상태에서는 반잠수선에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23일 오후 6시 30분께 세월호 지장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램프가 열린 사실을 발견하고 오후 8시부터 잠수사들을 투입해 용접으로 힌지 부위 제거 작업을 벌였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24 08:00:02
동안 '제자리'(속보) 170323-1300 경제-0241 20:17 세월호 인양, 3시간 동안 제자리…잠수부 투입해 지장물 조사 170323-1301 경제-0242 20:19 대우조선 노조 "고통분담 동참"…내일 위원장 성명 발표(종합) 170323-1304 경제-0243 20:24 '조금만 더…' 윤곽 점차 드러내는 세월호 170323-1326 경제-0244...
세월호 램프 제거로 인양작업 활기…차분히 '열중 모드' 2017-03-24 07:48:58
뒤 잠금이 풀려 램프가 삐죽이 튀어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램프가 나와 있으면 반잠수 운반선으로 선체를 옮길 수 없어 해수부는 급히 전날 저녁 램프 제거 작업에 돌입했다. 이날 중으로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오면 인양 작업은 큰 고비를 넘긴다. 재킹바지선과 세월호를 잇는 고박 작업이 끝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