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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 주연 임창정 출연료 절반 이상 제작비로 반납 `훈훈` 2013-12-19 15:45:34
종료 후 저예산으로 제작이라는 이유로 2년 만에 개봉돼 화제를 모았다. 그가 이번 영화를 위해 출연료의 4분의 1만 받고, 나머지를 제작비로 반납했다고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개봉이 확정됐을 당시, 임창정은 눈시울을 붉힐 정도로 작품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이기도 했다. 영화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김기방, "저예산 열악한 환경에서 찍었다"(청야) 2013-12-17 18:40:58
처음 봤다. 어떻게 나왔을까 싶었고 저예산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찍었다. 궁금했다. 어떻게 나왔을지... 하고자하는 이야기들이 전달될까, 진정성있게 관객에게 다가갈수 있을까 싶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걱정과 다르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쉽게, 쉽다는 표현이 가볍게 여긴다는 게 아니라 이해하기 쉽게 전달된...
[포토] 김서형 화보, 섹시 눈빛 완벽 쇄골 `섹시미 폭발` 2013-12-05 08:44:01
중요하다. 배우는 드라마든 저예산 영화든 상업 영화든 카메라 앞에 서는 게 맞는 것 같다. 어떤 배우든 좀 더 자신이 주도할 수 있는 작품을 하면 좋겠지만 항상 그런 기회만 바랄 볼 순 없다.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주어지는 지금에 감사하고 있다"며 연기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기황후`를...
[포토] 김서형 화보, 굴욕 없는 몸매 도발 포즈 `섹시 철철` 2013-12-05 08:43:55
중요하다. 배우는 드라마든 저예산 영화든 상업 영화든 카메라 앞에 서는 게 맞는 것 같다. 어떤 배우든 좀 더 자신이 주도할 수 있는 작품을 하면 좋겠지만 항상 그런 기회만 바랄 볼 순 없다.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주어지는 지금에 감사하고 있다"며 연기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기황후`를...
김서형 화보, "연기가 제일 재미있고 중요하다" 2013-12-05 08:43:50
중요하다. 배우는 드라마든 저예산 영화든 상업 영화든 카메라 앞에 서는 게 맞는 것 같다. 어떤 배우든 좀 더 자신이 주도할 수 있는 작품을 하면 좋겠지만 항상 그런 기회만 바랄 볼 순 없다.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주어지는 지금에 감사하고 있다"며 연기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기황후`를...
창수 개봉 첫 주 만에 30만 관객 돌파! 2년 만에 개봉한 보람 있네~ 2013-12-04 15:04:59
저예산으로 제작이라는 이유로 2년 만에 개봉이 확정돼 화제를 모았다. 개봉이 확정됐을 당시 영화 `창수`의 주연 임창정은 눈시울을 붉힐 정도로 작품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영화 `창수`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 차례 소개됐으나, 정식으로 개봉되기까지 1년의 세월이 더 소요됐기 때문이다....
'서프라이즈' 이수완, '고양이 소녀'서 19금 연기 '경악' 2013-12-04 11:25:38
준철의 데뷔를 위해 감독에게 성상납까지 하게 된다.한편 이수완 '고양이 소녀'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 소녀, 영화 괜찮을 것 같다", "고양이 소녀 저예산 영화라던데 기대된다" "이수완, 고양이 소녀에서 연기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박람회장...
임창정, 영화 '창수' 개봉 첫 주 30만 관객 동원 '쾌거' 2013-12-03 11:26:45
그 이유는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 ‘창수’가 촬영 종료 후부터 개봉이 확정되기까지 무려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기 때문. 열약한 환경 속에서 오직 배우와 제작스태프들의 열정으로 만들어 낸 영화 ‘창수’가 대형 영화들 사이에서 건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흥행이 더욱 뜻 깊다. 영화를 본...
강지환, 영화 ‘로맨싱게임’ 주연 발탁 ‘로맨스와 액션 펼친다’ 2013-10-31 17:49:21
전했다. 한편 강지환은 저예산 영화 ‘태양을 향해 쏴라’ 후반 촬영 중에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엑소 팬카페, 군면제 서명 논란에 "법적 대응도 고려" ▶ 클라라 아침식단, 겨우 이것만? "포만감은 20분 뒤에 와" ▶ 고영욱 퇴출 논란, 소속사 홈페이지 삭제? "계약 완료"...
[BIFF인터뷰] `제임슨` 유지태 "위스키와 어울리는 나이 됐다" 2013-10-08 17:44:13
되는 게 꿈이다. 저예산 영화들도 진지하게 해보고 싶다. 출연과 감독을 같이 해보고 싶기도 하고. 하고 싶은 게 참 많다.” -마지막으로 제3회 제임슨으로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도전의식이 중요하다고 하더라. 하정우 씨를 추천하고 싶다. 배우로서도, 감독으로서도 뭐든지 다 해내는 모습이 참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