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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유진, 영화배우에 도전장 던지다 2016-01-25 15:44:00
q. 전문적인 모델에 도전하고 싶지 않은가. 내 직업이 모델이라면 나는 방송계에서 못 살아남는다. 그저 남들보다 키가 크고 날씬해 보일 뿐 모델로서 꼭 가져야 할 자질이 없다. 식단 관리를 하지 않으므로 자격 박탈이다(웃음). q.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와 콤플렉스가 있다면. 쇄골이 가장 자신 있어서 평소 깊게 팬...
선제적 사업재편 지원하는 '원샷법'…대기업도 포함 2016-01-24 06:17:06
기업에 제한적으로적용된다. 기술변화나 소비자 선호 변화 등으로 수요가 급감하거나 국제적으로 원가경쟁력을 잃어가는 경우 등이다. 삼성물산[000830]과 제일모직[028260]의 합병처럼 과잉공급 해소가 아니라 특수관계인의 지배구조 강화나 경영권 승계 등으로 이용될 수 있는 계획은 승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 자수성가 부자 드물다…"기업 생태계 역동성 없어" 2016-01-04 06:27:46
그는 "직업 수가 우리는 1만개, 미국은 3만개라고 한다. 그만큼 우리는 규제 때문에 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이 제한된 것"이라면서 "기업이 커질수록 수많은 규제가 생기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크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창의성을 살리지 못하는 교육도 창업가의 출현을 가로막는다면서 "빌 게이츠가...
"난치병 어린이의 행복한 기록, 큰 보람 느끼죠" 2015-12-24 18:23:06
榮?rdquo;고 말했다. “직업적으로 사진을 찍을 땐 사진 그 자체가 목표지만, 위시데이 행사에선 사진은 그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보조적 역할을 할 뿐입니다. 제가 잘하는 일을 통해 아이의 행복한 순간을 만드는 팀의 일원이 된다는 것이 좋습니다.”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비롯한...
"청년희망펀드, 새로 나온 금융상품인가요?" 청년층 10명 중 5명, 들어본적 없어 2015-12-04 08:50:21
및 일자리 연결(25%)’이 1위로 선정됐다. 이어서 ‘직업체험, 단기취업 기회 제공(17%)’, ‘청년희망아카데미 설립(16%)’ 등이 뒤를 이었다.이와 관련 청년희망펀드 활용 방안에 대해 응답자들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 컨설팅 제공(24%)’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
[주니어 테샛- 중학생을 위한 페이지] 모라토리엄족과 공시족 2015-11-27 17:20:07
가리키는 말입니다. 학생들의 선호 직업 1순위가 남학생은 공무원, 여학생은 교사라고 합니다. 공무원이나 교사는 일반 기업에 비해 일자리가 안정적이고, 사회적 지위와 봉급이 낮지 않습니다. 또한 은퇴 후 받게 되는 공무원 연금은 국민연금보다 훨씬 많아 노후 준비에도 유리하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공시족은...
호시절 지난 은행 해외 주재원 2015-11-23 16:30:47
대한 선호 의사를 밝히는 은행원도 많습니다.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경력 관리를 위해 어학 능력을 키우고, 경험하고 싶은 국가에 대한 공부를 하는 은행원도 있다고 하네요.이런 저런 분위기를 종합해 보면, 과거엔 우대 받는다는 인식이 컸던 해외 근무가 해외 여행이나 연수, 유학이 보편화되면서 경력 관리...
[사설] 나의 삶, 내 직장을 남 보여주기 위해 선택할 텐가 2015-11-18 18:05:07
중 하나가 청년들이 대기업만 선호할 뿐 중소기업은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단순히 눈높이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또 청년들이 대기업을 선호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도 있다. 급여 등 객관적 조건 말고도 남이 보기에 그럴듯하다거나 결혼에 유리하다는 등 다른 게 있을 것이다. 하지만 취업은 유명 브랜드를 소비하는...
[다산칼럼] 정부가 할 일, 기업에 맡길 일 2015-11-17 18:17:46
미처 채워지지 못한 소비자들의 선호(選好)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기회를 말하며, 이윤이 있다는 것은 자원배분에서 뭔가 부조화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즉 특정 생산요소가 미래에 얻어낼 가치를 시장이 저평가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다른 사람들보다 더 예리하게 발견한 기업가는 행동에 옮겨 제대로 된...
[인터뷰] 모델 한승재의 과감한 도전 2015-11-12 13:43:00
두 직업 전부 좋아서 하고 있는데 여기서 하나를 선택하기가 어렵다. 어떤 분야든 내가 재미있어한다면 항상 잘해야 하고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타투를 할 때는 내 아이덴티티(정체성, 주체성)를 가져보겠다고 공부도 하고 있는데 어떤 직업이 위에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냥 재미있게 오래했으면 좋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