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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해외사업 관리 강화...3개 사업본부 신설 2015-12-09 14:21:51
및 건축 부문을 통합해 해외INFRA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글로벌관리본부 신설을 통해 해외사업의 심의 및 계약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두바이에 MENA지원본부를 신설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수주/금융/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습니다.[승 진]▶ 전무 → 부사장 홍기표▶ 상무 → 전무 서병운,...
대우건설 플랜트발전부문 부사장에 홍기표씨 2015-12-09 11:27:30
전무를 플랜트발전부문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부사장 1명, 전무 5명, 상무 11명에 대한 정기 임원승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인사에서 플랜트사업본부와 발전사업본부를 통합 관리하는 플랜트발전부문장 자리를 신설하고 홍기표 해외영업실장을 플랜트발전부문장 및...
정몽규 회장, 새로운 40년을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주문 2015-12-08 16:14:23
벗어나 주택-건축-인프라 플랜트의 세 사업축을 중심으로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사업방식 다변화 정몽규 회장이 그리는 현대산업개발의 미래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사업을 영위하는 통합개발형 종합건설회사`다. 주택, 건축, 인프라의 공종별 융합에서부터...
수출입은행, 사우디 발전시장 100억달러 수주기반 마련 2015-12-07 11:27:44
수출입은행이 중동 최대 발전회사 사우디전력공사와 기본협정을 체결, 수주 가뭄에 빠진 한국 건설·플랜트기업을 위한 수주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사우디전력공사(Saudi Electricity Company, 이하 ‘SEC`)와 30억달러 규모의 기본협정(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두산그룹, 플랜트 내실 다지고 연료전지 등 투자 확대 2015-12-01 07:00:02
화력발전소 터빈공급계약을 1044억원에 체결하기도 했다.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사업부문을 통매각하는 등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건설기계 시장이 회복되기를 기다린다는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공작기계 부문을 물적 분할해 지분 49%를 매각하려던 당초 계획을 바꿔 경영권을 포함한 사업양수도 방식으로...
<한주간 재계이슈> 정주영 기념행사에 범현대가 결집 2015-11-21 09:00:26
속에 해양플랜트 부문의 손실로 3조원대 적자는 낸 지난해 10월 상무로 승진한 그는 기획총괄부문장을 맡아 현대중공업의 재도약을 주도하고 있다. 이달 초 실적이 부진한 대표를 전격 교체하고 주력 사업인 조선 분야 강화를 위해 조선사업부문 대표를 사장급으로 격상한 현대중공업의 사장단 인사도 경영일선에나선...
<한주간 재계 이슈> 정의선, 4년만에 현대차 비전 발표 2015-11-07 09:00:20
플랜트 발주사의 계약취소와 미이행이 이어지면서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올해 3분기에 결국 동반 적자를냈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에 총 2조1천247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잠정 실적(1조8천109억원 적자)보다 3천138억원이 늘었다. 이는 해양플랜트 악몽이 빅3를 다시 덮쳤기 때문이다....
[biz칼럼] 글로벌 SOC투자, 해외건설 도약기회 2015-11-06 18:14:19
플랜트 사업에 치중한 결과 저유가, 중동정세 불안과 플랜트 시장의 경기 하락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중동 이외에 눈여겨 볼 만한 지역으로 중남미를 꼽을 수 있다. 특히 태평양동맹(pa) 4개국(멕시코·콜롬비아·페루·칠레)의 경제성장과 인프라 확충 노력에 주목해야 한다. 스페인과의 협력...
일본 경제부활 이끈 '원샷법' 2015-11-03 07:00:33
기자 ]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독일 지멘스와 함께 화력발전 플랜트 분야에서 3강을 이루고 있는 일본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mhps)은 설립된 지 1년8개월에 불과한 신생업체다. mhps는 지난해 연매출 1조2000억엔(약 11조4000억원)을 거둔 데 이어 2020년까지 2조엔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빠르게 성장하고...
금탑산업훈장 안장홍 케이피씨엠 대표 "전량 수입해 쓰던 합금소재 국산화 성공" 2015-10-28 20:08:03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 발전설비 부문에 납품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자 한국전력, 두산중공업 등 국내 판로도 열리기 시작했다. 현재 미국 엑슨모빌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일본 미쓰비시, 독일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이 고객이다. 2010년에는 도시바가 선정한 우수 공급자 상도 받았다.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