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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코리아 창조포럼 2013] "창업 키우려면 '대학 줄세우기' 바꿔야" 2013-06-10 17:07:11
있습니까.” 임덕호 한양대 총장은 10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대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해 획일적인 대학 평가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임 총장은 “기존 대학 평가는 국제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 등 연구실적만 반영하지 창업 프로그램은 평가 항목에도 없다”며 “제대...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규제 쓴소리 "실리콘밸리엔 당국이 없다" 2013-06-10 17:06:12
그는 10일 한국경제신문 주최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실리콘밸리에는 ‘당국’이 없다”며 최근의 경제민주화 규제에 거부감을 나타냈다. 이 부회장은 “창조경제가 필요한 이유는 경제민주화가 필요한 이유와 같다”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양극화 해소...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영국은 문화대국 지향…우리는 SW대국 만들겠다" 2013-06-10 16:59:50
장관(사진)은 10일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이 열린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기자와 만나 “창조경제를 통해 궁극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하나 없고,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홀대받는 현실에서 가능한 일일까. 최 장관은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대학에 '창업 트랙' 신설…창업 권하는 사회로 바꾸어야 2013-06-09 17:17:06
창조포럼 2013’ 행사가 10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과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주관하는 포럼에서는 꿈과 끼, 도전 정신을 갖춘 글로벌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스트롱코리아 2020 보고서를 발표하는...
[초대합니다]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2013-06-03 17:41:58
창조포럼 2013’을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엽니다. 이 포럼은 이공계 인재 양성과 과학기술 개발을 통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한국경제신문이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벌여온 ‘strong korea’ 범국민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를 위한 벤처 창업 육성과 과학기술...
[朴대통령 취임 100일] "4·1 부동산대책·추경, 잘한 경제정책…경제팀 팀워크는 61점" 2013-06-02 17:30:57
그다지 후한 점수를 주지 않은 셈이다. 한경밀레니엄포럼 회원 등 참여 한국경제신문이 박근혜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실시한 오피니언 리더 대상 설문조사에는 학계, 재계, 연구기관장 등 각계 전문가 100명이 참여했다. 현정택 무역위원회 위원장,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등 ‘한경밀레니엄포럼’ 회원 46명이...
朴대통령 취임 100일…오피니언 리더 100명 설문 "대북정책, 朴정부 가장 잘한 일" 2013-06-02 17:11:04
설문조사를 했다. 국내 최고 권위의 정책 포럼인 ‘한경밀레니엄포럼’ 회원과 한경이코노미스트클럽 회원, 지난 대선 때 활동했던 한경대선공약평가단 회원 등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48.0%)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보통이다’는 32.0%, ‘잘못하고 있다’는...
IFRS "두산 영구채는 자본"…부채비율 높은 기업, 자금줄 트이나 2013-05-15 17:32:00
8일 한경 밀레니엄포럼에 참석, 영구채 등 신종자본증권을 인정해줄 것이냐는 질문에 “아직 판단이 서지 않는다”고 했다.이태호/이상열 기자 thlee@hankyung.com ■ 영구채 perpetual bond. 특정 시점 후에 조기 상환하거나 만기를 연장할 수 있는 채권.채권과 주식의 중간 성격을 띠고 있어 하이브리드채권으로 불린다....
[2013 한국 대체투자 서밋] 국내외 대체투자 리더 360명 참석…'LP와의 대화' 인기 2013-05-14 17:03:26
포럼 이모저모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14일 열린 ‘2013 한국 대체투자 서밋’에는 국내외 대체투자 시장의 리더 36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초저금리 시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는 기관투자가와 사모펀드(pef), 벤처캐피털, 헤지펀드 운용사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대체투자시장의...
[2013 한국 대체투자 서밋] "중소기업 경영권 인수펀드 가장 매력" 2013-05-13 17:36:10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리는 ‘2013 한국 대체투자 서밋’(ask 2013)에 참석하기 위해 최근 방한했다. 그는 포럼에서 ‘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의 프라이빗에쿼티(pe)에 대한 투자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한다. 어문드손 부사장은 최근 들어 lp들의 투자 스타일이 △자금 위탁 규모를 줄이되 핵심 펀드에 집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