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목록 보기
증권
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수명 다한 고리 1호기, 교육·견학시설로 활용해야" 2017-06-08 18:10:47
부원장은 해체 전까지 고리 1호기는 운전·정비 교육시설이자 견학시설로서 기능할 수 있다고 봤다. 또 퇴직인력을 교육에 활용한다면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전력 이종훈 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리 1호기는 우리나라가 중화학공업국가로 가는 길목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고 회고했다. 이...
"고리원전 1호기 해체 때 2호기 영향 주지 않는 것이 중요" 2017-05-24 16:16:21
해체 준비, 폐기물 관리, 부지 복원 등 전반적인 해체전략을 만들 계획이다. 고리원전 1호기 해체를 하려면 먼저 방사능에 오염된 기계나 각종 장비를 깎거나 씻어내 방사능을 낮추는 '제염' 작업이 필수다. 최근에는 원격으로 절단이나 해체 작업을 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돼 현장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발 담그고 보자" 대형 국책사업 유치경쟁 다시 불붙나 2017-05-21 07:03:02
최적의 원전해체센터 입지라는 입장이다. 국내 원전 25기 가운데 12기를 보유하고 있고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도 가동 중이다. 또 울진에 원전 2기가 건설 중이고 2기를 추가로 계획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영덕에도 천지원전 2기를 지을 예정이다. 부산은 국내 최대 원전 도시임을 내세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3 15:00:03
접수 170513-0129 사회-0049 09:31 해체 2년반 만에 '부활' 준비하는 해경…설렘·긴장 교차 170513-0133 사회-0050 09:37 제천 왕암동 폐기물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연내 완공 170513-0134 사회-0002 09:37 [그래픽] 공공부문 비정규직 비중 '심각'…20% 육박 170513-0136 사회-0003 09:40 지난해 국내외...
"인선이엔티, 8년만에 최대 실적…방향성 명확"-교보 2017-05-11 07:57:26
폐기물 호조가 지속됐다"며 "파쇄재활용도 고철가격 상승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이익이 인식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잠재부실을 모두 털어 영업외 수지도 크게 개선됐다고 했다.그는 "4월부터 건축폐기물이 본사와 세종지점 모두 풀가동되고 있다"며 "파쇄재활용 수익성도 빠르게 상승하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03 08:00:02
05:25 北, 전자기기 보급 늘면서 폐기물 재자원화 강조 170503-0066 정치-0016 05:40 법원 "병무청, '양심적 병역거부자' 인적사항 공개 중단" 170503-0079 정치-0017 06:07 [단독] 국방부 "헌법 영토조항 유지해야"…법제처에 보고 170503-0103 정치-0021 07:00 [새 정부 과제](25) 정상외교 공백 메우고...
[고침] 경제('안전불감증' 원자력硏에 과징금…) 2017-04-28 16:55:01
등의 방사성폐기물 4t을 임의로 태운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12년∼2015년 서울 공릉동에 있던 연구용 원자로를 해체할 때 나온 금속폐기물 52t을 자체 용융시설에서 녹여 버리고 세슘이 포함된 토양을 허가 없이 제염한 사실도 확인됐다.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물을 빗물관 등으로 몰래 흘려보내는가 하면 방폐물을 함부로...
'안전불감증' 원자력硏에 과징금 19억원 부과…34건 위반 2017-04-28 15:19:02
등의 방사성폐기물 4t을 임의로 태운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12년∼2015년 서울 공릉동에 있던 연구용 원자로를 해체할 때 나온 금속폐기물 52t을 자체 용융시설에서 녹여 버리고 세슘이 포함된 토양을 허가 없이 제염한 사실도 확인됐다.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물을 빗물관 등으로 몰래 흘려보내는가 하면 방폐물을 함부로...
노동당 "원자력 안전 책임 소홀한 원안위원장 검찰 고발" 2017-04-26 11:00:08
방사성폐기물 처분 절차를 지키지 않고 버리거나 중요 기록을 조작하는 등 원자력안전법을 36차례 위반했다. 이들은 "원안위는 원자력 안전을 책임지는 기구로서 책무를 충실히 하지 않고 심지어 방조했다"면서 "원안위와 위원장은 이 사태에 명백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원안위를 원자력규제위원회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24 15:00:02
170424-0292 사회-0023 10:16 미생물 활용해 방사성 폐기물 빠르게 줄인다 170424-0294 사회-0024 10:17 아이돌 출신 배우 차주혁, 마약 매수·투약 혐의 추가기소 170424-0295 사회-0025 10:17 차벽설치 훈련 중 전입 2개월 의경 버스에 치여 170424-0298 사회-0026 10:18 "구석기시대 삶도 엿보고 버들피리도 불어 보고"...
TV 목록 보기
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