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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달부터 외국인 방문객에 지문 등 생체 정보 수집 2018-06-06 10:41:55
생체정보가 캐나다와 보안 정보를 공유하는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소위 '파이브 아이즈(Five Eyes)' 국가에도 제공되는 만큼 신상 정보의 노출 소지가 더욱 커지고 저장 및 관리 방식에도 정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민부의 매튜 제니스트 대변인은 생체정보 수집 방안에 대해 정부 내...
[인터뷰] '연매출 70억' 호주의 K뷰티 전도사…"첫 사무실은 차고였죠" 2018-05-17 13:02:46
여정' 사회복지→제약회사→호주 이민 '차고 창업' 6년 만에 연매출 70억 달성 "현지 뷰티 트렌드 선도 하고파" "미용실을 운영하는 지인이 '펌제가 빨리 안 온다'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거예요. 사정을 듣고 보니 불편한 점이 너무 많더라고요. 한국에서 호주까지 미용재료를 직접 수입하다 보니...
전북소방, 외유성 출장에 이어 '보고서 짜깁기' 의혹 불거져 2018-05-09 14:21:04
호주의 의료보험체계를 설명하는 4줄짜리 문장은 인터넷 카페 글과 토씨 하나 틀리지 않았다. 문건 작성자는 카페 글의 오타도 바로잡지 않은 채 보고서에 고스란히 옮겼다. 뉴질랜드 역사를 서술한 부분도 특정 블로그 글을 집중적으로 옮겨 쓴 정황이 포착됐다. 보고서는 호주 이민·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여행 정보를...
온누리국제법인, 미국 투자이민 리저널센터 특별 초청세미나 개최 2018-05-09 11:32:16
투자이민이 연장돼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투자이민법에 변수가 생겨 투자금이 100만불 이상으로 오를 여지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 게다가 복잡한 서류준비와 심사과정을 생각한다면 준비를 서둘러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했다.50만 달러의 투자로 본인과 배우자...
세계 곳곳 노동절 집회…파리 방화·최루탄, 미 '반이민' 성토 2018-05-02 09:39:02
참가했다. 호주를 방문 중인 마크롱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시위대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강조하며 주도자 색출과 처벌을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이민자 단체를 중심으로 집회가 열렸다. 뉴욕에서부터 조지아, 캘리포니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5-01 08:00:07
제동 걸리나…"인구학적 시한폭탄" 180430-0826 외신-0096 16:08 호주 104세 최고령 과학자 안락사 시도 논란 180430-0841 외신-0097 16:15 '오리무중' 日 탈옥수, 22일만에 주민신고로 체포 180430-0846 외신-0098 16:17 "우리도 남북한처럼"…인도-파키스탄서 커지는 화해 요구 180430-0852 외신-0099 16:22 볼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30 15:00:06
180430-0237 외신-0027 09:32 "대산호초 살리자" 호주 정부, 4천억원 투입 발표 180430-0244 외신-0028 09:39 日외무상, 김정은 '대화용의' 발언에 "북한 행동 주시" 180430-0252 외신-0029 09:50 中언론 "김정은 진정성 있다"…北핵실험장 폐쇄 약속 집중보도 180430-0255 외신-0030 09:52 상처 신속 치료 첨단...
[사람들] 미국 50개주 돌며 한국전 참전용사 만나는 김한나씨 2018-04-27 10:36:17
호주-뉴질랜드-일본-중국-부산-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서울까지 중간에 한 번도 집에 들어가지 않은 채 꼬박 4개월 동안 강행군을 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6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이민한 김 씨는 초·중·고교를 미국에서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유학해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사람들] 이주민 돕는 뉴질랜드동포 김진 변호사 "외국인도 똑같은 사람" 2018-04-24 11:24:44
가족 이민을 떠났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2011년 뉴질랜드와 호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변호사교육문화관 사무실에서 만난 김 변호사는 "뭔가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 법학을 공부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이주민 문제에 관심을 품은 것은 아니었다"고 털어놓았다. 방학 때...
[여행의 향기] 하늘에서 느끼는 하와이의 반전매력 2018-04-22 15:09:02
돌리기 시작했다. 고종은 1902년 11월 노동 이민을 허락했다. 이때 약 7400명의 젊은이가 하와이로 건너갔다. 이것이 우리나라 최초 미주 이민역사의 시작이다.마지막 코스인 진주만에 접어들었다. 캡틴은 더 잘 보여주려는 듯, 진주만 상공을 꼼꼼히 선회했다. 진주만은 이제 지명이기에 앞서 전쟁을 떠올리는 이름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