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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장보리’ 오연서, 유치장 안 이유리에 “늙어 죽을 때까지 살아” 2014-07-27 22:50:30
보리(오연서)는 도씨(황영희)가 민정(이유리)을 경찰서에서 꺼내주길 사정하자 한번 찾아가 보겠다며 민정을 만나러 경찰서로 찾아갔다. 경찰서 유치장에 갇힌 민정은 소리를 지르며 발악하고 있었고 때마침 보리가 찾아와 그런 민정을 바라봤다. 민정은 보리에게 “보리 니가 뭐하러 여기와. 너 문지상이랑 짜고 날 이...
‘왔다 장보리’, “혹시 친부 이름이 문지상이냐”…진실 밝혀졌다 2014-07-27 22:30:02
도혜옥(황영희)이 이 사실을 속이고 자신에게 도비단을 기르게 했기 때문이다. 장보리는 곧장 문지상을 찾아가 “두 사람 일은 두 사람이 해결했으면 좋겠다. 더 이상 도비단도 따로 만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며 선을 그었다. 장보리가 지금까지 꽁꽁쌓여있던 비밀을 알게되면서 극의 전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왔다장보리’ 오연서, 딸의 친아버지가 성혁인 사실 알아채려나? 2014-07-26 23:11:26
황영희)와 옥수(양미경)에게 전화를 걸어 비단이의 행방불명 사실을 알렸고 도씨는 민정의 비단이 아빠가 근처에 살고 있을 거라는 말에 비단이 아빠가 나타나 비단이를 채간 것은 아닌가 전전긍긍해했다. 옥수는 동네사람들이 젊은 남자가 비단이를 데리고 갔더라는 말을 했고, 재화와 보리는 일단 놀이공원으로 차를...
‘왔다장보리’ 이유리, 과거 지우려 발악..무단침입, 유괴, 거짓말 2014-07-26 23:10:06
민정은 지상의 집에서 나오다가 우연히 도씨(황영희)와 부딪쳤고 민정은 사진 복사본을 모두 떨어뜨렸다. 도씨는 민정에게 여기에 무슨 일이냐 물었고, 민정은 “조용히 하고 얼른 줍기나 해. 누가 보면 난 끝이야” 라고 냉랭히 말했다. 그때 한복집에서 한복을 만지고 있던 옥수(양미경)가 민정과 도씨가 함께 가는 것을...
‘왔다장보리’ 안내상, “민정이 때문에 은비가 못오면?” 본격적으로 이유리 의심 2014-07-26 22:37:15
황영희)가 민정을 향해 안타깝고 절절한 마음을 말하는 동영상을 보게 됐다. 민정은 놀라 기겁했지만 얼른 노트북을 닫았고, 수봉은 동영상 속의 말이 무슨 말이냐 물었다. 민정은 “아시잖아요. 도보리엄마가 절 딸이라고 억지썼던거.”라고 거짓말했고, 수봉은 “내 귀에는 억지소리가 아니라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로...
‘왔다! 장보리’ 오연서,“대선배님들과의 호흡도 척척! `보는 재미 두 배 더!` 2014-07-21 12:20:13
비롯한 스승 양미경(옥수 역), 김혜옥(인화 역), 황영희(도혜옥 역), 금보라(화연 역) 등 베테랑 연기 선배들과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오연서는 큰 엄마이지만 기억을 잃고 15년 후 한복 스승으로 만난 옥수 역에 양미경과 스승과 제자 사이를 뛰어 넘어 친 모녀보다 더 모녀 같은 끈끈한 애정과 신뢰를 보여주...
`왔다 장보리` 30회 시청률 상승 "김혜옥, 오연서 뺨 때려" 2014-07-21 10:03:56
이날 방송된 `왔다! 장보리`에서는 도혜옥(황영희)이 박수미(김용림)에게 연민정(이유리)이 시켜서 한복을 바꿨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날 박수미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화가 난 김인화(김혜옥 분)는 도보리(오연서 분)의 뺨을 때렸다. 자신의 딸을 알아보지 못하고 저지르는 만행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어다. 한편,...
‘왔다장보리’ 오연서, 이유리에 녹취파일 들려주자 뜨악해서 기겁 2014-07-20 23:10:06
보리는 엄마 도씨(황영희)와 자신의 인생을 장난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이제는 재화까지 끌어들이냐며 재화가 동후(한진희)를 만나러 간 것을 말하자 민정은 당황했다. 한편, 보리는 자신의 친부모를 찾을 수 있을까싶어 경찰서를 찾았지만 보리의 DNA와 일치하는 사람이 없다는 답변만을 들을 뿐이었다. 하지만 이 배경...
‘왔다장보리’ 김혜옥, 20년간 오매불망 찾던 친딸 오연서 뺨을.. 2014-07-20 22:36:10
목전에 두고 험한 짓을 했다. 인화는 도씨(황영희)와 이야기하고 있는 보리에게 다가와 다짜고짜 뺨을 올려쳤다. 인화는 보리에게 “나쁜 기집애. 처음부터 전수자가 탐났던 거지? 형님을 등에 업고 감히 너 따위가 비술채를 욕심내? 하지만 뜻대로 안 될걸? 비술채 침선장은 우리 가족이 아니면 될 수가 없으니까. 우리...
‘왔다장보리’ 황영희, 엄마다운 선택! 처음으로 오연서편에서 맞서줘 2014-07-20 22:04:27
황영희)가 보리(오연서)를 위해 처음으로 발벗고 나섰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도씨는 처음으로 보리의 엄마로서 보리의 편을 들어줬다. 옥수(양미경)와 보리가 있지도 않은 의심으로 수세에 몰리는 그때 도씨가 그들 앞에 나타났다. 도씨는 “지가 그랬구마이라.” 라며 양딸 보리와 친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