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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4 08:00:05
40 한국, 존스컵 국제농구대회서 대만A에 2점차 패배…대회 4위 170723-0638 체육-0079 22:42 롯데, 1천890일 만에 KIA 3연전 싹쓸이…NC 6연승 170723-0643 체육-0080 22:54 한국, 베트남에 2-1 신승…아시아 U-23 본선 진출 170723-0645 체육-0081 23:34 한국, U-19 여자농구 월드컵 2차전서 라트비아에 패배 170724-0005...
[ 사진 송고 LIST ] 2017-07-22 10:00:01
2타점 적시타를 07/21 22:28 서울 김준범 '타자 정찬헌' 2타점 적시타 07/21 22:29 서울 김준범 축하받는 정찬헌 07/21 22:29 서울 홍해인 '집결' 국민의당 심야 의원총회 07/21 22:32 서울 홍해인 '추경 초읽기' 국민의당 의원총회 개최 07/21 22:33 서울 홍해인 진두지휘 07/21...
투수 정찬헌 2타점 쐐기타…LG, 연장승부서 삼성 꺾고 6연승 2017-07-21 23:17:07
2타점 좌전 안타를 때리고 승리를 거들었다.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용택 대신 황목치승이 8회 대주자로 나섰다가 지명타자를 맡은 뒤 9회부터 3루수로 투입되면서 지명타자가 없어지자 LG 벤치는 투수 정찬헌이 직접 방망이를 들도록 했다. 투수가 타격 실력을 뽐내자 이형종이 석점 홈런, 김재율이 솔로포를 거푸...
한화 끝나지 않은 '허벅지 악몽'…하주석까지 전열 이탈 2017-07-21 17:13:33
0.303(343타수 104안타), 9홈런, 40타점, 7도루로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수비 도중 허벅지 근육을 다친 하주석은 20일 청주 NC 다이노스전에서 타격 후 전력 질주하다 부상이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한화에는 비상이 걸렸다.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인 15일에는 홈런 16개로 팀 홈런 2위인 이성열이...
[ 사진 송고 LIST ] 2017-07-21 10:00:01
18:40 서울 진연수 이주형 감독 '엄태웅 끝없이 설득했다' 07/20 18:43 서울 진연수 질문 듣는 이주형 감독 07/20 18:44 서울 이지은 최형우 선취점 07/20 18:44 서울 이지은 '1회부터 점수를' 07/20 18:48 서울 이지은 1타점 적시타 날린 최형우 07/20 18:51 서울 이지은 역투하는 KIA...
'41세 5개월 12일' 이호준, KBO리그 역대 최고령 2천 경기 출장 2017-07-20 19:12:26
만 41세 5개월 12일로 이숭용(전 넥센·40세 6개월 6일)을 따돌리고 새로운 2천 경기 출장 최고령 선수가 됐다. 2천 경기 출장은 KBO리그 통산 10번째이자 NC 선수로는 최초다.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1994년 해태 타이거즈(KIA의 전신)에 투수로 입단한 이호준은 타자로 전향한 뒤 1996년 5월 10일 광주 현대 유니콘스전에서...
추신수 2안타 1도루·오승환 1이닝 무실점…팀은 패배 2017-07-20 13:01:23
투수 토미 케인리, 데이비드 로버트슨을 양키스 40인 로스터에 새롭게 포함하기 위한 조처다. 양키스는 미네소타에 1-6으로 졌다.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는 박병호(31)는 트리플A 경기에서 홈런에 끝내기 안타까지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도 24일 발표할 듯…이나바 확실시 2017-07-20 09:03:31
어린 40대의 젊은 지도자인 그는 선수 시절에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09년·2013년 WBC에서 일본 대표로 뛰어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낯이 익다. 왼손 타자로 1995년 데뷔해 2014년 은퇴할 때까지 일본프로야구 통산 타율 0.286, 261홈런, 1천50타점, 2천167안타의 성적을 남겼다. 베스트 나인과 골든글러브상도 5차례씩...
KIA 이범호 "하늘이 주신 기회…우승, 간절하다" 2017-07-20 09:02:30
중이다. 10승, 20승, 30승, 40승, 50승에 모두 선착할 정도로 압도적인 힘을 과시한다. 이범호는 "한두 명에 의존하지 않고 모두가 잘하고 있다. 누구든지 오늘 경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분위기다"라며 "내가 봐도 현재 우리 팀 전력이 매우 단단하다"고 자부했다. 그는 "특히 안치홍, 김선빈은 정말 최고다. 이렇게...
최지만, 양키스서 방출 대기…대형 트레이드에 직격탄 2017-07-20 05:49:11
케인리, 데이비드 로버트슨을 양키스 40인 로스터에 새롭게 포함하기 위한 조처다. 특히 지난해 홈런 40개를 때린 '1루수' 프레지어의 영입은 최지만에게 직격탄이 됐다.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빅리그 데뷔에 성공한 최지만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인상적인 타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