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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새 사령탑 안첼로티, 데뷔전 6-0 대승 2013-07-22 08:17:11
골 지역 오른쪽에서 골키퍼까지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까지 책임졌다.전반전 막판 한 골을 더 추가해 3-0을 만든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에 3골을 더 쏟아내며 6골차 대승을 거뒀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9년간 동거하다...
승부보다 뜨거웠던 남북女전사 '동포애' 2013-07-22 02:47:09
골키퍼 장갑은 김정미(현대제철)가 꼈다. 북한은 라은심(압록강), 허은별을 투톱 공격수로 세웠다. 좌우 미드필더에는 리예경(압록강) 김수경(4.25), 중앙 미드필더에는 최은주(평양) 김은주(4.25)가 포진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윤송미(평양), 김은하(소백수), 김남희, 김은향(이상 4.25)으로 구성됐다....
되살아난 한국형 '압박 축구'…홍명보號, 동아시안컵 호주와 데뷔전 무승부 2013-07-21 17:15:04
내내 날카로운 공세를 펼쳤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후반 26분 염기훈(경찰)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까지 겹치며 끝내 득점 없이 비겼다. 홍명보 감독의 데뷔전인 이날 호주전에서 대표팀은 강한 압박과 스피드, 한 박자 빠른 패스와 과감한 슈팅을 선보이며 이전과는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끝내 골...
이운재 `국대말이` 아쉬운 점? 네티즌 "다 좋은데 단가가..." 2013-07-19 11:12:40
국가대표 골키퍼로 유명한 축구스타 이운재의 `국대말이`가 18일 KBS2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메뉴에 이름을 올리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운재는 이날 국가대표 시절 먹었던 보양식 국대말이를 선보였다. 이운재 국대말이의 주재료는 한우와 인삼, 버섯. 한우 살치살을 얇게 썰어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고 버섯과...
아스널을 사랑한 '베트남 런닝맨'…감동 스토리 2013-07-17 08:59:11
이 영상을 찍은 아스널의 슈체즈니 골키퍼는 "이 소년처럼 정말 꿈이 이뤄지길 간절하게 원한다면, 그 꿈은 실현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결국 아스널에 대한 한 소년팬의 순수한 열정은 이 소년과 아스널 선수들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paladin703@cbs.co.kr [cbs노컷뉴스 배덕훈 기자](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리틀 태극전사, 4강보다 값진 투혼 2013-07-08 17:11:24
이광훈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잡히며 패색이 짙어졌다. 반면 이라크는 이날 2골을 책임진 샤코르가 골을 성공시켜 결국 4강행 티켓을 차지했다.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이르면 24일 발표할 듯▶ 홍명보 "박지성 복귀, 본인 의지에 달려"▶ 한국, u-20월드컵 '극적 8강'▶ 축구 새...
대한민국 이라크전, 승부차기 끝 석패‥4강 실패 `아쉽다!` 2013-07-08 08:01:00
골키퍼의 손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빨리 원점으로 승부를 돌렸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었다. 하지만, 전반이 끝나기 전에 한국은 다시 리드를 빼앗겼다. 전반 42분, 이라크의 알리 카심이 오른쪽에서 시도한 슈팅을 이창근 골키퍼가 잘 쳐낸 것까지는 좋았으나 이것이 반대편에서 쇄도하던 파르한 샤코르에게...
김태환 퇴장이 아쉬운 이유는 최은성 고의자책골 때문에.. 2013-07-04 10:29:46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쓰러지자 성남의 전상욱 골키퍼는 공을 밖으로 내보냈다. 이후 경기가 재개됐고, 볼을 받은 전북의 이동국은 성남에 공격권을 넘겨주기 위해 골문 쪽으로 길게 패스를 했다. 그러나 전상욱 골키퍼가 너무 앞서 있는 바람에 볼은 그대로 성남의 골문을 통과했고 경기스코어는 2대2 동점이 됐다. 이...
이동국 '헤프닝골' ·최은성 '매너골'에 네티즌들"진짜 멋있다" 2013-07-04 10:10:42
골키퍼에게 공격권을 넘겨주려고 공을 길게 찼다. 문제는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발생했다. 이동국의 의도와 달리 골이 들어가자 점수는 2대 2 동점이 됐고 성남선수들은 거칠게 항의했다. 몸싸움으로 상황이 커지자 최강희 전북감독은 골키퍼 최은성과 이동국을 불렀다.중앙선에서 경기가 재개됐고 이동국은 전북...
이동국 황당골·최은성 고의자책골‥승리보다 빛난 매너 `최강희 탁월한 선택` 2013-07-04 09:47:33
골키퍼에게 공격권을 넘겨준다고 길게 찬 공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발생했다. 이동국의 의도와 달리 골이 들어가면서 경기는 2대 2 동점이 됐다. 이 과정에서 성남선수들은 거칠게 항의했고, 최강희 전북감독은 골키퍼 최은성과 이동국을 불렀다. 경기가 재개되자 이동국은 전북 골대로 공을 찼고 최은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