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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미녀들의 수다 현실판 '정말 예뻐' 2013-06-15 18:13:08
[양자영 기자]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가 또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6월13일 이현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란다 커와 손담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미란다 커, 손담비와 함께 나란히 앉아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란다 커...
`짝` 남자 1호 "김재범 선수를 이길 뻔 했다" 고백 2013-06-13 10:37:20
유도를 해왔다. 전(前) 국가대표 유도선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2009년에 무릎부상으로 태릉 선수촌을 퇴소했다"며 "다시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에 여자 출연자들은 "런던올림픽 김재범 선수랑 많이 대결 해봤냐"고 물었다. 남자 1호는 "대결을 참 많이 했다. 이길 뻔 했다"며 김재범이...
[인터뷰] ‘은밀하게 위대하게’ 허당 뮤지션 박기웅 “나는 리얼” ① 2013-06-12 16:19:20
잘 나가는 센터는 달라’라고 말하며 수다를 떨었다. 요즘 셋이 있으면 마음 편하고 즐겁고 재밌다. (웃음)”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입담으로 인터뷰를 화기애애하게 이끈 박기웅, 그러나 작품 이야기를 할 땐 눈에서 빛이 나는 그의 모습은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변신에 대한 두려움보다 새로움을 즐기는...
‘여왕의 교실’ 김향기-강찬희, 생애 첫 뽀뽀신 ‘두근두근’ 2013-06-10 18:28:48
미소와 수다로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왔던 김향기는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뽀뽀 장면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 몰입력을 선보였다. 또한 김향기와 강찬희의 실감나는 연기를 돕기 위해 제작진들이 삼촌 팬을 자청하며 시범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반면 각종...
"美 고용지표 회복 둔화, 외국인 매매 주시" 2013-06-10 08:10:23
주가를 가지고 만드는 것이 KBW 은행업종지수다. 당연히 연준 양적완화 연장 기대감이 커졌던 만큼 1.55% 올랐다. 지난 3년치 차트를 보면 외국인이 거의 이끌고 가는 코스피 지수 역시 KBW 은행업종지수와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들도 본사가 위치한 월가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대신 최근...
박지선 셀프디스 "얼굴로 웃기려면 뭐하러 공부했나 몰라" 폭소 2013-06-09 22:00:17
`수다맨` 코너에서 수다우먼으로 등장했다. 박지선은 2호선에 있는 역을 나열하다 신설동역에서 멈추더니 "신설동에서 조금만 가면 내가 나온 학교 고려대학교가 나와"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얼굴로 웃길 줄 알았으면 뭐하러 그렇게 공부했나 몰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검찰, 대마초 흡연 혐의 '비앙카'에 자진 입국 권유…네티즌 '공분' 2013-06-09 14:47:22
밝혔다. 비앙카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비앙카는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 3월 불구속 기소됐으나 지난 4월 8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올해 열린 세 차례 공판에 모두 불참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윤형빈...
비앙카, 2달 전 미국 도피‥공급책 최다니엘은? 2013-06-07 18:27:55
상태를 담은 진단선을 제출했다. 그룹 DMTN 멤버 최다니엘 등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인 피고인들의 다음 공판은 추가로 기소된 사건 등과 병합돼 추후에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한편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탄 비앙카는 최다니엘로부터 대마를 공급 받아 4회에 걸쳐 흡연한 혐의로...
비앙카 도피...이미 한국에 없어 "구속영장 효과있을까?" 2013-06-07 17:24:33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가 이미 미국으로 도피했다고 알려져 파장이 크다. 7일 오후 세계닷컴은 비앙카 측근의 말을 인용해 "비앙카가 최다니엘(DMTN)의 대마초 알선 혐의가 드러난 직후 수원지검으로 가서 자수했다. 검찰에서 조사를 다 받은 비앙카는 출국금지 명령이 안...
[이수연의 워킹 맘&대디 스토리] (13) "아빠 육아 어렵지 않아요" 2013-06-07 14:35:41
수다는 엄마 수다보다 한 수 위였다. 며칠 전, 인사도 하고 업무 협의도 할 겸 평소 잘 알고 있던 대표님과 다른 한 분을 커피숍에서 만났다. 이들은 각각 7살과 6살 딸을 키운다는 공통점과 “육아 어렵지 않아요!” 라고 외칠 만큼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프랜대디였다. 그래서인지 처음에 업무 이야기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