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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슈턴 "IoT시대 정보홍수, 분석전문가 육성 최우선" 2014-06-19 16:06:51
창조경제 핵심 분야로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뷰>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사물인터넷은 다양한 부가가치를 만들게 될 것 입니다. 공공 서비스를 혁신하고 제조, 유통, 물류에 활용되면 산업이 획기적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19일 열린 창조포럼에서 애슈턴은 "미래에는 아주 작은 전력으로도 컴퓨팅 연산작업을...
이미지스, 중국 스마트폰 시장 뚫었다 2014-06-19 14:13:52
부품으로 납품업체들간의 경쟁도 치열한 분야입니다. 최근 국내 대기업에 이어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에 납품에 성공하며 약진하고 있는 이미지스를 김종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인 이미지스는 생산설비가 없는 이른바 팹리스 기업입니다. 지난 2004년, DMB 영상신호를 처리하는...
[대한민국 혁신대상] 창조적인 '플러스α'가 혁신을 주도한다 2014-06-18 07:10:00
분야 코웨이·대성전기공업 [ 추가영 기자 ] 삼성전자는 최초로 심박센서를 탑재한 ‘갤럭시 s5’를 출시했다. 경동나비엔은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 가스보일러를 내놨다. 성광창호디자인은 스마트폰에 실시간 알림·모니터링 방범 시스템을 접목한...
[대한민국 혁신대상] 신일산업, 온도 감지해 바람 세기 바꾸는 선풍기 2014-06-18 07:00:46
안전센서를 장착한 선풍기를 개발했다.제품혁신상을 받은 제품은 ‘초고효율 1등급 8단계 조절 선풍기(sif-14hkr)’다. 풍량은 세고 소음은 적은 게 특징이다. 어린이를 위한 안전 잠금장치도 탑재했다. 주위 온도를 감지해 바람의 세기를 자동으로 변화시키는 기능도 적용했다. 넓고 밝은 발광다이오드(led)...
[대한민국 혁신대상] 켐트로닉스, 열정과 도전의 글로벌 중견기업 2014-06-18 07:00:33
분야의 제품을 개발하는 글로벌 중견기업이다.켐트로닉스는 화학용제를 유통·제조하는 화학사업의 ‘chemical’과 터치센서 ic, 모듈분야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전자사업의 ‘electronics’를 합한 사명이다.스마트폰, 태블릿pc에 사용되는 유리기판을 화학적 식각액을 이용해 두께를...
[대한민국 혁신대상] 대성전기공업, 유럽·日 車부품 공급…매출 1조 눈앞 2014-06-18 07:00:01
있다.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을 만큼 탄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유럽의 벤츠 폭스바겐 르노와 미국의 gm 크라이슬러-피아트, 일본의 닛산 미쓰비시 스바루를 비롯해 중국 인도 이란 등의 기업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2010년 수주 1조원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구부렸다 폈다'…휘어지는 촉각센서 개발< ETRI> 2014-06-12 10:55:40
연구팀은 촉각센서에 접촉이 가해지면 접촉 부위에서 센서 내부의 빛의 이동경로가 바뀐다는 사실을 이용해 이 경로의 변화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힘의 세기를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기술을 현재 상용화돼 있는 스마트폰에 적용하면 힘을 세게 주는 것만으로쌍자음을 입력할 수 있고, 악기 연주 시 강약을...
KT 황창규 회장, '글로벌 IoT 데이터 공유 허브' 구축 제안해 2014-06-11 11:32:10
종류의 센서 데이터들의 연결과 공유를 통해 교통, 보안, 환경 등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글로벌 iot 데이터 공유 허브' 구축도 제안했다. 즉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사업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서비스제공 사업자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교환할...
삼성전자 '집단 지성' 모은다…'모자이크' 본격 가동 2014-06-11 09:56:55
광센서와 스마트폰을 연계되는 디지털 악기 개발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아이디어 제안자는 삼성전자의 한 책임급 연구원. 현악기를 일상적으로 편하고 익숙하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였다.모자이크에 등록된 아이디어는 임직원 평가를 거쳐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삼성전자의 'c-lab(creative...
이장석 한국IBM 글로벌테크놀로지사업부 대표 "클라우드 심은 데 loT 난다" 2014-06-10 07:00:23
수 있는 분야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이며 다시 말하면 서비스다. 구글 글래스를 팔아서 얻을 수 있는 마진은 매우 낮은 반면 구글 글라스를 이용해 증강현실로 길을 찾는다든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든지 하면 고부가가치를 얻는 식이다.클라우드는 사물인터넷 세상에서 물과 전기같이 필수적인 요소다. 정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