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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4 15:00:07
모욕"…250만원 배상 판결 170124-0574 지방-0094 11:27 의정부 시민단체 "경전철 파탄 책임자 처벌하라" 170124-0576 지방-0095 11:29 3차원 홀로그래피 디스플레이 성능 수천배 향상 기술 개발 170124-0579 지방-0096 11:29 부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목표달성 9일 앞당겨 170124-0585 지방-0099 11:31 부산시의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4 15:00:02
책임자 처벌하라" 170124-0576 사회-0089 11:29 3차원 홀로그래피 디스플레이 성능 수천배 향상 기술 개발 170124-0581 사회-0207 11:30 [게시판] 경찰청, 설맞이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170124-0582 사회-0208 11:30 "3월 입학 어린이, 온라인으로 예방접종 확인하세요" 170124-0584 사회-0091 11:30 군인권센터, 보수집회...
의정부 시민단체 "경전철 파탄 책임자 처벌하라" 2017-01-24 11:27:14
의정부 시민단체 "경전철 파탄 책임자 처벌하라"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의정부경전철 진실을 요구하는 시민모임'은 24일 "경전철 실패 비용을 시민 세금으로 물어줄 수 없다"며 의정부시청 앞에서 경전철 파탄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시민모임은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1인...
'20만원 상품권 제공'…편법영업 통신 자회사 적발 2017-01-24 10:00:11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에 적발한 내용을 방송통신위원회에 통보할 예정이다. 그러나 조씨는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통법의 핵심 조항인 지원금 상한제는 오는 9월 폐지되지만, 지원금 상한제 시행 기간 내 이뤄진 위법 행위는 이후에도 처벌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4 08:00:04
하라는 靑지시 받아"(속보) 170123-1128 사회-0251 19:46 서울대 학내갈등 심화…학생들이 회의참석 교수 퇴실 2시간 막아(종합) 170123-1129 사회-0252 19:47 대법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 25일 선고…20년만에 결론 170123-1130 사회-0253 19:49 서울대 정시모집 971명 선발…'불수능'에도 재학생 선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24 08:00:02
얘기하라는 靑지시 받아"(속보) 170123-1132 정치-0186 19:52 헌재, 김기춘 등 증인 7명 추가…탄핵심판 2월로 넘어간다(종합) 170123-1133 정치-0187 19:54 이승철 "위증 처벌보다 청와대가 더 무서워서 말 못했다" 170123-1134 정치-0188 19:56 특검, 내일 오전 10시 김기춘, 오후 2시 조윤선 재소환(속보) 170123-1139...
이승철 "위증 처벌보다 청와대가 더 무서워서 말 못했다" 2017-01-23 19:54:20
이승철 "위증 처벌보다 청와대가 더 무서워서 말 못했다" "비난 고조에 자괴감 느껴 '미르재단 자발적' 진술 번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회장이 탄핵심판 변론에 나와 "청와대의 지시에 따라 미르재단 출연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인터뷰했다"고 증언했다....
청주지법 "어린이집 겸직 사립유치원장 파면 무효" 판결 2017-01-23 16:15:41
대해 "처벌해 달라"며 도교육청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에서 법의 맹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다. 도교육청은 박씨가 어린이집 원장을 불법 겸직했고, 처우 개선비 1천800여만원도 부당 수령했다며 지난해 4월 교육공무원징계위에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고, 징계위는 그해 6월 파면으로...
학생단체들 "서울대 시흥캠퍼스 반대 점거학생 징계 규탄" 2017-01-23 16:10:53
점거 중인 학생들에게 16일까지 자진퇴거하라는 공문을 보냈고 학생들이 이에 응하지 않자 최근 "점거를 목적으로 행정관을 출입하는 학생에게는 형사처벌 및 손해배상청구 등 조치가 있을 것"이라는 경고문을 내걸었다. 17일 오후부터는 본관 중 2·3·5층의 전기와 물도 차단했다. 학교가 강경한 자세로 돌아선 배경에는...
부산 민노총 "검찰, DNA법 악용해 노동운동 억압" 2017-01-23 16:10:46
응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부산본부 관계자는 "강력 범죄자 검거에 활용하라는 DNA 채취를 집회 시위 사범에게 적용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생존권과 노동 기본권을 지키려 싸웠던 노동자의 DNA를 채취하려는 것은 신종 공안탄압이며 노동탄압"이라고 지적했다. DNA법으로 불리는 'DNA 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