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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전산 보안 강화 종합대책 마련…금융기관 해킹 방지 2013-07-11 10:00:00
보안 관리체계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방침도 추진된다.금융위는 it 보안업무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과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사항은 올해 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사항은 2014년 중, 제3센터 구축과 망분리 작업은 2014년 이후 추진한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금융전산 망분리 의무화·공동백업센타 구축한다 2013-07-11 10:00:00
금융회사 전자금융 기반시설 보안도 강화됩니다. 이를 위해 우선 금융사의 업무망과 인터넷망 등 금융전산 망분리를 의무화하고 가이드라인이 배포됩니다. 전산센터는 2014년말까지 물리적 망분리를 의무화하고 본점과 영업점은 단계적으로 망분리를 추진하게 됩니다. 금융보안 관리체계 인증제도 또한 도입됩니다....
라온시큐어, 사이버보안 전문가 교육기관 선정 2013-07-09 09:55:54
보안기술 및 취약점 분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실무와 실습 위주의 능동적 교육 과정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라온 화이트햇 센터 홈페이지(www.whitehat.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정보보안 실무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kisa의 평가 등을 거쳐 최정예 사이버보안...
보안 취약한 액티브X, 대체기술 개발키로 2013-07-08 17:37:38
다양한 인증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동작하는 액티브엑스(activex) 사용을 줄이고 대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종합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8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ict(정보통신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제도 개선’ 추진...
미래부, 새로운 먹거리 정보보호산업 육성 박차 2013-07-04 09:47:17
의무 인증 대상을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ICT 융합산업 분야 정보보호 시범사업 등을 추진해 수요를 확충함은 물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10대 세계일류 정보보호 제품을 선정·개발해 원천핵심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초·중·고 정보보호 프로그램 확대와 해킹방어대회 지원, 사이버...
인터넷진흥원, `IPv6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 2013-07-02 22:39:53
IPv6 관련 방문교육, 일반교육, 네트워크 실무 및 전문국제 인증교육 과정을 총 44회 실시합니다. 주요 내용은 IP 주소 도입 관련 국내외 현황, 필요성 및 도입전략, IPv6 전환기술 및 사례, IPv6 기초이론, 동작원리, 라우팅, 전환 방법, IPv6 라우팅 및 전환 방법 심화, 보안 이슈 등입니다. 인터넷진흥원은 "총 43억개...
"고객님 많이 당황하셨어요?"…'피싱 사기' 30~50대 주로 당해 2013-07-02 17:22:53
3월 736건, 5월 1173건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보안 인증을 가장한 금융거래정보 편취가 83.1%(9511건)로 가장 많았고, 지인 사칭·협박도 15.6%(1790건)를 차지했다. 젊은 층에서는 카카오톡 등 메신저 계정을 도용해 지인을 사칭하는 피해도 9.6%(1101건)나 됐다.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 가수 지망생 女,...
"여기 금감원인데요"‥신종 피싱사기 급증 2013-07-02 16:06:40
사칭해 보안인증 혹은 강화절차 등을 빙자하여 특정 사이트나 창구, ATM기로 유도하거나 보안카드번호 전체를 요구하는 경우는 100% 피싱사기입니다" 신종 피싱사기는 개인 PC에 파밍방지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에 가입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금감원은 피싱사기로 의심되면 곧바로 112나...
피싱 피해, 평일·일과시간·수도권서 발생 비중 높다 2013-07-02 12:37:25
금융회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보안카드번호 전체를 입력토록 요구하지 않는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공인인증서 재발급과 인터넷뱅킹을 통한 자금이체시 보안카드 등을 통한 본인확인 절차와 함께 지정된 단말기를 이용하거나, 미지정 단말기에서는 휴대폰 인증 등을 통하여 본인여부를 추가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30∼50대 수도권 거주자 피싱피해 많아 2013-07-02 12:00:51
5월 1천173건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유형별로는 보안인증을 가장한 금융거래정보 편취가 83.1%(9천511건)로 가장 많고, 지인 사칭·협박도 15.6%(1천790건)를 차지했다. 젊은층에서는 카카오톡 등 메신저 계정을 도용해 지인을 사칭하는 피해도 9.6%(1천101건) 발생했다. 금감원은 공공기관과 금융회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