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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차 인선] 곽상도 민정수석, '분당파크뷰' 의혹 파헤친 특수수사통 2013-02-18 17:23:39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곽상도법률사무소 변호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 전문위원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전관 공무원도 '귀한 몸'…국세청·공정위·금융위 출신, 파트너 변호사 못잖은 대우 2013-02-18 17:01:49
기관 출신은 역량에 따라 대우가 파트너 변호사에 못지않다. 최근에는 경제민주화를 내건 정부의 간섭이 많아지면서 장차관이 아닌 실무급에 대한 로펌 간 스카우트전도 치열하다. 국세청 조사관 출신의 a씨는 대형 로펌에서 현직 때 몸값의 3배 이상을 받고 있다. 법무법인 세종에는 공정위 출신만 7명이다. 이 가운데 1급...
억대 소송 합의금 들고 튄 변호사 2013-02-18 17:01:13
소송에서 억대의 합의금을 횡령한 변호사가 재판에 참석하지 않고 잠적했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태한)는 지난달 4일 의뢰인의 합의금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변호사 정모씨(46)를 불구속 기소했다. 정씨는 2008년 4월 서울서부지법 민사 사건 소송 대리인을 맡아 피고 측으로부터...
"월 1억은 중상급"…전관몸값 '그들만의 셈법' 2013-02-18 16:58:33
월 2억원 이상 버는 변호사가 적지 않습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7년간 월평균 1억원가량의 급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법조계 ‘전관예우’가 또 도마에 올랐지만 그가 몸담았던 법무법인(로펌) 태평양 측 해명은 다소 다르다. 태평양에 따르면 파트너급 이상 변호사 가운데 황 후보자의 급여 수준은...
S&T홀딩스 대표 박재석ㆍS&TC 공동대표 김도환 2013-02-18 16:55:05
이후 변호사 생활을 하다 우리투자증권을 거쳐 2008년 s&t홀딩스에 입사했다. 오장환 전무와 공동대표를 맡을 예정이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nrg...
[단독] 최규선 유아이에너지 대표 직무집행정지 2013-02-18 15:16:32
사건을 대리한 김광중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는 “소송 결과 최씨가 부정한 혐의들이 사실로 밝혀졌고, 대표이사직 상실로 증거 인멸 등도 어려워져 검찰 수사에 힘이 실릴 것”이라며 “향후 유아이에너지는 투명 경영과 내실화에 초점을 맞춰 경영해 주주 피해를 최대한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씨는 정당인 출신으로...
조정원,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확대 개편 2013-02-18 12:00:13
18일 밝혔다.조정원은 2명의 무료 법률상담 변호사를 추가 위촉, 상담인원을 총 11명으로 늘렸다. 또 대규모 유통업 거래와 약관 분야를 추가해 상담 분야를 총 5개로 확대했다.이는 조정원의 법률상담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조정원은 지난해 기존의 3개 분쟁조정 분야(공정, 가맹, 하도급)에서 대규모 유통업...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 청와대 민정수석 곽상도 누구? 2013-02-18 10:15:46
대구지검 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곽상도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최장수 대변인…朴 '그림자 수행' 2013-02-17 17:19:27
했다.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인 박성엽 씨(52)와의 사이에 2녀.△서울(47) △세화여고, 서울대 외교학과 △사법시험 합격(33회) △변호사 △이회창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선대위 공동대변인 △한국씨티은행 법무본부장△한나라당 대변인 △18대 국회의원 △18대 대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大法 "카드 마일리지 적립률, 일방적 축소는 부당" 2013-02-17 17:04:53
대리한 장진영 변호사(42)는 “원고들은 수십만원부터 500만~600만원까지 배상받게 됐다”고 설명했다.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