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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팀 리포트] 범인의 마음으로 '죄' 찾는 동안 프로파일러의 마음은 죄어오고… 2014-03-22 09:00:00
특별채용에 참여했던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지방청마다 배치된 프로파일러 업무를 경찰 조직에서 잘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어떤 프로파일러는 업무가 없어 스트레스를 받고, 일부는 관련 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를 받아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k씨가 이루고 싶었던 꿈은 k씨는 눈을 감기 직전까지...
[주니어 테샛 입문여행] (9) '경제적 유인' 100% 활용하기 2014-03-21 18:04:05
수요량은 어떤 가격에서 소비자들이 사려는 양을 말합니다. 경제에서는 수요와 수요량은 조금 다른 뜻으로 사용하므로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만약 떡볶이 가격이 900원으로 내려 학생들이 떡볶이를 110그릇 사먹는다면 수요량이 증가한 것입니다. 반대로 가격이 상승한다면 떡볶이 수요량은 감소할 것입니다. 한진수 교수...
['테샛' 공부합시다] 22회 테샛 고교·전체 1등 문일여고 3학년 이현정 양, 9회 주니어 테샛 1등 센텀중 3학년 편수현 양 2014-03-21 17:57:24
센텀중 3학년 편수현 양(사진)이 차지했다. 편양은 경제이론에서 한 문제만 틀려 194점을 획득했고 금융 파트는 100점 만점을 받았다. 그는 지금까지 주니어 테샛에 6번 응시했다. 처음 본 주니어 테샛은 3급을 받는 데 그쳤지만 꾸준히 시험에 도전하면서 2급, 1급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경제·금융 관련 책도 읽으며...
사용자 참여형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 개발 < KAIST> 2014-03-20 09:20:51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전산학과 한동수 교수연구팀이 무선랜 신호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참여형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 '카이로스'(KAILOS, KAIST Location System)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휴대전화 위치 추적은 GPS나 기지국 신호를 받아 이뤄지지만 반경이 500m에서 700m 이상 넓어 정확한...
KAIST 연구진 '대용량 LNG 저장탱크 기술' 개발 2014-03-18 11:51:44
] kaist는 폴 베르간 교수와 장대준 교수(이상 해양시스템공학)가 포스코와 공동으로 격자구조를 활용해 기존보다 20배 많은 lng를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고압탱크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고압탱크는 같은 양의 lng를 저장할 경우 기존 원통형 고압탱크 대비 약 40%의 공간만 필요하다. 장 교수는...
선행 베푼 대한항공, 각계각층 감사 인사 이어져 2014-03-18 09:49:28
당한 김효정(20·여·울과학기술대 1년)양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전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대한항공에 대한 따뜻한 감사의 인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남궁 근 총장은 `조양호 회장님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이라는 서신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 교수, 직원 1만5천명은 대한항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영화로 쓰는 경제학원론] '최고가 경쟁'하는 예술품 경매…'호가 열기'는 경제 사이클을 넘지 못한다 2014-03-15 13:05:00
사랑(모조품)에서 진짜 사랑(진품)을 찾아낸 것이다.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시네마노믹스 자문 교수진 가나다순 ▲송준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이창민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정재호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한순구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버뮤다 삼각지대, "말레이시아 항공 사고기와 관련돼?" 의혹 눈길! 2014-03-11 11:35:02
교수는 이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에 대해 새로운 주장을 했다. 그가 이끄는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각종 배와 비행기가 사라지는 원인은 바다 깊은 곳에서 형성된 메탄가스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 주변에서 엄청난 양의 메탄가스가 고압 상태에서 얼음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사진=MBC)...
버뮤다 삼각지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혹시?" 2014-03-11 08:19:01
한 교수는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에 대해 재미있는 주장을 했다. 그가 이끄는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각종 배와 비행기가 사라지는 원인은 바다 깊은 곳에서 형성된 메탄가스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이 주변에서 엄청난 양의 메탄가스가 고압 상태에서 얼음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네티즌들은...
[영화로 쓰는 경제학원론] 노예고용은 비싼 대가를 치른다…동기부여와 혁신이 없기 때문에… 2014-03-08 13:10:00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삶’을 위해 노섭이 보낸 인고의 시간이야말로 영화를 통해 읽어야 하는 교훈이 아닐까.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시네마노믹스 자문 교수진 가나다순▲송준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이창민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정재호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한순구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