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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최태원회장 구속…"그룹株 주가영향 크지 않다"> 2013-02-01 11:36:36
지배력을 행사하는 회사는 SK C&C뿐이고 개별적 자회사들은 독립 경영을 하고 있다"며 "이번 일로 펀더멘털(기초여건)에 영향을 받는 기업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차라리 전력구매가격 상한제와 같은 소식에 더 주목해야 한다"며"상한제가 도입되면 민자 발전사의 수익이 낮아질 수밖에 없어 최근...
[OX? 경제상식 퀴즈] 2월 4일자 2013-02-01 10:31:17
경쟁 업체를 따라잡고자 하는 경영기법을 무엇이라 할까?①프로파일링 ②바이럴마케팅 ③벤치마킹 ④플리바게닝6. 임직원들에게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회사의 주식을 약정 당시의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직원들 스스로 보다 높은 차익을 얻기 위해 경영성과 개선에 노력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는...
플랜티넷, 前오라클 전무 김진영씨 전문경영인으로 영입 2013-02-01 09:48:00
회사의 지속적 성장과 중견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대표이사(이사회의장)와 최고경영자 (사장, ceo)를 구분하는 선진적 지배구조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임사장으로 오라클코리아 전무 등을 역임한 김진영씨를 선임했다.기존 대표이사이자 사장으로 활동해 온 김태주 대표는 이사회의장이자 회사를 대표하는...
[동정] '자랑스런 서강경영인賞' 이광구·임무송·이석근씨 2013-02-01 08:27:35
밝혔다.이 부행장(76학번)은 우리은행 경영기획본부 부행장과 개인고객본부 부행장으로 회사 비전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임 청장(81학번)은 행정고시 합격 후 임금·고용정책과 근로기준 관련 분야에 종사하며 고용·노동정책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 대표(82학번)는 유럽 최대 전략컨설팅회사 롤랜드버거 한국대...
인디에프, 장시열 대표이사 선임 2013-02-01 05:24:11
패션 종합회사 인디에프는 1일 장시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 선임했다고 밝혔다. 세아상역 출신인 장시열 대표이사는 2012년 1월부터 인디에프로 옮겨 부사장을 지냈다. 그는 지난 1년간 인디에프의 경영 내실과 생산관리 부분의 효율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CC홀딩스, 자동차 부문 인사 단행 2013-02-01 04:56:31
부문 계열사의 임원 승진을 단행했다고 전했다. 사에 각각 승진 임명했다. kcc오토 조재천 이사와 이승희 이사는 상무직에 올랐으며, kcc오토모빌 김재욱 부장도 이사로 승진했다. � 성장과 도약을 주도하고, 회사 경영 이념을 실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임원이라고 덧붙였다.
거래소 공공기관 해제 '불발'…대체거래소 설립 전까지 보류 2013-01-31 22:14:40
지정할 수 있다. 거래소는 민간 회사인 증권사가 대주주이지만 자본시장법에 의해 정부로부터 독점적 사업권을 보장받고 있고 수익의 대부분을 거래수수료로 내고 있다. 지난해 거래소의 수수료 수입은 3500억원으로 전체 영업이익 3943억원의 89%에 달한다. 이날 공운위에서도 민간위원들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거래소를...
최태원 SK 징역4년..SK그룹 `즉각 항소` 2013-01-31 18:48:06
횡령 혐의에 대한 법원의 이번 판결로 SK그룹의 경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최태원 회장이 법정 구속됨에 따라 그 동안 최 회장이 이미지 쇄신을 위해 추진해 온 각종 활동들이 무색해지게 된 것입니다." SK그룹은 지난해 `따로 또 같이 3.0` 체제를 도입하며 각 계열사의 자율 경영을 강화했습니다. 이...
<한국거래소 공공기관 해제 무산…그 이유는> 2013-01-31 17:37:50
경영을 막을 장치도 뚜렷이 제시되지 못했다는 점에서다. ◇거래소 직원들 '침울'…증권가 "이해할 수 없는 조치" 거래소의 한 팀장급 직원은 "독점 사업 수익이 전체의 50%를 넘어가면 안 된다는 조항이 발목을 잡은 것 같다"며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다"고 말했다. 그는 "지적받았던 방만...
법원 "기업 사회적 책임 선도해 온 SK인데…국민 신뢰 저버렸다" 2013-01-31 17:24:57
최고경영자로서 누구보다 합리성과 투명성을 갖춰야 하는데 자금을 사적인 목적으로 유용하고 회사를 사유화했다”며 “선경그룹 시절부터 경제개발과 사회적 책임을 선도해온 국민기업 sk그룹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저버렸다”고 말했다.그러나 최 회장이 계열사 임원들에게 추가 인센티브(ib)를 지급했다 일부를 반납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