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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3 15:00:06
수주…日 경계 눈초리 170113-0470 외신-0101 11:31 한일의원연맹 일측회장 "한국 정부가 소녀상 해결책 마련하라" 170113-0480 외신-0102 11:34 중국 작년 위안화기준 수출 2% 감소…무역흑자 3조3천500억위안 170113-0500 외신-0103 11:44 로봇이 인류 위협하나…EU '킬 스위치' 검토 170113-0507 외신-0104 11:...
'울산 군부대 폭발' 사단장 징계…대대장·탄약관 구속기소 2017-01-13 11:49:35
하라고 승인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탄약반장은 남은 폭음통 소모를 건의한 뒤 소대장과 병사의 도움을 받아 폭음통 화약을 따로 추출해 바닥에 버리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13일 오전 11시 47분께 울산시 북구 신현동 53사단 예하 예비군훈련부대에서 폭발이 발생, 주변에 있던 병사 28명이...
최중경 회장 "회계부정은 일종의 살인행위"(종합) 2017-01-13 09:49:22
"회계부정 행위는 살인행위나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며 처벌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금융위원회는 회계부정 형량을 현재 5~7년 징역 또는 5천만~7천만원 이하 벌금에서 10년 이하 징역과 이득의 3배 이하 벌금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최 회장은 회계부정을 막고 투명성을 제고해야 경제성장률도 높일 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1-13 08:00:05
하라고 '뒷거래'를 한 게 아닌지 의심을 사는 대목이다. 특검은 삼성 뇌물 혐의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롯데·SK를 상대로 한 뇌물 수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XFRf3KJDAl1 ■ 이재용 "대통령 강요로 최순실 지원"…특검 "형량요소 불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이재용 "대통령 강요로 최순실 지원"…특검 "형량요소 불과" 2017-01-13 06:03:01
기부를 하라고 이 부회장 측에 요구한 구체적인 정황도 파악했다. 특검은 앞서 조사한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부회장), 장충기 차장(사장) 역시 이 부회장과 같은 취지로 진술하는 등 삼성그룹이 강요에 따른 '피해자'였다는 점을 강조하지만, 법리 검토 결과 뇌물공여 혐의로 처벌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결론...
[신년인터뷰]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2017-01-13 05:00:06
"회계부정 행위는 살인행위나 똑같이 처벌해야 한다"며 처벌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금융위원회는 회계부정 형량을 현재 5~7년 징역 또는 5천만~7천만원 이하 벌금에서 10년 이하 징역과 이득의 3배 이하 벌금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중이다. 최 회장은 회계부정을 막고 투명성을 제고해야 경제 성장률도 높일 수...
시민단체들 "이재용 구속하라…국민이 특검에 맡긴 책무"(종합) 2017-01-12 15:12:28
"이재용 구속하라…국민이 특검에 맡긴 책무"(종합) 퇴진행동, 기자회견·토론회…대통령·청와대 강제수사도 요구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이효석 기자 = 시민사회단체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한 12일 "이 부회장을 구속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근혜정권퇴진...
< 사진 송고 LIST > 2017-01-12 15:00:03
11:25 서울 이상학 '재벌총수 처벌, 왜 반드시 필요한가' 토론회 01/12 11:26 서울 이상학 '비리 재벌총수 처벌해야 합니다' 01/12 11:26 서울 윤동진 '이마트, 제주산 채소로 물가 잡기 나선다!' 01/12 11:27 서울 사진부 '피날레 워킹' 01/12 11:27 서울 사진부 인사하는...
전북여성단체 "성추행 의혹 공무원 철저히 수사하라" 2017-01-12 11:53:59
즉각 중지하라"고 요구했다. A(23·여)씨는 지난해 12월 '전북도청 공무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처벌을 요구했다. 단체 관계자는 "경찰은 성폭력 가해자의 행위를 단호하고도 엄중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블랙리스트' 예술인들 "부역자들, 예술의 이름으로 남기겠다" 2017-01-12 11:01:25
박근혜', '부역자도 처벌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 검은 봉투를 쓰고 블랙리스트라고 적힌 면도날을 들어 올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먹물을 뒤집어쓴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풍자한 조형물이 청사 정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저지하는 투쟁도 벌였다. 이어 '쓰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