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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 ‘이로의 꿈꾸는 스케치북’ 겨울방학 맞아 인기 급상승, 그 이유는? 2013-01-03 12:10:50
두 아이의 엄마로서, 발달심리학을 전공한 이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트북을 집필하다 보니 아이의 눈높이에서 좋은 책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아트북 또한 수익금의 일부가 유니세프에 기부돼 아이들 학습에 도움도 되고 좋은 일에 기부도 할 수 있어 그야말로 1석 2조인 샘. 또한 아트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인표·박찬호·혜민스님, 마포대교에는 왜? 2013-01-03 09:45:01
`엄마는 아기를 낳아 온 마음으로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수백 번을 반복해 당신이 있습니다. 당신의 생명은 국보보다 더 소중한 최고의 선물입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말했다. 생명의 다리에 대한 문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프로그램 내용처럼 진짜 훈훈한 문구. 마음이 뭉클해지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같은...
[포토] 정혜영, 믿을수 없는 아이엄마 몸매! 2013-01-03 09:11:16
[정영란 인턴기자] 1월2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화 '박수건달' vip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정혜영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 '박수건달은 잘나가는 건달 두목이 어느날 갑자기 신내림을 받아 낮에는 무당을 밤에는 건달의 삶을 살면서 일어나는 유쾌하고도 감동있는 코믹영화이다. 한편...
이영자 가정사 고백, 불의의 사고를 당한 어머니 “내가 실질적인 가장” 2013-01-02 21:31:54
“어린 시절 엄마는 아버지 다음으로 오빠를 챙겼다”며 “엄마는 대학등록금도 오빠만 줬다. 육성회비도 안 줘서 살기 위해 도둑질을 배웠다. 학창시절 생선 장사를 하며 생선을 팔아도 안 판 척, 돈을 받아도 안 받은 척 그 돈을 착취해 등록금을 냈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 했다. 그는 “어머니는 내게 애정표현을 잘 안...
배두나 결별 고백 "3년 사귄 일반인 남자친구와 2011년 헤어져…" 2013-01-02 20:01:53
엄마’가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만 있으면 언제든지 결혼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배두나 결별 고백에 네티즌들은 “배두나 결별 고백? 다들 연애는 하는구나”, “누군지 궁금해~”, “배두나 결별 고백 누군지 몰라도 배두나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배두나 편’은 1월2일 오후...
우리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정답은 식탁의자 2013-01-02 19:08:48
겨울을 맞아 육아용품 시장에서도 실내용품이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추운 날씨탓에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실내유아용품은 그 만큼 아이에게 편안하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만 한다. 그 중 필수 제품으로 유아용 식탁의자가 뽑힌다. 보통 생후 6개월 이 후부터 아이는 직접 수...
이영자 눈물, 故최진실 자녀 환희, 준희 영상편지에 감정 ‘폭발’ 2013-01-02 19:01:40
엄마 같이 느낀다”며 “올해는 꼭 살 빼서 시집갔으며 좋겠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본 뒤 이영자는 눈시울을 붉히며 “내가 힘을 줘야하는데 아이들이 힘을 준다”고 말하면서 최진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자 눈물, 정말 정이 많은 사람 같아요” “이영자 눈물, 따뜻한 마음을...
배두나 결별 고백 “3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10월에 헤어져…” 2013-01-02 18:59:14
따듯한 사람”이라며 “내 삶의 목표는 엄마가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만 있으면 언제든지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두나 결별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두나 결별 고백 대박이네”, “배두나 결별 고백 그랬었구나”, “배두나 결별 고백 허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 tvn) 한경닷컴...
이다해 밥상 공개, 쪽지까지? 새해 첫날 어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2013-01-02 16:56:33
첫날 엄마한테 받은 밥상. 덕분에 따듯한 하루가 될 듯. 힘내서 촬영 잘하고 오겠습니다. 효도하는 2013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모두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해의 어머니가 손수 차려놓은 밥상과 함께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메모가 눈길을...
류승룡, 학습지 모델까지 접수… '내 어릴 적 꿈은?' 2013-01-02 15:11:13
딸아이의 뼈있는 질문을 피해가지 못했다. 엄마의 옛 꿈을 묻는 새침한 딸의 질문에 엄마는 “국어 선생님”이라 대답한다. 하지만 “왜안됐냐?”며 핵심을 찌르는 딸의 질문에 '국어를못해서’라고 써있는 창호지 글씨가 웃음을 준다. 특히 이번 광고는 기존 학습지 광고의성적향상 등의 전형적인 공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