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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난동 제압 시민, 손가락·발가락 잘린 피해소녀에 포상금 전액 기부 2013-01-05 15:52:09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았으나 이마저도 피해 소녀의 어려운 가정 형편을 염려, 포상금 50만원 전액을 치료비에 보태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전주 원룸 난동 제압 시민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초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손가락 발가락이 다 잘리다니...너무 끔찍하다", "원룸 난동 제압...
대형병원 경찰 긴급배치...이유 알고보니 2013-01-05 10:31:40
혜화경찰서 및 송파경찰서 강력팀과 방범순찰대, 5분대기조를 긴급 대기시켜 놓은 상태다. 김씨는 1975년 전남 광주 폭력조직인 서방파의 행동대장을 시작으로 `암흑세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1977년 활동 무대를 서울로 옮기는 과정에서 여러 군소 조직들을 제압하며 세력을 키웠다. 이후 정·재계는 물론 연예계에까지...
고영욱, 이번에는 18세 여성에게? “주말 저녁 은밀하게 만나자” 2013-01-04 21:37:12
13세 여중생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나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고영욱, 13세 여학생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 개그맨 서열 정리, '개콘'과 '코빅'의 단군은 누구? ▶ 오연서 공식 입장 발표...
[경찰팀 리포트] 여학생 뒤에서 바지 내린 'X', "처벌할 법이 없네…" 판사도 괴롭다 2013-01-04 17:14:33
8만원을 부과토록 했다. 서울의 한 경찰서 형사과장은 “요즘 같은 세상에 밤길에 뒤를 따르는 남자가 전자발찌를 찬 성폭행 전과자나 연쇄살인범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지하철과 같은 밀집장소에서 다른 사람에게 몸을 비벼대는 변태들에 대한 처벌도 성과다. 기존엔 강제추행이나 강간으로 볼...
오초희 유치장 신세? 2012년 마지막에 무슨 일이… “억울해요!” 2013-01-04 15:09:54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경찰서 유치장으로 보이는 곳에 들어가 머리카락을 쥐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옆에 구두를 가지런히 벗어 놓고 무릎을 꿇고 있는 그는 쇠창살 사이로 금방이라도 울 듯한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초희 유치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촬영 때문이라면 혹시 snl...
고영욱, `성추행`CCTV 살펴보니.. 여중생 차에?`충격` 2013-01-04 09:17:27
서대문경찰서에서 약 7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고영욱은 지난해 12월 1일 오후 5시쯤 홍은동 자택 부근에서 귀가 중이던 중학생 A양(13)을 자신의 차로 유인해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영욱은 ‘혹시 성형했느냐. 외모가 참 자연스럽게 예쁘다’고 A양을 칭찬하며 차에 태운...
고영욱, 경찰 조사…여중생 성추행 혐의 부인 2013-01-04 00:52:27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미성년자 간음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또 다른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고 3일 밝혔다.고영욱은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자진 출두해서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 조사를 받았다. 이날 조사는 무려 7시간 동안...
고영욱, 13세 여학생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2013-01-03 21:28:59
혐의를 받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해 12월1일 서울 홍은동의 한 거리에서 13세 여학생을 자신의 차안으로 유인한 뒤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실은 피해 여학생의 신고로 밝혀지게 됐다. 한편 고영욱은 이번 사건 외에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가수 고영욱, 또 미성년자 성추행? 2013-01-03 17:20:50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추행을 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고씨를 소환 조사했다고 3일 밝혔다. 고씨는 지난해 12월1일 오후 4시40분께 서울 홍은동 길거리에서 집에 가던 중학생 a양(13)을 자신의 차량에 태운 뒤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씨는 자신이 가수 프로듀서인 것처럼...
[비즈니스 유머] 여기자 - Woman reporter 2013-01-03 17:11:32
사진 몇 장을 찍고 경찰서장에게 다가가서 새로 취임하는 경찰관 이름의 철자를 물었다. 서장 측근이 급히 몇 자 적어주기에 신임 경찰관의 이름을 적어주나 보다 생각하고 챙긴 뒤 물러났다. 그런데 나중에 꺼내보니 그 쪽지에 이렇게 적혀 있는 것이 아닌가: “스커트 뒤쪽 지퍼가 벌어져 있어요.”*be sworn in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