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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감독 "라이선스에 대한 고집, 창작에 목말랐다"(디셈버) 2013-10-31 14:54:31
연출을 맡은 장진 감독, 조용신 제작 슈퍼바이저, 강수진 음악감독, 김중우 편곡자, 이경화 안무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진은 "공연을 늘 했는데 이 자리가 굉장히 어색하다. 뮤지컬에 뛰어든 NEW의 첫 작품이라는 중압감도 있고 연말, 그 좋은 시간에 라이선스 작품과 겨루어야 된다는 부담감도 있다. 하지만 좋은 ...
NEW 김우택 대표 "왜 뮤지컬 제작에 뛰어 들었냐고?"(디셈버) 2013-10-31 14:44:33
슈퍼바이저, 강수진 음악감독, 김중우 편곡자, 이경화 안무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우택은 "개인적으로도 공연과 뮤지컬을 좋아했다. NEW가 영화로 시작했지만 장기적인 꿈은 작지만 강한 미디어 회사다. 그래서 이번 뮤지컬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출 배우 스태프 그리고 세종문회관까지. 모든 것이...
구자훈 "발레리나 강수진 같은 스타 무용수 키워 대중과 함께하는 현대무용 시장 만들 것" 2013-09-06 18:00:08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발레에는 강수진 같은 스타무용수가 있는데 현대무용수 중에는 스타가 없다. 그런 스타를 발굴하고 띄워줘야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많은 관객이 현대무용은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연에 해설을 도입하는...
‘땡큐’ 종영, 보아-손현주의 마지막 힐링 여행 2013-08-09 22:05:34
선사한 바 있다. 특히 발레리나 강수진, 가수 지드래곤, 개그맨 김미화, 배우 하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의 이야기가 드러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땡큐 종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대로 종영이라니 아쉽다” “땡큐 종영하면 이제 뭘 보나” “땡큐 종영하다니 아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땡큐` 폐지 "힐링캠프와 유사해서"‥ 시청률 때문? 2013-08-02 11:10:19
3월 1일 정규 편성으로 전환하였다. 박찬호, 강수진, 이효리, G 드래곤, 손연재, 엄홍길, 손현주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이색적으로 모아 신선함으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땡큐`는 자연 속에서 게스트들과 편하게 대화한다는 구성이 같은 방송국에서 하는 `힐링캠프`와 유사해 식상하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인사] 외환은행 ; 미래에셋자산운용 ; IBK투자증권 등 2013-07-02 17:14:50
국제부장 강수진▷〃 문화과학부장 윤경민▷제작본부 제작1팀장 박세진▷〃 제작2팀장 정회욱 ◈대전일보 ◇논설실▷논설위원 오한진 ◇편집국▷정치부장대우 송충원▷경제부장대우 곽상훈▷사회부장 송연순▷교육문화부장(부국장대우) 변상섭 ◇뉴미디어국▷뉴미디어국장직대(부장) 이용 ◈프레시안협동조합...
무더위 날려줄 드라마틱 발레 2013-06-24 17:14:31
현재 강수진이 몸담고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린 전설적인 예술감독이자 20세기 드라마 발레의 선구자로 꼽힌다. 1965년 초연된 이 작품은 드라마 발레의 대표작답게 섬세한 감정표현과 연기력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2004년 슈투트가르트발레단 내한공연에서 타티아나를 연기했던...
[한국경제TV 스타북스] 날씨를 알아야 기업이 성공한다 2013-06-21 16:08:28
서 있는가>, 그리고 세계적인 발레리나의 강수진의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등이 소개된다. 날씨는 유가, 환율, 금리만큼 중요한 경영 변수! 날씨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 기후변화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지 오는 6월 15일 토요일 오전 6시, 오후 2시, 16일 일요일 오후 5시...
춤꾼들 세계로…'K발레' 힘찬 날갯짓 2013-06-17 17:18:47
무용계 전설인 강수진 씨와 2011년부터 수석무용수로 무대에 서고 있는 강효정 씨가 있다. 강수진 씨는 동양인 최초이자 최연소로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 입단해 2007년 독일 뷔르템베르크 궁정무용가 칭호를 받았다. 2004년 입단한 강효정 씨는 2011년 4월 주역으로 데뷔한 후 수석무용수가 됐다. 스페인 국립발레단에선...
[Cover Story] 삼성·현대·스타벅스는 도전하는 습관의 결과 2013-05-31 15:43:20
세상에서 가장 미운 발을 가진 발레리나 강수진은 “아무리 해도 안 된다는 말, 그 말을 믿지 않아요”란 말로 유명하다. 강수진은 이 말이 암시하듯 끊임없는 연습을 습관 삼아 목표를 이뤘음을 보여준다. 그녀는 198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최연소로 입단했으며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예술가 중 한 사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