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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2 15:00:07
여자친구 아버지 카드 '슬쩍'…수천만원 쓴 '철없는' 남자친구 170512-0463 지방-0088 11:44 '전화 한 통화면…민원 해결' 나주시 콜센터 15일 개소 170512-0468 지방-0089 11:46 "빌려 쓰세요"…영농철 당진 농기계 임대사업 '활기' 170512-0471 지방-0090 11:46 김해 진영단감 명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2 15:00:07
지방-0084 11:42 경일대 한봉수 교수 '마르퀴즈 평생공로상' 170512-0439 지방-0087 11:43 여자친구 아버지 카드 '슬쩍'…수천만원 쓴 '철없는' 남자친구 170512-0440 지방-0088 11:44 '전화 한 통화면…민원 해결' 나주시 콜센터 15일 개소 170512-0447 지방-0090 11:46 김해 진영단감 명...
“인생 한번 뿐인데, 주저할 이유 있을까요?” 욜로족 장은별 씨 2017-05-10 13:18:00
만난 친구들의 공통점이 바로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는 하나쯤 가지고 있다는 거였죠. 예를 들어, 서핑이 취미인 기자가 직장을 그만두고 서핑숍을 차릴 정도로 확고한 취미가 있다는 거예요. 그 무렵 유럽에서 만난 친구에게 제 고민을 털어놓으니 ‘니가 좋아하는 걸 해봐’라며 조언해주더라고요. 그때부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정종철 "유서 쓴 아내 보고 반성…옥동자에서 '살림 9단' 변신" 2017-04-30 14:34:50
‘옥동자’, ‘골목대장 마빡이’의 주인공 개그맨 정종철이 '옥주부'로 변신한 사연이 공개됐다.정종철은 3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아내를 대신해 집안 청소와 주방 일은 물론 집안 소품마다 이름표를 붙여서 정리하는 면모를 과시했다.아내 황규림...
[박희진의 괴발개발] 동네 사장님과 톡하는 '샵톡'…전화와 O2O 사이 정조준 2017-04-27 10:00:00
달한다. 대로변 유명 맛집은 물론 골목에 숨은 가게들도 전부 샵톡의 가맹 대상이다.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위주로 가맹점을 확보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다른 점이다. 샵톡과 기능이 비슷한 '네이버 톡톡' 역시 옷가게, 식당 등 네이버 서비스의 사용 빈도가 높은 일부 업종에서 주로 쓰인다는 게...
해운대는 벌써 해수욕…초여름 날씨에 전국 관광지 '북적' 2017-04-23 16:57:40
이었다. 가족, 친구와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은 바다에 발을 담그거나 아예 바닷물에 뛰어들어 수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백사장에 마련된 모래놀이터에서 샌드 슬라이드(모래 미끄럼틀)를 타기도 했다. 강원 속초와 강릉 경포 등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도 모터보트를 타거나 물에 뛰어들어...
[SNS 풍향계] 실패를 딛고 일어선 #서현역_브러시_아저씨의 성공스토리 2017-04-21 16:38:51
뒷골목에 <서현역 브러시>라는 메이크업 브러시 가게가 문을 열었다. 영업시간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이지만 매장 오픈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뿐 아니라 문을 닫는 시간도 9시를 훌쩍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매장 안에는 아이쉐도우용 브러시, 파운데이션 브러시, 립 브러시 등 화장을 하는데 사용되는...
수원시, 카카오톡 친구에게 '생맥주 500㏄ 한 잔' 무료제공 이벤트 펼쳐 2017-04-21 13:51:21
경기 수원시가 fifa u-20 월드컵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통닭 골목 치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수원시와 '카카오톡'친구를 맺으면 오는 29일부터 6월30일까지 수원 팔달구 정조로 '통닭 거리'에 있는 10개 업소에서 생맥주 500㏄ 한 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21일 수원시에 따르면...
[여행의 향기] 모리셔스에 도착하니 무지개가 떴다 내 마음에도… 2017-04-16 16:39:25
보면 잊고 있던 야생의 본능이 되살아난다. 시장과 골목으로 걸음을 옮기면 우리네 1960~1970년대 같은 풍경 속에서 훈훈한 온정이 오간다. 거리에서 마주치는 검은 피부와 말간 눈을 가진 사람들의 웃음에 자꾸만 셔터를 누른다. 원한다면 리조트의 도움을 얻어 어부와 새벽 낚시를 나갈 수도 있고, 현지인 가정을 방문해 ...
[지갑 털어주는 기자] 아재들은 알랑가 몰라…뉴욕 수제버거의 '불맛' 2017-04-13 20:25:59
친한 친구와 토요일 오후를 함께 보내는 곳이었고, 동네 떡볶이집의 강력한 경쟁자였습니다. 가장 트렌디한 문화를 즐기는 것 같은 묘한 우월감마저 주던 장소죠. 요즘도 주말만 되면 버거 생각이 납니다. 수준 높은 수제버거집들이 생겨나는 것도 반가운 일이고요.요즘 발견한 남다른 수제버거집이 있어 소개합니다. 서울...